스팜, 옥션, 쿠팡 3사 비교 는 각 회사를 비교해서
어느 회사에 우리 회사 상품을 올리는 것이 유리한지
어디가 우리 회사와 맞는지 비교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1. 3 회사를 이용하는 이유
대한민국에 인터넷 홈쇼핑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이 많은 회사 중 일단 저는 스팜, 옥션, 쿠팡 3회사에 물건을 올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인터넷 쇼핑몰의 시작은 옥션 이라서 시작을 했고
옥션이 지마켓을 인수하면서
자동적으로 지마켓도 같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검색에서 대한민국 1등은 네이버가 최고 이고
네이버에서 쇼핑몰 운영한다고 해서 검색에 유리할까 싶어
네이버가 만든 스토어팜 줄여서 스팜에 물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옥션이 1등자리를 쿠팡에 내주면서
지금은 쿠팡이 1등이라서 쿠팡에 올렸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3곳이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이젠 관리가 정신이 없습니다.
한가지 가격이 변하면 3곳을 다 다니면서 수정을 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샤클 같은 의장품 입니다.

현재 제가 취급하는 갑판 의장품은 2000가지 인데..
이건 가격이 어느 날 일제히 바뀝니다.
중국에서 제작하는 OEM이기 때문에 환율과
국제 철강 원자재의 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일제히 일정 비율로 오르면 매우 좋겠지만 가격 변동은 다 다릅니다.
이거 한번 바뀌면 3회사 단가 수정하는데 거의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까지 올리는 것은 엄두도 안 납니다.
하지만 선용품이란 특성이 기본이 외국과의 수출입이니
외국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곳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중국은 싫든 좋든 우리나라의 소모품 거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으니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은 가까운 중국의 회사인 알리 익스프레스 의 알리와 테무도 있고

미국의 구글과 아마존이 있습니다.

장차 이곳 에도 물건을 올려야 하는데…
중국은 물건을 사오는 곳이니 가격 경쟁력이 꽝이고
미국은 유럽 등 전세계에서 많이 쓰지만 섬세한 부분에선 아직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들은 정보에 의하면 동남아 국가들은 구글과 아마존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이곳을 사업에 활용하는 것도 고민을 해 봐야 할 듯합니다.
2. 스팜,옥션,쿠팡 3사 수수료와 정산
2-1.순수 이득금
장사를 하는 이유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즉 이윤을 남겨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윤의 계산은 간단합니다.
이윤 = 매출금 – (매입금 + 경비) 입니다.
결국 매입금과 경비를 잡는 게 최고입니다.
아무리 많이 팔아도 이 두 가지가 많으면 손해입니다.
반대로 적게 팔아도 남는 게 많으면 최고입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부터 모든 최종 정산 서류는
최종 남는 금액 즉 이윤금액을 중심으로 뽑아 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경비는 수수료와 택배비가 생각 납니다.
문제는 둘 다 내가 절약한다고 절약되는 건 아니지만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단 알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2-2. 택배비
제일 먼저 택배비 인데…

부산 영도에 물건을 배달 오는 분은 많은데, 픽업 해서 가져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오시는 분에게 물어봐도 안 가져 갑니다.
또 대리점이라도 있으면 직접 가져 가겠지만..
제가 알기로 영도 에는 없더군요.
도착한 거 찾는 곳은 있는데 붙일 곳이 없습니다.
부산 영도에서 택배 붙일 곳은 딱 3군데.
우체국, 대신화물 택배, 경동 화물 택배입니다.

