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용품 사업 파트너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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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사업 파트너 구함은
선용품 납품업을 하시고 계신분들 중에
새로운 방식의 영업으로 회사를 키우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선용품 사업의 방향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아울러스페이스 마린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의 파트너를 구하려 제안 합니다.

선용품 사업 파트너 구함

1. 사업의 개요

네이버는 물론 구글에서도 선용품 검색 (IMPA 코드 검색) 1등 이라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검색하는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에
부산의 현재 판매단가와 제품 사진을 올려서 판매 영업을 극대화 합니다.

판매 후 지급 조건으로 중국의 선용품 회사와 업무 협약을 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창고에 선용품 재고를 두고 판매 합니다.

중국 제품으로 부족한 나머지 물건은
현재 거래중인 국내 도매상의 제품으로 채운다.
입니다. (중국 업무 협약 회사는 이미 확보 했습니다)

이 내용을 기초하여 풀어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를 이용한 영업

2-1. 누구나 사용하는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

누구나 인정하듯이 ISSA/ IMPA 코드는 전세계 모든 선박과 회사들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은 곳에서 IMPA 코드를 검색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IMPA 코드 전체를 전체 검색 가능한 대표적인 쉽서버
(Ship Server : 선박용 견적 프로그램)가 있습니다.

하지만 쉽서버는 글씨 검색은 되지만, 워낙 상세 내용이 부족하여 제품을 이해하기 부족합니다.
물론 제품의 단가는 없습니다.

또 다른 어떤 곳은 제품을 IMPA 코드별로 검색도 되고
카탈로그까지 올리고 가격까지 더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 대부분은 자기 회사의 제품만 올려 놓은 곳이지
IMPA 코드 제품 전체를 올린 곳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IMPA 코드 전체를 검색 가능 하면서,
카탈로그 수준의 사진과 제품 설명 이 가능하면서도
현재 부산에서 판매중인 상품의 카탈로그와 가격까지 올린 곳은
제 홈페이지 www.space-marine.com 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그래서 25년전 만든 홈페이지지만

구글이든 다음이든 네이버든 어디라도
IMPA 코드 제품 검색을 하면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 선박관련 회사는
다 제 홈페이지를 상시 열어놓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용품 업무 란 결국 어떤 제품인지 찾아보는 것이고,
가격의 조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2가지 업무를 한곳에서 해결이 가능한 유일한 곳은
스페이스 마린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리는 가격은 제가 구매하는 금액에서 15% 제 마진을 더해서 올립니다.
제가 한일 후지나 딘텍 같은 회사가 아니니 당연히 제 구매가격이 싸지 않습니다.
보통의 소형 선용품 회사의 가격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 홈페이지에 올려 있는 가격은 선용품 판매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납품 가능한 가격의 수준입니다.
이 가격으로 현재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은 저와 경쟁하는 선용품 회사가 보면 비싸 보여도,
선박을 운영하는 선주나 지방의 선용품회사 외국의 선용품 회사에겐
비싸게 보이진 않습니다. 심지어 제 가격이 더 싸게 보이는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컴퓨터를 켜면 자동으로 보이게 일들을 많이 합니다.

선용품 일을 할 때 스페이스 마린 가격을 기준으로
자기들 거래처와 흥정하는데 사용하고 계십니다.

2-2. 영업 걱정 없는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

덕분에 제 홈페이지를 보시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거의 매일 새로운 업체에서 물품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 홈페이지에 올라간 단가가 그리 많지 않고,
그나마 오래된 가격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설명하는 사업을 조사하고 검증하기 위해서 사업의 규모를 줄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는 실재 판매 매장을 다 정리하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간단히 처리가 가능한 오다 만 골라서 진행을 합니다.
당연히 거래 실적이 많지는 않습니다.
겨우 제 호구지책을 마련하는 정도입니다.

거래 품목이 많지 않으니,
제 홈페이지에 실재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품목도 아주 적습니다.
그래서 제 홈페이지의 가격은 오래된 이전 가격이 많고,
그나마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만일 제가 이전처럼 선용품 납품에 주력했다면 저에게 많은 현재 시장의 가격 자료가 있을 것이고
제 홈페이지에도 많은 단가를 올렸을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더 많은 사람들이 문의해 주셨을 겁니다.

