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선용품 회사 만들기 10 단계 – 기초자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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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만들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아무리 돈이 없어도 꼭 필요한 최소의 자금은 필요한 법 입니다.

회사 설립 자금

꼭 필요한 자금을 꼽아 보자면….
    1) 회사 설립비  — >> 사무실, 컴퓨터, 팩스, 책상 등 집기, 자동차 (화물차)
    2) 최초 운영비 — >> 첫 수금까지 버틸 경비
    3) 최초 구입비 — >> 첫 수금까지 버틸 물품 구입비

모든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 3가지의 자금이 고민 입니다.
제가 드리는 충고는, 이 3가지 자금을 충분히 준비하고 나서 회사를 만들고 권합니다.

적금을 들든 돈을 빌리든 가능한 많은 현금을 통장에 가지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유명한 오래된 교훈이 있습니다.

여행 가려고 짐을 먼저 싸고, 다 싸고 나서.
짐은 반을 덜어 내고 돈을 두 배로 늘려서 준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회사 창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컴퓨터 등등은 고정 자산은 반으로 줄이고, 물품 구입비 같은 사용 현금을 두 배로 준비 해야 합니다.  
사람이 돈 걱정에 매달리게 되면, 의욕도 죽게 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준비하는 자금은 사무실 임대료 등등의 경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경비가 아니라 얼마가 될지 모르는 물품 구입비와 모르는 추가 비용을 지칭하는 예비비 입니다.
만일 3개월 동안 아무 수금 없이 버틸 임대료와 같은 경비조차도 없다면, 사업은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최악의 경우 수금을 3개월로 보고, 그 동안 당신은 다 현금으로 물건 사와서 납품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자금을 준비 해야 합니다. 만일 월평균 3천만원을 판다면 당신은 최소 1억을 준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경비 빼고)
회사만들기 10단계 – 기초자금 만들기에서 회사 설립 자금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완전 알거지 상태로 선용품 회사 만들기

만일 당신이 정말 땡전 한푼 준비가 불가능하고 은행도 빌려올 곳도 없이,
가진 건 오직 선사에서 오다만 가져올 수 있는 상태인데, 회사는 창업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지요??
포기 해야 하나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소위 말해서 ‘오다 갈라 먹기’ 라고 합니다.

1-1. 오다 갈라먹기 (선용품 도매상)

오다 갈라 먹기

이 경우 대부분 물건을 대신 사주는 물주는 물건을 공급하는 도매상의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즉 면장갑 100타의 오다라고 가정하면, 면장갑 도매상에 사정하고 물건을 외상으로 받아 오고 납품 한다는 겁니다.

일반 외상 구매와 똑 같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점이 있는데,

보통 선용품 오다는 면장갑 100타 한 종류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면장갑도, 로프도, 심지어 먹을 것까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종류라면 그냥 사정해서 외상 가져오면 되는데 여러 집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가져와야 한다면 결국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오다 중 제일 많은 물건을 공급하는 사장님 찾아가 사정해서 다른 물건도 대신 사다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건 사주는 물주 사장님은 자기 물건이 아닌 물건도 사줘야 하니, 추가 자금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러니 최소 절반 이상의 이익금을 주어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심하면 6:4 도 감안 해야 하겠지요)

이렇게 물건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계약이니
주로 물건 재고를 가진 선용품 도매상과 계약이 이루어 집니다.

선용품 도매상과 이루어지는 계약

그리고 이 거래의 기본은 내가 받은 오다를 하나도 다 숨김 없이 물주에게 다 털어 놓아야 할 것이라는 겁니다.
어디서 오다가 왔으며, 언제 수금 될 것이고, 잘못되면 책임을 진다는 약속도 해야 하겠지요.
믿음이 가는 판매처이고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서야 물주는 비로소 당신에게 물건을 주고 다른 물건도 구해 줄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최종 돈 들어오는 계좌는 물건 대주는 물주의 계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판매처 정보를 포함한 오다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니,
물주에게 오다를 빼앗길 가능성도 항상 있겠지요.
그래서 당신은 믿을 수 있는 물주를 구해야 할 겁니다.

