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터넷 이용하기 의 3-3 블로그 이야기 를 이어서 그 다음 단계 입니다.
동영상이나 블로그로는 회사의 매출을 올려주진 못합니다.
동영상이나 블로그는 구매자를 홈페이지로 꼬시는 역할만 해주면 제 할 일을 다 한 겁니다.
최종 회사의 이득을 가져오는 것은 홈페이지가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물건 파는 건 블로그는 아니고 홈페이지 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거래처가 찾아오게 하는 방법 에선
홈페이지로 거래처를 모으는 방법과 홈페이지로 회사의 이익을 올리는 방법을 이야기 해 봅니다.
1. 남들이 적지 않은 것을 올리기
다시 한번 구글, 네이버 검색 상위로 뜨게 만드는 그 방법을 알아 봅니다.
검색 우선순위의 방법은
“검색순위 상위가 되는 법” 이라고 검색하면 방법이 수 백 가지는 나옵니다.
그만큼 다들 검색 상위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다들 “파워 블로거”가 되어 많은 떼돈을 벌고 싶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
선용품 홈페이지도 검색해서 나온 방법대로 글을 써서 홈페이지를 만들면 검색상위가 됩니다.
블로그든 홈페이지든 결국 글이니까 검색되긴 마찬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대충 기준을 보면,
그림을 올려라, 다른 글과 연결해라, 몇 글자 이상을 써라 등등 많은 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검색에는 제일 중요한 기준이 있는데,
나만 혼자 써서 올린 글은 무조건 검색이 될 겁니다.
당연하겠지요.
정말 그런지는 제 블로그 “선용품 회사 만들기”로 검색해서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같은 글 중에선, 방문자가 많은 순서로 검색이 됩니다.
그림이 별로 없고 다른 글과 연결이 안되고 몇 글자 없어도
남들이 적지 않은 내용의 글을 쓰거나,
방문자가 많으면 무조건 검색 우선 순위 1등이 된다는 겁니다.
제가 가진 스페이스 마린 의 사이트는 무려 30년이 넘었습니다.
무지하게 오래된 사이트 입니다. 스타일도 구리고 멋 없습니다.
이제는 바이러스도 안 들어옵니다. 방역 프로그램이 깔리지도 않습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은 이미 시장에서 사라진 지 오래된 프로그램들 입니다.
윈도우 2000프로그램이라서 요즘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 특징은
ISSA/IMPA 코드 검색이 되고 한국 시장 단가가 적혀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ISSA/IMPA 코드 검색되는 홈페이지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구글에서 검색하면 제 30년 된 스페이스 마린이 검색됩니다.
제 그림이 올라오고 심지어 열심히 전세계 다른 사이트에서 다 제 그림을 가져다 쓰고 있더군요.
왜 일까요?
왜 최신판 신형 홈페이지가 안 나오고, 구닥다리 스페이스 마린이 더 많이 나올까요?
그 해답은
스페이스 마린만 유일하게 올린 선용품의 정보가 많기 때문입니다.
ISSA/IMPA 기준으로 작성을 했으니 선용품 관련 내용만 올라있고
그 내용은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선용품 입니다.
다시 말해 선용품 전용 홈페이지니 전문 선용품은 여기만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구글, 네이버에 검색하면 스페이스 마린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면장갑”이라고 검색하면 수천 수만의 자료가 올라올 겁니다.
하지만 이미 죽은 모델의 선용품인
ISSA 번호 370121 워키토키 RJ-270D 모델은
원래 생산 메이커도 이미 홈페이지에서 내렸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모델 사용하는 선박이 있을 수 있겠지요?
이 워키토키 고장 나면 이 모델 번호로 검색 할 겁니다.
그럼 제가 나오지요. ㅎㅎㅎ