이 3곳 다 30 kg 미만 정도 30 x 20 x 40 cm 보다 적은 카톤 박스 라면
무조건 6000 원부터 시작합니다.
도착지가 제주도나 산간 오지라면 더 붙고요.
대신화물 경동 화물은 오지는 아예 택배가 안되고
근처 대리점까지 가면 찾으러 가야 합니다.
물론 값은 6000원부터 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택배비는 “공짜” 라거나
비싸야 3000 ~4000원 정도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까 해서 조사해 보니…
한달에 수백 건 이상을 보내는 계약을 하면
각 택배사에서 찾으러 오고 붙일 수 있습니다.
또 요즘 무지하게 많이 생긴 “물류 센터” 가 있어서
우리가 물건을 왕창 보내면 재고 관리도 해주고
택배비도 심지어 2000원이나 그 이하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월 수백 건을 택배 보내지도 않고, 창고에 재고를 쌓아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둘 다 저 하곤 상관없습니다.
죽으나 사나 한 건당 6000원 이상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건 부산 영도나 토성동도 마찬가지 더 라고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2-3. 수수료와 정산
이제 남은 건 온라인 쇼핑몰의 수수료와 얼마나 빨리 돈을 주는 가의 정산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내 판매금액에서 얼마를 가져가는지
또 돈은 얼마나 빨리 주는 가는 장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입니다.
그럼 이것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 다 가입을 하셨다면 각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은
이제 조사하고 어디가 좋은 지 비교하는데
가입해야 비교하는 걸 보여 준 다니 이건 모순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정보를 모아 봅니다.
수수료가 얼마인지는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문제는 너무나 상세해서 들어가서 읽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는 겁니다.
내가 가입한 조건에 따라 카테고리 따라 기타 어쩌고 저쩌고….
회사마다 같은 조건을 말하는 용어도 다르고
여기에 경리용어 세무적인 용어에다가 컴퓨터 용어에 영어까지 섞어 놔서
이건 법조문 해석하는 것 보다 더 힘듭니다.
나름 AI가 설명해 준다고 해 놓기도 했는데…

이건 완전 두루뭉실하게 적어 놓아서 실재 적용도 안 됩니다.
역시 무식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뿐입니다.
즉 직접 각 회사에 실재로 판매자가 되어 팔아 보고
수수료를 얼마 떼 갔는지
또 돈은 언제 주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미리 말했 듯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모순입니다.
조사하고 가입 하겠다는 데,
가입하면 조사하게 해준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리 가입하고 팔아보고 정산을 해본 제가 대신
저의 실재 자료로 비교를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쿠팡] [옥션(지마켓)] [스팜]에 동시에 팔았던 항목을 찾고
그 정산 내역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그럼 일단 항목을 선정해야 합니다.
2-4. 비교를 위한 샘플 선정
저의 경우 가장 최근에 3사에 같은 상품이 팔린 것 중에서 비교하기 편한 것은
[고압 호스 휘둘림 방지 와이어] 입니다.

이게 뭔 지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수도꼭지에 호스 연결해 놓고 물을 쓰는데, 호스가 수도 꼭지에서 빠지면
호스가 물 압력으로 춤을 춥니다. 물이 사방으로 뿌려지면서.
이게 화단에 물 주는 거나 세차 라면 조금 젖는 것으로 끝나지만,
압력이 커지고 호스 통과 물질이 유독 물질 이거나 높은 온도의 스팀 이라면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난리가 나지요.
그래서 선박에선 호스가 빠져도 휘둘려 지지 말라고 묶어 놓는 와이어가
이 [고압 호스 휘둘림 방지 와이어] 입니다.
제가 수입해서 재고로 팔고 있는 품목 이기도 합니다.
2-5. 스팜의 수수료와 정산
2-5-1. 공식적 수수료와 정산일
스팜의 수수료와 정산에 관련된 정보는 관리자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1) 스팜 관리자 화면에 가셔서
메뉴의 [정산 관리] /[정산 내역(일 벌/건 별)] 가시면
[나의 정산 정보] 와 [나의 수수료 정보] 가 보입니다.
(2) 만일 [빠른 정산] 신청을 하셨으면 (2)와 같이 나의 정산일이 보입니다.
저의 정산 예정일은 구매자가 구매 확정한 날에서 + 1일 영업일 째 입니다.
(3) 과 같이 나의 수수료가 보입니다.
저는 별로 팔지 못해서 부가세 포함 [영세로 1.980 %] 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도움말로 [스팜]의 수수료를 검색해 보면
수수료에 대한 또 다른 자료가 보입니다.