이 말은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 같은 곳만 있다면,
어느 회사라도 새로운 거래처 확보는 아무런 문제 없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2-3. 전문가의 일반화

저는 인터넷 선용품 장사를 전문가의 일반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선용품은 배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장사이니,
당연히 일반인은 모르는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선용품 장사는 배를 타본 경험이 있으면 좋고
아니라면 오랜 기간 숙달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전문가의 영역이라도
사진이나 그림으로 설명을 해 준다면 초보자라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제품 설명을 해준다는 말은
상세한 카탈로그를 가지고 있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카탈로그를 잘 만들어서 쉽게 제품을 찾아 보게 만들면
초보자도 금방 전문가처럼 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 카탈로그와 단가표만 잘 만들고,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초보자 여직원을 전문가로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전문가가 별 건가요?

제품을 묻는 고객에게 사진을 보내주고
설명서를 읽어주며 가격을 알려주면 전문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탈로그와 단가표의 정리를 전문가의 일반화라고 표현합니다.

사장님이 외근이라도 하면 멈추어 버리는 회사를
입사한지 얼마돼지 않은 신입 여직원 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선용품 전문 공구집에
제가 IMPA 코드 중에서 공구만 모아서 엑셀 파일을 만들어 준 적이 있습니다.
엑셀 파일이니 당연히 단가도 표시되고 수정도 쉽고,
잘하면 그림도 덧붙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가 단가를 물으면 사장님만 대답을 해 주었지만,
이 엑셀 파일은 공유하여 여직원 컴퓨터에서도 보게 했더니,
이제는 IMPA 코드만 알려주면 모든 직원이 가격을 알려줍니다.
당연히 사장님은 가격 변동만 수정해 주면 됩니다.

그 결과 전화 받기 바빠서 커피 한 잔 할 시간도 없던 사장님이
이제는 다른 일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엑셀로 IMPA코드 모으고 단가를 올리는 것으로도
여직원이 전문가 처럼 고객 응대가 가능합니다.
한발 더 나가서
이 엑셀 파일을 인터넷으로 정리해서 올려놓는 다면 얼마나 효과가 좋을 까요??
회사 내부 전산망에 올라간 공유 엑셀파일과
인터넷으로 공유 가능한 데이터는 그 사용방법이나 응용방법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는 영업에서 나타날 겁니다.
회사에 전화하지 않아도
24시간 아무 때나 제품의 모양과 규격과 더불어 가격을 알 수 있다면
우리와 관련된 모든 회사들이 찾아 올 겁니다.
심지어 아니 너무나 당연하게 우리 회사 경쟁 회사가 제일 먼저 찾아 올 겁니다.
경쟁 회사에서 우리가 파는 단가가 궁금하지 않다면 말이 안 되니까요.
우리 고객 회사에 저 집 보다 싸게 팔겠다고 하고 경쟁사회사는 말하겠지요.

하지만 듣는 고객회사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우리 회사가 이미 둘 사이의 대화에서 모든 거래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른 회사에서도 다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 회사는 모든 거래에서 기준이 된다는 겁니다.
거래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우리 회사를 다들 입에 담고 있다는 말입니다.
회사의 광고는 이미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전세계 새로운 판매처에서 알아서 찾아 올 겁니다.

새로운 거래처를 뚫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고가 필요한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 해 주는 거라면 아무리 노력이 들어간다고 해도 해 볼만 한 일이고,
장사꾼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일 겁니다.
한 푼을 벌기 위해 백리길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장사꾼의 기본 이라는데
방법을 아는데 하지 않는다면 장사꾼이 아니지요.

2-4. 인터넷 선용품 장사 장단점

요즘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 분들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싫든 좋든 거의 모든 장사는 인터넷으로 장사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특성중 선용품 장사에 딱 맞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낙 장점이 뛰어나서 제가 인터넷 선용품을 지금까지 매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으면 항상 애로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아직 인터넷에 선용품 사업이 많지 않은 이유는 이 애로점들 때문입니다.