만일 이 방법을 시행하는 것도 여의치 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또 다른 방법 하나가 더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회사의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1-2. 영업 사원  (선용품상)

영업 사원

오다 갈라먹기가 주로 선용품 도매상인 매입처와 협력해서 오다를 갈라 먹는 거라면,
영업사원 방식은
선주에게 오다 받아 선박에 직접 물건 공급하는 선용품 회사와 오다를 갈라 먹는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반 육상회사라면 무역회사쯤 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

선용품상과 맺는 계약

선용품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들어 가는 방식은,
회사에서 정식 직원으로 들어가는 영업사원과는 약간 다르게 됩니다.

회사 영업사원은 그냥 정 직원이고, 이 방식은 계약 영업 사원의 형태로 들어 가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계약조건 등은 고용계약법 등의 노동법이 아니라 사장과 이면 계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최소 기본급만 받고 영업 건당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기 오다는 자기가 관리하고 수금도 책임 지면서
매출과 경비와 납품 등은 전부 회사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동업 하는 것과 비슷하다 고나 할까??
자동차 딜러나 보험회사 직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경우, 만일 수금을 못하고 부도가 나더라도, 대한민국 상법상 영업사원의 책임은 없습니다.
이익의 배당은 못 받겠지만, 매입한 물건에 대한 지급의 책임도 없다는 말 입니다.
( 단 계약서 명시하면 책임이 있습니다. )

회사가 매입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고, 매출에 대한 것도 회사이름으로 이루어지니,
이익금의 배분은 5:5 나 6:4는 거의 없고 3:7 2:8 혹은 경비 빼고 이익금의 10% 3% 같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작은 쪽이 영업 사원 쪽입니다.

작은 영업사원의 이익

잘 해서 회사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동업자 대우를 받겠지만,
대부분 셋방살이 이니까, 회사에선 출근도 잘 안 하는 말은 상무고 이사이고 사장이지 만,
딱 “술 상무” 같이 취급을 받기 마련입니다.

회사 사장하고 계약 할 때 납품은 직원들이 다 해주기로 했고, 직원을 자기 직원처럼 생각하고 일 시키라고 했지만,
회사 직원들이 고분고분 따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납품 때면 일일이 부탁하고 사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할일 다하고 시간 남으면 도와주고, 방해 된다고 물건 치우라고 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기 일수 입니다.
영업 잘해서 일 많이 하면, 밥 사고 술 사는 봉이고, 못하면 거지 취급 받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어두운 쪽이 있으면 밝은 쪽도 있습니다.

미리 회사 운영의 경험이 되고, 잘 되는 회사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잘 되는 집은 잘 되는 이유가 있는 법이니 모든 것 사소한 거라도 꼼꼼히 메모하고 기록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근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접할 기회가 되어, 그들의 마음속을 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짜증나서 싸우고 헤어지느냐,
많은걸 배우고 좋은 인연들을 만들고 나오느냐는 모두 당신 하기 달렸습니다.

영업직의 장점

잘 보아 두고 기억해 두는 것이 좋고, 그 직원들이 나중에 다 만나게 된다는 걸 명심해서, 절대 욕 하지 마세요.
심지어 그들 중 당신보다 먼저 사장이 되는 수도 있고, 중요 경쟁자가 되는 수도 있으며,
당신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주요 거래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사장이 되려는 사람은 절대 적을 만들면 안됩니다. 성질 나도 참으세요.