그리고 또 들어가보면 또 다른 표가 보입니다.

여기에 적힌 모든 말을 이해하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격언(?) 하나가 있습니다.
놀음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너” 라고.
이해가 안 될 때는 제일 많고 나쁜 게 제 몫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중 제일 비싸게 적힌 것은 3% 인데 이게 제 것인 모양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팜의 수수료는 3% 인가 봅니다.
수수료는 해결했지만 정산일은 [구매 확정일] 이라는 단서가 하나 달렸습니다.
[구매 확정일} 이게 뭔 가요??
2-5-2. 구매 확정일 이란??
구매 확정일은 주문자가 물건 잘 받았다고 확인해 주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후 관리 잘해 주시는 친절한 구매자도 있지만, 물건 받으면 땡.
보통의 경우 사후 확인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이렇게 물건 잘 받았다고 확인해 주는
사후 관리절차를 구매 확정이라고 하고 그 날짜를 구매 확정일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물건 받고 사후 확인 안 해주면 어찌 되나요??

와 같이 명단이 보이고 수시로 네이버에서 메일로 연락이 옵니다.

그때는 관리자 상세 페이이지에서 내역으로 들어가서

톡톡하기를 찍은 후

보내거나 직접 전화 걸어 사정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판매자가 불이익을 받는데….
네이버에선 아래와 같이 자기들이 정한 규정에 따라 28일후 돈 주겠다는 겁니다.

결국 2025-08-14일 현재
저는 7건의 [구매 확정일]을 정하지 못해서
7건의 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중 8월8일 분은 7일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아무 조치 하지 않으면
스팜은 28일 -7일 = 21 일 후에 돈 주겠네요.
결국 [스팜] 공식 정산일은 구매확정후 +1 영업일이지만
구매확정 못받으면 21일 후에 준답니다.
이렇게 [스팜]의 실재 자료로 수수료와 정산 일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수수료와 구매 확정일 확인 다 했으니…
이 말 대로 수수료가 적용되었는 지 지급은 그렇게 했는지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2-5-3. 실재 자료 검증
이제 샘플로 최근 자료를 하나 뽑아 봅니다.

( 참고: 2025년 7월 17일 [스팜]에 주문된 내역으로 구매자 정보는 다 숨겼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총 주문 금액] 과 [각종 수수료] 와 [정산 예정 금액] 이 보입니다.
이건 다른 말로 [주문 금액] = 매출금, [수수료]= 경비, [정산금] = 이윤
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수료를 매출과 이윤으로 나누어 2개의 이윤 % 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합계 = 445 + 675 = 1,120 이니…
1,120 / 22,500 x 100= 4.97 %
1,120 / 21,380 x 100 = 5.24 % 입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수수료는 3% 인데
실재로 검증해 보니 아무리 봐도 4.97% 5.24% 입니다.
| 참고 : 2 가지가 나오는 이윤 % 위에 보면 2가지 %가 나왔습니다, 왜 2가지 인가하면 ,…. 앞의 것은 이윤 을 매출금 으로 나눈 것이고 뒤의 것은 이윤 을 매입금 으로 나눈 겁니다. 즉 이윤을 매출금으로 나누면 [매출 대비 이윤] 이고 이윤을 매입금으로 나누면 [매입 대비 이윤] 입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얼마 팔 때 얼마 남았냐?] 할 때가 [매출대비 이윤] 이고 [얼마 투자해서 얼마 남았냐?] 할 때가 [매입대비 이윤] 입니다. 그래서 %가 2개 입니다. 당연히 다들 아실 내용인데 잘난 체 하고 설명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하지만 모르셨다면 참고로 알아 두세요. |
2-5-4. 실재 자료 정산일 검증
이제 스팜에서 돈은 제때 주는지 확인해 봅니다.
일단 네이버 스팜 공식 정산 예정일은
구매자가 구매 확정한 날에서 + 1일 영업일 이라고 했었습니다.
맞는 지 실재 자료를 들쳐 보겠습니다.
[스팜]의 [정산관리] / [항목별 정산내역] 을 찍으면 [조회하기]가 보입니다.