다행인 것은 애로점은 거의 모두 극복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좋은 점과 생기는 애로점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정적인 것 보다 긍정적인 좋은 점을 먼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선용품을 팔면 제일 먼저 생기는 최고의 장점은
반품이 줄어 드는 겁니다.

장점 1 : 반품이 줄어든다

선용품 장사하면서 제일 골치가 아픈 것은 반품이 많다는 겁니다.

일반 납품과는 다르게 세관 서류인 적재 허가서까지 발급해서 선박에 가져 가는데,
납품도 못하고 반품이 생기면 골치가 아픕니다.
반품을 도로 가지고 나올 때 세관 통과 절차도 문제입니다.
특히나 면세품의 경우는 절차가 매우 복잡해 집니다.

견적서에게 아무리 [반품 불가] 적어도 막무가내 선장이 물건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인을 안 해주면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선용품 장사는 반품이 많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선용품의 거래 구조가 특수해서 그렇습니다.

선용품은 물건을 주문하는 선주와 물건 받는 선원이 다른 사람입니다.
사람이 다를 뿐더러 아예 국적도 다른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사람이 달라도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데, 국적 까지 다르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견적서 만들고 오다 받는 곳은 영국 선주이고
실재 물건을 사용하는 선원은 중국 선장이며
물건을 납품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입니다.

영국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 사이의 거래이니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되기 힘든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애매한 점을 금방 금방 확인이라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3나라 다 시간대가 다르고 있는 곳도 지구 반대편입니다.
뭐 하나 물어보면 24시간 후에 답이 옵니다.
그래서 선용품에선 인터넷 이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제품의 사진과 모양을 영국 선주도 확인하고 중국 선장도 미리 확인 한다면
나라가 달라서 생기는 오해는 당연히 줄어들고 반품은 당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까지는 물건을 말로 해서 샀는데,
눈으로 직접 물건을 보면서 직접 고르는 것이 됩니다.
직접 확인하니 반품이 생길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뻰치] 라고 하면 한국 사람들은 다 알지만
Side Cutting Plier 가 [뻰치] 라는 걸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림으로 보여준다면 이런 문제들이 다 해결 됩니다.
당연히 선용품 사업의 제일 고질적인 반품이 줄어 듭니다.

장점 2 : 견적시간이 줄어든다.

선용품 장사의 대부분은 견적서 만드는데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용품 청구서는 일단 그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확인해볼 사항이 여러 개 나옵니다.
유조선이나 일반 선박 이냐에 따라 공구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선원의 국적에 따라서도 제품이 달라지기도 하고,
심지어 인도 선원은 카스트 제도에 따라 제품이 차별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구서가 들어오면 확인해 볼 것이 생깁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선용품 장사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선박에서 선원이 청구서를 만들 때 제품을 보고 물건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이전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선박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태평양 한복판에서 카톡도 인터넷 쇼핑도 가능해 졌습니다.

그 말은 청구할 때 이미 제품을 확인하고 청구한다는 것이니,
견적 할 때 확인할 사항이 거의 없어진 다는 말이 됩니다.
추가 확인 할 것은 홈페이지에 올라가지 않아서 확인 안된 것들 뿐 입니다.
서로 다 아는 품목은 넘어가고 몇 가지만 확인하면 되니,
당연히 견적의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장점 3 : 다들 사용한다.

이걸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쇼핑은 이제는 무조건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정주부나 젊은 사람들은 거의 모든 물건을 인터넷 구매 합니다.
재래시장을 가지 않습니다.
재래시장은 커녕 이마트나 홈플러스에도 가지 않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식사도 인터넷 주문으로 해결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인터넷으로 선용품 장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른 건 인터넷에서 구매하지만,
선용품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꼭 있을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인터넷이지 나이든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선용품은 나이든 사람들이 구매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팩스이고 잘해야 이메일이지 인터넷 쇼핑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선용품 회사의 구매 담당자는 주부나 젊은이라는 겁니다.
구매부 대장은 나이가 들었을 지 몰라도
실재 일하는 사람은 젊은이나 젊은 주부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물건도 사지만, 검색도 인터넷으로 합니다.
선용품 구매일을 하면서 뭔가를 찾을 때나 조사를 할 때
너무나 당연히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우리 같이 직접 구매처 방문해서 조사하지 않습니다.
즉 세상이 바뀐 겁니다. 그리고 바뀐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적응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동네 구멍가게가 24시 편의점으로 바뀔 때
재래 시장이 홈플러스 같은 대형 몰에 타격을 입을 때
손으로 적는 세금계산서가 국세청 컴퓨터 발급으로 바뀔 때