2. 완전 자기 자금으로 사업하기 

보통은 회사를 차리려고 적금을 든 것을 깨는 경우나, 퇴직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장가 잘 간 사람은 마누라가 돈을 내 놓거나, 부모가 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제가 생각하기에  “자기 집안이나 친인척에서 나온 돈은 다 자기 자금”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자금을 회사 창업에 사용하는 건 조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돈은 “가장 쉽게 손에 얻어지는 자금이지만 가장 최후에 써야 하는 자금”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다른 방법을 찾다 찾다가 도저히 안되고 100% 1000% 성공의 자신이 있어
“하늘이 두 쪽 나도 실패하지 않을 곳”에 만 이 자금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결국 이 자금은 “죽기 직전에 쓰고, 내겐 없는 돈이라 생각 하란 말입니다.

이 돈을 쓸 곳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천재 지변이라는 것도 있고, 도저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 나기 마련입니다.
그때 이 자금을 쓰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돈은 천재 지변을 준비하는 “예비비” 라고 생각해야 하며, 죽기 직전에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멍청하게 이 자본을 먼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쉽게 이 돈으로 사업 시작합니다.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회사가 망하는 게 아니라 집안이 깨집니다.
집도 날리고, 마누라 도망가고, 친구도 멀어지고 당신은 서울역이나 부산역 노숙자 된다는 말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확신이 서면 하세요. (특히 마누라가 OK하면 하세요)

보통은 회사를 차리려고 적금을 든 것을 깨는 경우나, 퇴직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장가 잘 간 사람은 마누라가 돈을 내 놓거나, 부모가 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제가 생각하기에  “자기 집안이나 친인척에서 나온 돈은 다 자기 자금”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자금을 회사 창업에 사용하는 건 조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돈은 “가장 쉽게 손에 얻어지는 자금이지만 가장 최후에 써야 하는 자금”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다른 방법을 찾다 찾다가 도저히 안되고 100% 1000% 성공의 자신이 있어
“하늘이 두 쪽 나도 실패하지 않을 곳”에 만 이 자금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결국 이 자금은 “죽기 직전에 쓰고, 내겐 없는 돈”이라 생각 하란 말입니다.

이 돈을 쓸 곳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천재 지변이라는 것도 있고, 도저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 나기 마련입니다.
그때 이 자금을 쓰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돈은 천재 지변을 준비하는 “예비비” 라고 생각해야 하며, 죽기 직전에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멍청하게 이 자본을 먼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쉽게 이 돈으로 사업 시작합니다.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회사가 망하는 게 아니라 집안이 깨집니다.
집도 날리고, 마누라 도망가고, 친구도 멀어지고 당신은 서울역이나 부산역 노숙자 된다는 말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확신이 서면 하세요. (특히 마누라가 OK하면 하세요)

보통은 회사를 차리려고 적금을 든 것을 깨는 경우나, 퇴직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장가 잘 간 사람은 마누라가 돈을 내 놓거나, 부모가 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제가 생각하기에  “자기 집안이나 친인척에서 나온 돈은 다 자기 자금”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자금을 회사 창업에 사용하는 건 조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돈은 “가장 쉽게 손에 얻어지는 자금이지만 가장 최후에 써야 하는 자금”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다른 방법을 찾다 찾다가 도저히 안되고 100% 1000% 성공의 자신이 있어
“하늘이 두 쪽 나도 실패하지 않을 곳”에 만 이 자금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결국 이 자금은 “죽기 직전에 쓰고, 내겐 없는 돈”이라 생각 하란 말입니다.

이 돈을 쓸 곳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천재 지변이라는 것도 있고, 도저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 나기 마련입니다.
그때 이 자금을 쓰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돈은 천재 지변을 준비하는 “예비비” 라고 생각해야 하며, 죽기 직전에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멍청하게 이 자본을 먼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쉽게 이 돈으로 사업 시작합니다.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회사가 망하는 게 아니라 집안이 깨집니다.
집도 날리고, 마누라 도망가고, 친구도 멀어지고 당신은 서울역이나 부산역 노숙자 된다는 말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확신이 서면 하세요. (특히 마누라가 OK하면 하세요)

노숙자

3. 물주에서 받은 돈으로 사업하기

왜 구태여 물주라는 말을 썼느냐 하면, 물주는 엄마 아빠 삼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척도 아니고, 오래 사귄 친구나 초,중,고 대학의 친구들도 다 물주에서 제외입니다.
즉 자기 자본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 물주에서 제외 라는 말 입니다.