(1) 관리자 화면의 [정산 관리]/[항목별 정산 내역]을 간다
(2) [주문 번호] 하고 샘플 자료의 번호를 치고 검색한다.

(3) 같이 내용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쭉 늘어져 있어서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엑셀 다운]을 눌러
(4) 와 같이 엑셀로 파일을 엽니다.

(5) 다운 받은 엑셀도 옆으로 늘어져 있으니 복사하여 세로로 늘어져 보기 좋게 합니다.
참고 : 엑셀이 가로 보기 형태일 때 세로 보기로 바꾸는 법
내용 복사해서 [선택하여 붙여 넣기] [행 열 바꿈] 하시면 됩니다.
(모르시는 분은 엑셀 공부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이제 완성된 (6) 엑셀 파일과 (7)의 발주서 파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봅니다.

우선 (8) 과 같이 수수료의 변동은 없습니다.
결제일은
2025-07-28일 자로 되어 있으니
제 주거래 은행에 가서 7월28일자 입금된 내역을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금액이 딱 맞으면 좋겠지만
금액은 21,380 인데 수금액은 59,389 입니다.
아마 다른 것도 같이 정산된 모양입니다.
다시 [스팜]에 들어가 2025-07-28일 정산된 내역을 찾아봅니다.

(1) [정산] 의 [항목별 정산 내역] 들어가서
(2) [정산 예정일]을 25년 7월 28일로 하고
(3) 검색하면
(4) 59,389원으로 입금액과 같은 것이 확인되지만 내역은 보기 어렵습니다.
(5) 엑셀로 다운 받아 보지 좋게 가공하면

가 보이고 주문서와 정산서와 다 맞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스팜의 공식 발표인 돈 주는 정산일은
구매확정한 날에서 + 1일 영업일 째이었습니다.
실재로 주문은 7월17일 해서 수금은 7월 28일이었으니
실재 정산은 11일 걸렸습니다.
약속이 제대로 이행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구매자가 구매 확정을 언제 했는지 알아야 하는데,
구매 확정일을 확인하는 곳을 저는 [스팜] 관리자 페이지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010-4558-9075 로 문자나 master@space-marine.com 으로 정보 좀 주세요)
이제 실재 정산일도 확인을 했으니 스팜의 공식 자료와 비교해 봅니다.
처음 스팜의 공식자료는
구매자가 구매확정한 날 +1일에 (아니면 21일후) 3%의 수수료 를
떼고 준다 였습니다.
하지만 실재 조사는
수수료는 4.97% 5.24% 이고 지급은 11일 걸렸습니다.
만일 구매자가 물건 받고 바로 구매 확정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스팜]은 1.97% 2.24% 수수료 더 받고 약 7일 정도 늦게 지급한 결론입니다.
당연히 제가 뭔가 빼먹고 잘못 검증 했겠지요.
설마 네이버 같은 대기업에서 속이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실수한 거라고 그렇게 믿을 겁니다.
2-6. 옥션의 수수료와 정산
이제 옥션 차례입니다.

2-6-1. 공식적 수수료와 정산일
제일 먼저 할 일은 옥션은 공식적으로 수수료와 정산일이 언제 인지 확인해 보는 겁니다.
옥션의 공식 수수료와 정산일은 [판매자] 정보창 [공지사항] / [파트너 센터]에 있습니다.