그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24시 편의점은 동네 구멍가게를 못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홈플러스 같은 대형몰은 재래시장의 힘을 이기지 못할 것이고,
인터넷 쇼핑은 서면 도매 공구상가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결과는 어떤 가요??
인정하기 싫지만 항상 젊은이들이 이겼습니다.
한 번도 나이든 사람들이 이긴 적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용하는 것들이 항상 이깁니다.
왜냐하면
다음 세상은 젊은이들이고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80년대 선용품 청구는 선박 텔렉스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년사이 팩스가 등장했고
90년대 에는 회사에서 텔렉스가 사라지고 다들 팩스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에 이메일이 등장하고
팩스 사용이 줄어들고 이메일을 주로 사용하여 선용품 일을 했습니다.
2020년대 요즘은 쉽서버가 나오면서
선박회사에서 나누어 주는 아이디로 쉽서버 접속하여
견적서를 직접 입력하고 오다도 쉽서버에서 받습니다.
요즘 큰 선박 회사나 대형 선용품 회사 다 쉽서버나
자기 회사 인터넷 네트워크로 선용품 업무를 처리합니다.

아마 얼마 되지 않아서 이메일로 선용품 업무 주고 받는 것도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용두산 공원에서 장기 두고, 송도가서 낚시하면서 세월 보내기 싫으면
무조건 젊은이들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해야 합니다.
싫어도 맘에 들지 않아도 그들이 하는 행동 좋아하는 것, 먹는 것 등등 모든 것을 따라해야 합니다.
아무리 맘에 들지 않아도 최소한 그게 무언지 한번 만이라도 경험 해 봐야 합니다.
그게 지금의 위치에서 조금이라도 오래 머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이용한 장사는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해야 한다면, 죽기 싫으면 해야 한다면, 먼저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래 장사를 하신 분들은 경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기술만 있지 경험은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다행인 점은
기술이 발달하려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필수로 녹여서 더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넷 쇼핑이라는 기술이 선용품에 적용하려면 당연히 선용품의 경험을 녹여서 더해야 합니다.
선박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는 선용품이니 필수적으로 경험이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은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만,
그걸 실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경험이 없어 불가능 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좋아도 실재 업무에 적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인터넷만 아는 젊은이가 선용품 경험을 쌓는 것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인터넷 배우는 것 중 누가 빨리 업무에 적용할 까요??
그래서 인터넷을 배우라는 겁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배워두면 젊은이들 보단 훨씬 유리하게 인터넷에 선용품을 융합시킬수있을 겁니다.
조금 많이 나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AI 와 로봇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쟤들이 자기 일자리를 뺏을 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AI도 로봇도 경험자의 경험이 더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AI와 로봇을 공부하는 것은 젊은이들이 빠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AI와 로봇에 더할 경험은 나이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만일 나이든 사람이 AI와 로봇을 공부한다면 모든 걱정은 사라질 겁니다.
AI와 로봇에 선용품을 적용시키는 시간이 최소 10년은 필요하지 않을 까요?
이 말은 AI와 로봇이 무언지 살짝 알아만 두어도 최소 10년은 보장된다는 겁니다.
아니 최소한 젊은이들과 어울릴 여지는 많아질 겁니다.

이렇게 장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상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장사는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단점 1 : 가격의 기준.

이전에는 물품의 대금을 어음으로 많이 받았습니다.
그 알량한 어음도 물건 납품하고 바로 받지 못하고 납품 2달후 3개월짜리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추석 과 설날 일년에 2번 결재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반면 드물지만, 바로바로 현금 주는 곳도 있고, 짧은 어음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일년에 2번 돈 주는 곳과 현금 박치기 하는 곳을 같은 가격으로 물건 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가격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터넷 장사를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즉 어디에 기준을 맞추는 게 어렵습니다.