이렇게 죽은 오래된 선용품은 워키토키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미 단종 되었지만 아직도 사용중인 선용품은 정말 많습니다.
특히 기관부품의 경우 모델 번호라든가 상세한 품목 같은 것은
거의 대부분 구글, 네이버에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런 전문 선용품을 올리면 무조건 검색 될 겁니다.
죽은 모델 번호 올려서 새 모델 팔아 먹기
죽은 모델 번호 적어 놓고
거기다가 교체해서 사용 가능한(호환) 새로운 모델을 적어 놓으면 어찌 될까요?
똑 같은 제품을 팔아도
구형모델과 호환되게 설명된 페이지와
신형만 있는 홈페이지는 누가 유리 할까요?
구형 모델 찾은 분은 당신이 추천한 신형 모델을 살 가능성이 많지 않을 까요??
2. 방문자 많은 홈페이지
요새는 선용품 회사들도 거의 대부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용품 이라고 해서 무조건 검색 1등이 되는 건 아닙니다.
“샤클” 치면 샤클 취급하는 전세계 모든 선용품 회사가 다 나올 겁니다.
그럼 이 많은 “샤클”판매 회사 홈페이지 중
내 홈페이지가 먼저 검색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건 상대방 보다 방문자가 많으면 됩니다. 방문자 우선이니까요.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상대방 홈페이지에 없는 내용이 적혀야 한다는 말 입니다.
그림이라도 다른 데는 없는 그림과 내용이 적히면 방문자가 많아 집니다.
아주 쉬운 예를 들어 봅니다.
“샤클”로 시작했으니 “샤클” 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두 회사가 있습니다.
둘 다 “샤클” 전문점입니다. 둘 다 전세계 모든 브랜드 다 있습니다.
한곳은 홈페이지에,
전세계 모든 종류의 샤클을 취급하니, 가격이나 규격이 필요하시면 연락하라고 적었습니다.
친절히 추천하고 자료도 주고 가격도 주겠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곳은 똑같이 적었지만,
샤클의 사이즈 규격 등을 카다로그나 그림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어느 집의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많을 까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지금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구매자를 꼬시는 중 입니다.
이 사람이 두 회사를 한번 찾았으면 다음 번 또 찾을 집은 어디 일까요??
처음 집처럼 “연락하면 잘 해줄게 하는 집”은 우연이라도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두 번째 집처럼 자료가 올려진 집은
카다로그나 그림, 도면 때문이라도 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 어떤 제품의 사이즈나 카다로그가 필요하면
“아.. 저번에 이걸 어디서 봤는데… “ 하면서 찾지 않을 까요?
아마 두 번째 회사는 구매자의 “즐겨 찾기”에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처음 회사보다는 100배 많을 겁니다.
왜냐고요?
저도 자료가 많은 회사는 꼭 “즐겨 찾기”로 등록 하니까요.
저도 그 동안 모아 놓은 종이 카다로그가 꽤 되지만,
필요 할 때 그걸 찾아 스캔 받고 하는 것 보다
홈페이지에서 캡춰 받는 게 훨씬 편합니다.
자료 많은 홈페이지의 승리 입니다.
3. 가격이 적힌 홈페이지
이번엔 자료는 많지만 가격이 적히지 않은 홈페이지와
자료는 조금 적어도 가격이 적힌 홈페이지를 말해 봅니다.
둘 중에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구매자는
어디서 더 오래 머물러 있을까요?
당연히 가격이 적힌 곳 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가격이 적힌 곳을 가면 자기가 알고 있는 가격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건 일반 가정 주부나 전문 선용품 회사의 구매 담당자나 다 똑같습니다.
제품 사이즈를 보면서
“이건 내 거 보다 1.23 mm 더 크네” 하는 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 사이즈가 안 맞네”로 끝 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아 이 집은 우리 거래처 보다 32원 싸네” 같이 일 원 짜리 까지 비교 합니다.
즉 이미 우리 거래처 가격과 새 집 가격을 비교 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비교했는데 다른 건 비교 안 할까요??
100가지 품목 가격이 있는데 단 한가지 가격 비교로
이 집은 다 싸다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 비교하거나
시간 없으면. 최소한 대표 샘플 10여가지는 비교 했을 겁니다.
자 어느 집이 다시 방문을 받을까요?
그리고 어느 홈페이지가 방문자를 더 잡아 두었을까요??
홈페이지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었는지도 검색 순위에서 중요한 요인 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있는 홈페이지가 없는 곳보다는
다시 방문도 받고 더 오래 머물러 있게 됩니다.
물론 똑같이 가격이 적혀 있다면 싼 가격의 선용품 회사가 유리 할 겁니다.
정말 다행(?)인건 선용품 쪽은 홈페이지를 의무적으로 억지로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남들 가졌으니 나도 있어야 되나 보다 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만든 집이 많습니다.
자세한 규격이나 카다로그 등을 예쁘게 올린 사람은 잘 없습니다.
더구나 가격까지 올린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고 옥션이나 쿠팡등에 물건을 올려서 인터넷 홈쇼핑 하는 사람은 더 더더욱 없습니다.
요즘은 꽤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엔 거의 소매 업자들 일부 올린 정도로 보입니다.
이 말은 인터넷 홈페이지 광고나 홍보는 어마어마하게 기회가 많다는 말이겠지요.
도대체 왜 선용품 회사들은 자기 홈페이지에 가격을 안 올려 놓았을 까요?
홈페이지에서 직접 팔지도 않고 인터넷 쇼핑은 더더욱 안 할까요?
그건 선용품 회사들은 대부분 도매상이기 때문입니다.
거래처 마다 다른 가격을 적용해서 차별해서 주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차별해 주니 홈페이지에 가격 올리기 애매 합니다.
싸게 올리면,
물건 많이 사가는 거래처에서 당장 연락 와서 홈페이지 올린 가격보다 더 싸게 내 놓으라고 할 것이고,
그게 무서워 비싸게 올리면
홈페이지 보고 오는 새로운 회사들은 자기집은 비싸게 바가지 씌우는 집으로 볼까 무섭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겠습니다” 라고 적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가격을 적지 않은 홈페이지와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 가격을 적은 홈페이지와의 비교는 이미 했습니다.
4. 인터넷을 이용한 선용품 사업
요즘에 새로 많이 뜨는 회사 중에 “나비 엠알오” 라고 있습니다.
소모성 자재를 전문적으로 인터넷에서 파는 회사입니다.