(1) 판매자 정보창에 들어가서 [공지사항]/[파트너 센터]
(2) [가이드] 간다
(3) [G마켓 옥션 수수료 완벽 정리] 가면
(4) G마켓과 옥션의 카테고리 별 수수료율을 확인하는 난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선택하면
(5) 와 같이 서비스 이용료를 떼어 간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샘플로 정한 [휘둘림 방지 와이어]가 어떤 카테고리를 사용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6) 저는 두 곳에 거의 비슷한 카테고리를 사용했고
(7) 그 결과 두 곳 다 거의 비슷한 수수료 율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9% 이지만 13%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이제 돈은 언제 주는 지 찾아 볼까요??

같은 곳에서 찾다 보면 [G마켓 옥션 정산 정책] 이 있고 말로는
구매 결정 후 다음날 보내준답니다.
구매자가 구매 결정 안 하더라도 8일만에 주고요
이제 이 말이 맞는지 실재로 확인하려 실재 자료와 비교 합니다.
2-6-2. 실재 자료 수수료 검증
[스팜]과 같은 방법으로 샘플을 정하고 주문서를 뽑고 최종 정산서를 뽑은 후 대조해 봅니다.

(1) 주문 중 휘둘림 방지와이어 선택합니다.

(2) 와 같이 [옥션(지마켓)] 관리자에 들어가서
[정산 내역] 선택 후 샘플대로 [지마켓] 선택 후
샘플 범위의 적당한 범위 지정하여 검색합니다.
나온 결과가 아래 나오는데 문제는 상세한 내용을 보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상세 내역을 보려면 정산은 정산인데 이곳으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아주 웃긴 건 [옥션]은 이곳 에서도 검색도 상세 내역도 볼 수 있지만,
지마켓은 이곳에서 [상세내역] 볼 수 있는 창이 없습니다.
옥션과 지마켓은 한 회사이면서 다른 관리를 하여 이렇게 판매자를 골탕 먹입니다.
일단 옥션 관리자 화면 처음으로 갑니다.
그러면 화면 오른쪽 끝에 사각형 [정산] 이라는 곳이 보입니다.

(1) 아닙니다. [정산 내역] 보기를 누르면 상세 내역 보이지 않는
[정산 관리]로 갑니다. 이거 아닙니다.
(2) [정산 완료 3건] 이라고 쓰여진 글씨를 눌러야 합니다.

(3) 샘플의 [주문 번호]를 치고
(4) [검색] 하면
(5) 와 같이 옆으로 연속된 화면이 나옵니다.
보기가 불편하니 선택 후 [엑셀 다운로드] 하여 적당한 가공을 하여
주문서와 비슷하게 만듭니다.

(6) 이제 주문서(1)과 똑 같지만 [정산일]이 적힌 정선서를 보게 됩니다.
이제 제 통장에 2025-08-13 일자의 입금 금액을 확인해 봅니다.

입금액과 맞지 않지만
마침 같은 날 수금예정인 주문이 한 건 더 있어서 2개의 주문을 더해 보니
39,150 + 81,780 = 120,930 으로 수금액과 딱 맞습니다.
결론은 7월 31일 주문해서 보낸 물건의 대금이 8월 13일 들어와서
13일만에 수금 된 것이고
마진 %로 보면 13% 와 14.9 %가 나옵니다.
처음 옥션(지마켓) 의 공식자료 약속은
수수료는 9% 이지만 13% 나올 수도 있다고 했고
돈 주는 건 구매 결정 후 다음날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구매자가 구매 결정 안 하더라도 8일만에 주고요
결론은
수수료는 9~13% 가 13~14.9% 나왔으니 약간 올랐고
지급은 구매 결정 안 해도 8일만에 준다고 했는데 13일 걸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쿠팡이 남았습니다.
2-7. 쿠팡의 수수료와 정산

2-7-1. 공식적 수수료와 정산일
쿠팡의 공식 수수료와 정산일은 판매자 관리창의 [공지 사항]에 있습니다.