물주는 비즈니스 거래관계의 사람입니다.

물주란….
알고는 있지만 식구나 친척이나 친구가 아닌 사람. 매입 매출처일 수도 있고, 당신의 투자자 일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인데… 건너 건너 알게 되었는데… 당신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한다면 이게 최고의 물주 입니다.

돈 빌리기와 투자
 
잠깐 참고.   투자와 돈 빌리는 차이점            

돈 들어 오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투자는 주주가 된다는 말입니다.
투자는 담보가 없지만 빌리는 건 담보가 제공 되기도 합니다. 
빌리는 건 이자가 나가고 투자는 이자가 없습니다. 대신 투자는 주식과 배당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투자는 일정 기간은 돈을 찾아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재 거래에선 투자 한다고 하고, 차용증 쓰고 이자 받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 돈은 투자가 아니라 그냥 돈 빌 린 겁니다.
젊은 사람 패기를 믿고 투자 한다면서 이자 받아가고 담보 잡고 차용증 쓰는 건
그냥 사채 빌 린 겁니다. 투자 받은 게 아닙니다.

회사가 잘 안 돌아가면, 투자자는 당신에게 와서 투자금 혹시 돌려 줄 수 없느냐고 사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회사가 잘되었을 때인데. 사채는 더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빌린 돈 만 받아가고 끝 이지만,
좋지 않은 투자자라면 투자금 돌려주고 거래 끝이 안 됩니다.
돈 줘도 싫다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낸 돈보다 투자자의 투자금이 더 많을 경우는,
회사를 투자자에게 빼앗기기 십상입니다.
회사를 계속 가지고 싶으면 투자자가 요구하는 모든 금액을 주어야 합니다.
당연히 투자금의 몇 배가 될 것입니다.
거기까지 갔다면 당신은 이미 악덕 투자자를 만난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은 마지막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얼마가 되든지 투자자 요구대로 돈을 주고 회사를 그대로 유지하던가,
아니면 투자자에게 회사 주고 당신이 꺼꾸로 당신 투자금 받고 당신이 그만 두던가.
( 보통 이 경우 당신이 새로 회사를 설립하겠지요. ).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독립하는 경우도,
포기하고 나와서 새로 회사를 차리는 경우도 참 많이 봤습니다.

회사 분할

4. 은행 돈 빌리기        

제일 쉬운 돈 빌리기도 은행이고, 제일 어려운 돈 빌리기도 은행입니다.  

좋은 회사 다니고 있으면, 담보 없어도 마이너스 통장 한도 엄청나게 발급 해 줍니다. 공무원이 최고지요.
하지만 회사 그만두고 사장이 되면 은행은 싹 얼굴을 바꿉니다.  
담보가 없다면 마이너스 통장도 회수고 신용 대부도 회수입니다.
당연히 신용 담보 신용 대출은 거의 불가능 하겠지요.

기본적으로 은행은 돈 있는 사람에게 돈 빌려주지 절대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강약약강

그래도 회사를 운영하려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는 거의 방법이 없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공부해서 최대한 당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은행에서 돈 빌리는 방법이 몇 가지나 있나 볼까요??