소모품을 엠알오 라고 불러서 회사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소모성 자재를 이르는 용어. Maintenance(유지), Repair(보수), Operation(운영)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용어이다. )
MRO 회사는 대부분 공장과 직거래하여 물류창고에 도매로 받고
판매는 한 개씩 분할해서 파는 방식의 회사 입니다.
처음엔 회사와 기업을 상대로 많은 물량 도매만 하다가
이제는 인터넷의 힘을 빌어 소매도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이 생기고 생긴 신종 유통 방식을 이용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 연결해서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는 방식입니다.
소비자로선 싸게 사서 좋은 방식이지요. 하지만 정말 큰 창고와 자본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생긴 건 아니고
땅덩어리 넓은 미국과 유럽에서 생긴 방식입니다.
그리고 미국 쪽에는 이런 회사가 꽤 있습니다.
왜 이렇게 MRO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MRO 회사에서 취급하는 거의 모든 품목이 우리 선용품과 90% 이상 같습니다.
정말 자잘한 몇 가지만 더하면 선용품 전부를 공급 할 수 있습니다.
MRO 사업을 크게 하는 미국 회사가 있습니다.
Mcmaster-Carr. 이라는 회사인데…

한번 이 회사를 방문해 보세요.
이 회사는 이전 설명한 홈페이지 요건 중,
가격을 표시한 충실한 제품의 설명에선 세계 최고 라고 보여집니다.
선용품 회사도 아니지만 심지어 풍향기 까지 다 있습니다.
거의 모든 소모품류는 다 있습니다. 없는 선용품을 찾기가 더 힘듭니다.
또한 회사의 내역을 보면 엄청 큰 창고와 재고와 물류 시스템을 가지고
미국 전체와 캐나다 멕시코까지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30년전 라스팔마스 5층 빌딩 전체가 선용품 판매 회사인걸 보고 시작된
선용품 백화점의 꿈이 인터넷 사업을 접목하면서,
요새는 이 회사를 보면서 더 간절해 졌습니다.
선용품 사업 쪽으로 MRO 방식을 적용하면
Mcmaster-Carr. 처럼 시스템을 적용시키면
정말 죽이는 사업이 될 거 같았습니다.
이게 30년 동안 키운 꿈의 전부 입니다.
스페이스 마린을 만든 이유이고, 지금까지 투자자를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용품의 사업을 이런 MRO 방식으로 하려면
1) 거의 옥션 수준의 인터넷 홈쇼핑이 필요합니다.
아니 Mcmaster-Carr. 의 방식이 최고 입니다.
2) 대규모 물류 유통 창고가 필요합니다.
3) 물류 창고에 물건을 채워 넣어서 재고를 확보 해야 합니다.
4) 대규모 물류를 취급하고 납품할 인원이 필요합니다.
5) 이걸 감당할 자금이 필요합니다.
다행이 오랫동안 이 꿈을 쫓다 보니 거의 대부분 방법은 찾았습니다.
1) 번 인터넷 홈쇼핑이 구축은 스페이스 마린에서 이미 해결하고 구현 했습니다.
다만 홈페이지를 규모 확장과 결재 가능한 사이트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2) 대규모 물류 창고의 경우 창고비는 의외로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도심이 아닌 부두가나 변두리라면 도심의 사무실 임대료 보다
저렴합니다. 부산 영도에도 1000평이 넘는 창고도 월400정도입니다.

3) 창고에 물건 채우는 건 이전 선용품 회사 운영 5단계 에서
국내 업종과의 조합의 형식과 중국 선용품 회사와의 합작으로 해결이 충분 할거 같습니다.
국내 조합형식의 협업체와 중국 선용품 회사의 물건을 파는 방식이니 물건에 대한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4) 인원과 5)번 자금인데
자금이 투자자로 해결이 되면, 인원은 거기에 맞춰 채용하는 것이니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용품 분야에서 일본을 넘고 싱가폴을 이기고 중국에 선용품을 다 빼앗기지 않을 방법은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투자자나 추진할 회사나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런 분이나 사람이 안 나타나면 제가 헛 꿈을 꾸고 있거나
저는 이 사업과 인연이 없는 것이겠지요.
뭐 준비 잘하고 기다리다 보면 나타나겠지요.

이런 회사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연락을 해서 중국 선용품 합작처럼,
한국에 합작하자면 저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여 집니다.
당연히 아직 연락을 안 했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제가 일인 회사인데 합작 하자고 하면 대답을 안 할 거 같아서.
부식도, 면세품도 이런 곳을 아는데 …
한번 연락해 보고 합작 추진해 보고 싶은데….
쩝. 뭐 기다리다 보면 되겠지요.
이상 선용품 회사가 찾아 오게 만드는 방법의 설명은 끝났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거래처를 찾아 가는 방법의 이야기로 이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