(1) 같이 쿠팡 판매자 관리창 [공지사항] 으로 간다
(2) 검색난에 [수수료] 라고 치고 검색한다.
(3) 가장 최근 보이는 [판매 수수료]는 2019-12-13일 올린 것이네요.
이곳을 들어가 보면 카테고리별 수수료가 쭉 나옵니다.
그럼 우선 [쿠팡]에서 [휘둘림 방지 와이어]는 무슨 카테고리인지 확인하고
수수료율을 찾아 봅니다.

(1) 상품 등록 카테고리는 [생활용품/ 철물/쇠사슬] 이었습니다.
친절하게 10.8% 라고 적혀 있고
(2) 공지사항에도 같은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그럼 [휘둘림 방지 와이어]의 경우
[쿠팡]의 공식 수수료는 10.8% 입니다.
자 이젠 돈 받는 정산일 입니다.
이건 도움말에서 찾았습니다.

(1) 도움말에서 [정산] 치고 검색하니 뭔가 나옵니다.

(2) 요지는 주정산과 월정산이 있다는 말인데..
한눈에 이해가 안됩니다.
이걸 달력에 고대로 표시해 봅니다.

만일 8월3일 물건 팔고 8월 4일 구매 확정을 받으면
주 정산 70%는
그 주 일요일 (8월10일) 에서
영업일 기준 15일 후면 25일에서 일요일 공휴일 빼면 (토요일도 빼나?)
8월 28일 이 됩니다. (토요일 일한다 보고) 결론적으로 24일 만에 주고
주 정산 나머지 30%는
발주한 그 달 월말인 8월 31일 에서 익익월 영업일 1일 이면
2달후 1일이니 10월 1일 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거의 2달이네요.
월정산 을 보면
1달이내 구매 확정된 금액 (8월 4일 확정) 된 금액을
그 달 말일(8월 31일) 부터 영업일 기준 15일후면
9월 15일에서 휴일이 3일 이니 9월 18일 지급이 됩니다.
그럼 한달 20일이니 50일 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복잡하게 돈을 늦게 주면서 …….
뭔가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게 도움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쿠팡은 이자 돈놀이로 보입니다.

이거 (셀러 월렛 빠른 정산) 동의 하면
매출금의 90%를 즉시 다음날 주는
30일 0.3% 이자 받겠다는 말이고
나머지 10%는 어떻게 언제 준다는 말도 없습니다.
자 이제 주 정산으로 하실 지 월 정산으로 하실 지
이자 더 주고 즉시 입금 받을지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찾아 보니 [주정산]으로 신청되어 있습니다.
그럼 실재 자료를 찾아 봐서 [쿠팡]은 제대로 수수료 받고
제 날짜에 지급하는 지 정산일 추적을 해 봅니다.
2-7-2. 실재 자료 수수료 검증
옥션, 스팜과 마찬가지로 휘둘림 방지 와이어 최근 판매 분을 하나 정합니다.
문제는 제가 [주정산]으로 했으니
최근 언제 수금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쿠팡의 정산내역을 보고 역추적하여 가장 최근 수금된 휘둘림 방지 와이어 주문분을 선정합니다.

(1) 쿠팡 관리자 화면 [정산] / [정산 현황] 을 연다
(2) 기준일을 변경하면서 자료를 검색하여
(3) 의 미리보기로 찾아보고 원하는 게 나오면 엑셀로 다운로드 한다.
이렇게 나온 결과를 보면 2025년 6월 24일에 총 3건의 오다가 지급 되었고
이중 2건이 휘둘림 방지 와이어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지급된 금액의 수수료와 금액을 면 아래와 같습니다.
또 이 금액이 잘 들어왔는지 6월 24일 통장 확인 결과도 같이 보면 ….