1) 자기 집이나 땅이 있다면 그냥 그걸 담보로 돈 빌리면 됩니다. 평가 금액대로 빌려줍니다.
2) 100% 자기 신용점수로 은행에서 빌리는 방법.
3) 기술, 특허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로 은행에서 돈 빌리는 방법
4) 수출 실적으로 보증기금 신용장 받아 은행에서 돈 빌리는 방법

대략 한 4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4-1. 부동산 담보로 은행돈 빌리기 

집이나 땅이 있으신 분들이 은행에서 돈 빌리는 건 너무나 잘 아시겠지요?
평가 금액대로 줍니다. 아마 이렇게 돈 많으신 분들은 이 글과는 크게 상관이 없을 듯 싶네요.

4-2. 100% 자기 신용으로 은행돈 빌리기

담보 (신보 기보의 보증서도 담보다) 가 없다면 할 수 없이 자신의 신용 점수만 가지고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합니다.
(대부분 담보가 없겠지요?)
그러니 처음부터 그냥 내 신용으로 돈 빌린다고 생각 하는 게 속 편합니다.

신용담보 대출로 기초자금 만들기

은행에서 신용 답보 대출의 기준인 “신용 점수”를 올리는데 우리가 노력해서 될 것들은 별로 없습니다.
다면 경험상 몇 가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제3금융 (TV 광고 하는 모든 곳, OK 금융 리드 코프 등등) 에서 빌린 돈은 무조건 다 갚고 가는 게 좋습니다.
(보험 담보 대출이나 농협 신협 등은 조금 찝찝하지만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거 점수 엄청 깎아 먹습니다.

제3금융권 대출금지

그리고 신용점수 조사해 준다는 곳은 인터넷에 많고 이 메일도 오는데…
이런 데서 미리 신용점수 조사 하지 마세요. 이전에는 신용점수 조회만으로도 신용 점수가 깎였습니다.
요새는 안 그런다고 하는데도 겁나네요.

신용정보 이용금지

미리 점수 안다고 은행에서 더 빌려주는 거 아니고 미리 안다고 점수 올라가는 거 아닙니다.
내 점수 궁금하다고 조사했다가 괜히 점수라도 깎이면 손해가 막심이겠지요.
그리고 대부분 자기 점수에 실망 하기 마련입니다.
기죽게 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은행에 가서 내 담당자에게 ‘신용대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주세요’ 하면,
은행의 당신 담당자가 잘 알아서 조사해서 며칠 안에 대답해 줍니다.  이 방법이 제일 좋겠지요?

4-3. 기술이나 특허로 신용기금 통해 은행돈 빌리기

만일 당신이 특별한 기술이나 특허 같은 것이 있다면 이것을 가지고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 있습니다.
직접 빌릴수 있는건 아니고 신용 보증기금을 통해 검증을 받고 (특히 기술신용 보증기금)
신용보증 기금에서 발급해 주는 신용증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은 대출을 해 줍니다.

기술신용 담보 대출

하지만 특별한 기술이나 특허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이 과정을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지금 설명하는 초보 사장님이나 회사 운영 개선을 위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겐 해당이 없을 거 같습니다.

4-4. 수출 실적으로 신용 보증기금 통해 은행 돈 빌리기   

여기서 꼭 한번 확인할 사항이 있습니다.
당연히 신용보증 기금은 기술이나 좋은 아이디어나 같은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회사의 “수출실적”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신용장을 발급해 주기도 합니다.

이건 어떻게 알았냐 하면…
이전 은행에서 신용 대부를 하려고 하는데, 수출 실적이 있느냐고 하더군요.
당연히 있다고 하니 “수출 실적증명” 발급해 오라고 했습니다.
얼른 무역협회 가서 발급해서 은행을 다시 가니, 신용보증기금에서 신용장을 받아 오라고 해서
그때 알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 신용보증기금) 에서 기술이나 특허만 보증서 주는 게 아니라 수출 실적으로도 신용장을 준다는 것을요.
역시 수출은 전세계 어느 나라나 먹어 주는데 특히 대한민국에선 특별 우대 해 준다는 것을 다시 확인 했습니다.

