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3일 오후에경남 밀양 삼랑진 검세마을에서 불이 났다.이곳에서 20년넘어 살고 있던 나는 갑작스런 산불 안내 방송에 놀랐다.
"산불 조심"
그건 남의 일이었고, 산이 울창한 강원도의 일로 생각했었다.특히니 집앞을 하루에도 여러번 집앞을 지나며 떠들던"산불 조심" 방송차는 내겐 소음 그 이상도 아니었다.그런데 뒤산에 산불이 났다니 이게 뭔일인가 싶었다.
별일 아니겠지 싶어도 혹시 모르니 하고 집앞을 나서서 뒤산을 보니…검세마을 오른편에 있던 우리집과는 떨어진검세마을 왼편 마을과 산입구에서 연기가 보였다.제법 연기가 났지만, 평소 심심치 않게 보이던 연기 같이….또 누가 쓰레기를 태우나 했다. 참 하지말라는 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