물론 휘둘림 방지 와이어 2건의 주문서를 찾아 주문번호를 대조하는 것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쿠팡]은 5월 21일 과 5월 26일 주문한 휘둘림 방지 와이어를
6월 24일 지급했으니
지급은 34일 만에 지급을 했고
수수료는 11.9% 와 13.5% 가 나왔습니다.
그럼 처음 [쿠팡]의 약속을 볼까요?
[휘둘림 방지 와이어] [주정산] 의 경우
주 정산 70%는 24일 만에 주고
공식 수수료는 10.8%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급은 10일 늦었고
수수료는 1.1% 2.7% 더 가져 갔습니다.
이것도 당연히 제가 뭔가 빼 먹고 틀렸을 겁니다.
쿠팡같이 엄청나게 큰 회사가 설마 저 같은 영세업자를 등 쳐먹진 않겠지요.
제가 뭔가 계산을 잘못했고 쿠팡에서 설명한 내용을 빼먹고 계산 안 했을 겁니다.
그렇게 믿을 겁니다.
3. 스팜,옥션,쿠팡 3사 수수료와 정산 비교

3-1. 3사 비교표
이제 까지 조사한 내용을 한눈에 보이도록 표를 만들어 봅니다.

단순히 표만 보고 검토를 해 볼까요?
3-2. 3사 정산일 비교 분석
우선 정산일을 먼저 봅니다.

날짜로 보면 가장 빨리 준 것은 옥션이 5일로 1등이고
백분율로 보면 스팜이 33% 로 1등입니다.
하지만 스팜은 구매 확정을 하지 않으면 21일후 준다고 하여
옥션 보다 아주 나쁜 독소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쿠팡은 다른 2회사에 없는
주정산, 월정산 이라는 유래가 없는 자기만의 규정으로
최장 60일을 해서 잡수시고,
다른 회사에 비해 너무 늦게 주는 게 미안한지
더 나쁜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무엇이냐 면 월 0.3% 이자 내면 90% 먼저 준답니다.
그나마 10% 는 어떻 하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저는 이 조항을 보고 8~90년대 IMF 이전 회사에서 물품 대금으로 어음을 주고
뒷구멍을 했던 짓이 생각 납니다.
월말 결재 받으러 가면 경리과에서 잘해야 3달짜리 만기 어음을 줍니다.
그리고 돈이 급하면 지하 다방에 가라고 합니다.
회사 지하 다방에 가면 회사 직원의 사모님이 앉아 있으면서,
회사 어음 주면 그 자리에서 선이자 떼고 현찰을 줍니다.

돈이 급했던 당시 눈물을 머금고 할인해서 썼습니다.
이걸 어음 깡 이라고 했습니다.
왜 쿠팡에서 어음 깡이 생각 날까요?
지하 다방에 앉아 있는 것이 경리과 사모님이 아니라
회사 사장 마누라가 앉아 있는 것처럼 보여 질까요??
저만 그런 가요??
결론적으로 정산일의 최악 1등은 당연히 쿠팡 입니다.
3-3. 3사 수수료 비교
이제 수수료를 봅니다.

공식 수수료 제일 싼 1등은 스팜입니다.
또 꼴찌는 쿠팡이고요
실재로 발생한 수수료를 보면 1등 역시 스팜이고
꼴찌는 옥션입니다. 꼴찌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공식 발표와 실재 부가 부가세 의 차이가 큰 곳은 4%로 옥션이 1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로 보면 순위가 바뀝니다.
공식 발표와 차이의 비율이 클수록 즉 %가 클수록 거짓말을 많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게 보면 스팜이 65%로 1등입니다.
오히려 쿠팡이 10%로 수수료에선 정직하게 해 먹고 있습니다.
3-4. 3사 종합 비교
조사 결과 어느 집이 좋은가를 판단하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일개 개인인 제가 한 조사가 모든 것을 100% 다 이해하고
정확히 조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냥 선무당이 작두 타다가 발 베인 것처럼 내리는 결론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수수료가 가장 싼 것은 네이버 [스팜] 입니다.