수출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 보증서 발급

수출 실적을 가지고 신용보증기금에 가면 ‘무담보’ 로 ‘회사 운영자금’ 이라고 적어 보증서를 발급해 줍니다.
신용 보증기금에서 발급한 보증서는 대한민국 어떤 은행에 가더라도 대 환영 받습니다.
( 정확히는 보증서 받을 때 은행 이름을 적어야 하지만..
 신용 보증서 들고 자기 은행 대부 받겠다는데 거절하는 정신 나간 은행은 못 봤습니다. )

한번 무역실적 발급해서 신용 보증기금 과 기술 신용 보증기금 전화 해 보세요
(가능한 직접 찾아 가는 게 좋습니다. 상담 하려고 왔다면 정말 잘 설명해 줍니다.)
자 이제 내 회사 수출 실적만 발급 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출면장 실적이야 당연하지만, 선용품 적재허가도 무역 실적이 되는 건 알고 계시지요??

수출 실적 증명 발급

그럼 수출 실적부터 발급해 보기로 합니다.
수출 실적은 무역협회에서 발급해 주고 부산의 무역협회는 중앙동 한 복판에 로보트 같이 생긴 건물에 있습니다.
여기에 연회비 30만원 내면 협회 회원 자격을 줍니다.

무역 실적 증명 발급하겠다고 30만원이 아깝지요??  더구나 대출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30만원 아까울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다 돌려 받습니다. 오히려 더 돌려 받습니다.

그리고 무역협회에서 반 나라 운영 단체이니 여기도 이것 저것 혜택인 도움 받을 것이 정말 많습니다.
빼 먹을 거 찾아 보면 정말 솔솔 합니다.

당장 30만원은 제 경우 ‘50만원 짜리 바우처 (Boucher) ’ 라는 형식으로 돌려 받았습니다.
요 바우처는 카다로그 만들거나 통역, 교육 등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데,
저는 수출이행 운송비로 현금으로 돌려 받았습니다.

수출바우처

수출하면 운송비를 지급합니다. Fedex, DHL, TNT 부터 일반 항송 회사, 콘테이너 운송등등 모두.
요런 항송비 낸 영수증을 첨부해서 (수출 면장을 첨부했던가? ) 신청하면 얼마 안 있다가 통장에 현금으로 꼽아 줍니다.
항송비 없으면 관세사 수출통관 수수료 영수증으로 받던지.
무역협회 회원이 되어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 보면 수출 바우처 찾아 집니다.

수출 바우처

운송비 해당 안되면.. 다른 거 해야 하는데…. 카다로그나 통역등이 …. 쩝쩝.
알아서 판단 하세요.

 
 추가 꿀팁.  무역협회에서 도움 받았던 것.

무역하다 보면 궁금한 게 많이 생깁니다.
생전 처음 보는 외국 회사가 물건 외상으로 달라고 하는데 줘도 되나?
외국 회사에서 돈 못 받았는데 방법이 없나?
외국 모르는 나라에 진출하려는데 어디서 그 나라 무역 수출 실적이나 제품 종류 등의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내 회사 물건은 어느 나라에 수출 많이 수출 되나요?
이런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친절히 대답해 줍니다.
특히 저는 무역협회 수출 전문의원 한 분에게 많은 도움 받았고  모든 질문 잘 대답해 주셨고 지금까지 카톡하고 있습니다.

자 30만원 내고 회원이 되면 증서를 줍니다. 이제 협회 가시면 회사 수출 시적 증명 발급해 줍니다.

무역업 고우번호부여증

당연히 가입도 무역 실적 증명도 엄청 친절하게 잘 해줍니다.

참고.. 물어볼까 하다가 안 물어 본 것.
무역 협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회사 수출 실적은 발급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협회비 30만원 내면 50만원 돌려 받으니 매년 꼬박 꼬박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가서 3년치 무역 실적 발급해서 손에 쥐고 사업자 등록증 사본 한 부 들고
한번 노는 셈 치고 신용 보증기금 방문해 보세요. (기술 신용 보증 기금도 가 보세요. 아무 기술 없어도)

부산만해도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안되면 그만이고 되면 대박 아니겠습니까?