비록 수수료를 싸게 적어 놓고 실재 많이 나왔지만
더 붙여서 나온 결과를 봐도 [스팜]이 1등입니다.
더 붙여도 다른 집 보다 쌉니다.
아마 [스팜]은 네이버라는 든든한 배경이 있으니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게 벌어도 되는 가 봅니다.
이것에만 매달리는 옥션과 쿠팡보다는 저렴한 이유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스팜]은 옥션과 쿠팡에서 받는 광고료로
차이를 메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옥션이나 쿠팡이 수수료가 비싼건 [스팜]에 수수료를 상납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분명 제 추측이지만 네이버 검색해 보면
[스팜] 제품보다 [옥션]과 특히 [쿠팡]이 많이 보여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뭐 아니면 말고요.
또 정산일로 보아서도 1등은 스팜 입니다.

옥션보다도 좋고 최악 쿠팡 보다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결국 수수료나 정산일로 보면 스팜이 전체 1등 입니다.

그러면 결론은 옥션(지마켓) 보다 쿠팡보다 스팜을 위주로 해야 하는데…
문제는 수수료나 정산일 말고 그 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광고 즉 홍보입니다.

아무리 싸게 스팜에 올려 놓아도 네이버 검색에
스팜보다는 옥션이나 쿠팡이 먼저 나옵니다.
싸면 뭐하나요. 검색이 안되는데.
둘째는 일부 단체에선 검색 금지 된답니다.

이 말에 저도 충격인데, 공산당도 아니고 접속 금지가 말도 안 되는데
그런 곳이 있답니다.
뭐 제가 100% 확실한 자료와 조사를 통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제 게 전화 와서 네이버에서 못사니 옥션에서 사야 한다고 하거나
그래서 직거래 해야 한다는 분들이 심심찮게 있습니다.
주로 해경, 학교, 연구소, 지방 구청 등등 에서 그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옥션 이나 쿠팡으로 연결하거나 직구매처리 해 드렸습니다.
왜 그런지 정확히 모르지만…
넌지시 알게 된 바로는
검색하면서 (김XX ) 댓글문제와 해킹 (특히 북한) 이 걱정되어
차단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옥션 쿠팡을 유지합니다.
한 푼이라도 더 팔아야 하니까요.
3-5. 최종 결론
제가 내린 최종 결론은
우리도 온라인 쇼핑몰 만들자는 겁니다.

스팜은 5% 정도라지만 옥션과 쿠팡을 보면 거의 12% ~15% 마진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 중 마진 15% 있나요?
물건만 팔리면 15%의 추가 마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선용품 특성상 외국과 거래는 필수 인데.. 요즘은 선박에서도 인터넷이 됩니다.

제가 보기엔 선용품 사업은 온라인 쇼핑몰이 최고 입니다.
요걸로 미끼 상품 올려놓고 손님 모으고,
실재 이득은 직접 주문 받으면 되니 최고 일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온라인 쇼핑몰이 선용품에선 아주 매력적인 사업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만드는 게 어렵고 돈이 많이 들면 모르겠지만
컴퓨터 모르는 공돌이인 제가 한 2달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하니 만들어 지더군요.

좀더 싱싱한 머리를 가진 젊은이들이 한다면 순식간에 끝내겠더라고요.
문제는 광고인데..
저 같은 선용품업체라면 일반인들이 안 들어오는 거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선용품은 필요한 사람만 찾고 필요한 사람만 들어옵니다.
다른데 없고 선용품 전문품만 모아 놓으면 광고하기 싫어도 광고됩니다.
제 이전 글에서 실재로 증명도 했습니다. 한번 방문해서 읽어봐 주세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2/2 편
물론 저는 실패 했습니다.
환갑 넘은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 만드니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 보기에 구린내 나는 구닥다리 디자인입니다.
모양이 구리면 상품이라도 다양하게 많아야 하는데…
혼자서 상품을 다 올리는 것도 어렵고 관리도 더 힘듭니다.
실패 안 하면 이상한 겁니다.
요즘 많이 말하지요. 요즘 사업은 팀웍 이라고요.

그래서 팀이 만들어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팀을 만들어 해 보고 싶으신 분을 기다립니다.
그런 분에겐 제가 아는 거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