신용보증기금 있는 곳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

친절

은행의 우리 회사 내 담당자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세요.
다른 일로 은행가도 개인 신용 고과 열심히 최고로 좋은 점수 꼭 찍어 주고,
평소 박카스라도 사 들고 가면 좋습니다. 반말하지 말고 공손히.
저 위의 두 가지도 주의 사항도 신용대부 하려 갔다가 담당자가 귀 뜸해서 알게 된 겁니다.
접수 안하고 있을 테니 사채 먼저 갚고 오라고, 이대로 넣으면 나중에라도 손해라고 해서 알게 된 겁니다.
(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말 해주는 게 어디 입니까. )

어떤 경우에도, 어떤 회사라도 마지막 최종 결정시 담당자 의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은행에서 대부 결정에 우리 회사 담당자의 의견이 어디 구석에 한 줄 이라도 적힐 겁니다.

장사를 시작하는 순간 내 주변의 어떤 사람에게도 성질 낼 사람은 없고
다 나의 왕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몸에 배야 합니다.

나는 요기까지만 압니다.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는 사람 글 남겨 주세요 )

그리고 마지막.
은행 돈은 내 손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닙니다.
이게 꼭 올 거라고 온다 보고 자금계획 세우지 마세요.

김치국

(특히 은행 대부되면 외상값 갚겠다고 약속하지 마세요.
은행 담당자 잘 될 거라고 하는 말 믿고 약속 했다가, 엄청 낭패 본 경험에 말해 둡니다. )
잘 되면 보너스 탄 거지만, 안 될 수도 있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5. 나라 돈 받아 기초자금 만들기           

제가 생각하기에 돈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젊은 사람은
이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금 어려윤 선용품 회사도 해당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관공서에서는 회사를 위해서 돈을 빌려 주려고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수출 장려 공모

심지어 구청, 심지어 주민센터 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못할 정도로 문턱이 낮은 것도 정말 많습니다.
만일 대학 졸업하고, 배 내리고 회사를 차리는 거라면, 청소년 지원.. 창업 지원… 등등의 프로그램은 넘쳐 납니다.
(요샌 청년 창업지원은 대세 입니다)

청년 지원 자금

이 모든 관공서 프로그램은 알아서 찾아 먹는 사람에게 널려 있습니다.
잘만 찾아 보면 거의 공짜로 엄청난 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점은 잘못되어 못 갚아도,
사채와 같이 밤중에 전화 오거나 콩팥이 떨어질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겁니다.
(실패하면 다시 지원 받기 어렵겠지만… )

만일 건전한 회사를 꾸며서 건전히 사업을 하려고 한다면,
열심히 대한민국 모든 관공서를 주민 센터부터 청와대 까지 다 꼼꼼히 읽어 봐야 할 겁니다.

특히 항만청, 수산청, 부산시청, 항만공사 등등 부두 항만 바다와 눈곱 만큼이라도 관련이 있는 곳은 다 뒤져 보는걸 추천 합니다.  

엄마 아빠 손 안 벌리고, 은행 돈 안 빌리고 회사 차릴 돈이 들어오는 수가 생깁니다.
실재로 그렇게 사업을 하는 젊은 해양대학교 친구들 여럿 봤습니다.

   특히 지원 대상 항목을 잘 보세요.                  

제목은 볼 것 없습니다. 지원 대상 에 내가 해당이 된다면,
그 다음에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보면 됩니다.
해당 서류만 준비하면 거의 100% 지원해 줍니다.  

처음 사업을 하는 사람 중 돈 없는 사람은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이것만 죽어라 파 보는 걸 적극 추천 합니다.
여기서 로또 당첨이 되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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