가격을 현금 가격으로 올리면 싸게 판다고 손님이 많이 오겠지만,
3개월 어음 주는 집에서 가격 깎자고 현금가격으로 달라고 난리 칠 겁니다.
돈은 늦게 주지만 오다는 많으니 그 말을 무시하기 아주 난처해 집니다.
깎아주지 않으면 거래가 끝날 것 같고, 깎아 주려니 부담이 큽니다.
그렇다고 1년에 명절 2번 결재하는 가격으로 올리면,
저 집은 바가지 씌우는 집이라는 소리 듣기 딱 좋고 아무도 올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합니다.

너무나 다행인 것은
이전 같이 무식하게 일년에 2번 결재하거나,
3개월 넘는 어음을 주는곳은 거의 없어 졌다는 겁니다.
거의 늦어도 두 달이내 수금이 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덕분에 요즘은 현찰가격으로 제품을 올려도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큰 걱정인 가격의 기준이라는 단점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어음을 길게 받는 회사는 문제가 되겠지요.

단점 2 : 다양한 종류.

ISSA/IMPA 코드는 약 5만개가 조금 넘습니다.

물론 IMPA 코드가 다 자기 제품은 아니지만,
전문 회사라도 몇 백개에서 몇 천개 정도는 넘습니다.
이런 숫자의 제품을 사진을 모으고 가격을 조사해서
인터넷에 다 올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니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한번 작업해 놓으면 가격 변동만 수정하면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수정은 그리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 작업을 위해서 사진을 모으고 가격을 모으라 하면 많은 양에 엄두가 나지 않지만
한편 생각하면 이미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도 전화로 가격을 물어 보면,
대부분 머리 속에서 바로 대답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카탈로그나 단가표를 뒤적 거려서 답을 해 줍니다.

이것들을 정리해서 젊은이들이 컴퓨터 검색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걸 매번 미룹니다.
결국 때가 꼬질꼬질하고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고
볼펜으로 여기저기 수정한 단가표를 오늘도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시간을 내서 정리하다 보면 언젠 간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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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인터넷 선용품의 장단점을 다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스페이스 마린은 너무 나도 많은 장점과 미래가 있지만,
불행이도 저에게는 계륵이 되어 버립니다.

새로 사무실을 얻고 차를 사고 납품을 시작하지 않으면
스페이스 마린이 가진 이 모든 장점이 다 소용이 없어집니다.
다시 말해 살아 움직이는 현재의 부산 선용품 가격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페이스 마린은 저에게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부산 선용품 시장 단가와 사진을 많이 확보가 가능한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여러분 중에 있습니다. 어떤 분들인지 말해 볼까요.

3.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방법

아무리 영업을 잘해도 회사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보일 것이 없는 영업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용품 회사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누가 뭐 래도 저렴한 가격이 최고 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확보하는 방안을 말해 보겠습니다.

3-1. 중국 선용품회사와 사업 연결

싫든 좋든 대한 민국에 돌아다니는 거의 모든 소모품은 중국 제품입니다.

진짜 중국 생산품이든 한국제품 중국 생산품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많은 제품들이 국산보다 중국제품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1980년대 일본의 회사제품을 한국에서 OEM 생산하다가
지금은 일본 회사들이 다 없어진 것 그대로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게 된다면,
20년 후의 한국은 지금의 일본 선용품 시작모습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세계 1등 조선에서 지금은 3등도 되지 못하는 일본의 조선.
전세계 선용품 시장을 쓸었던 선용품 회사가 지금은 한 개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유명한 해운 회사는 물론이고 어선 회사는 정말 단 한 개도 일본엔 남아있지 않습니다.
즉 우리 나라도 조금 있으면 다 없어 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일본의 상황과 한국의 상황은 뭔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일본은 잘사는 나라고
우리는 아직 국가 체력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일본은 조선이나 어업, 해운이 없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우리는 의존이 많이 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차이점은 …

일본하고 중국은 둘 다 전세계에서 그리 환영 받지 못하는 국가라는 겁니다.

한국은 어디 가도 미움 받지 않는 국가입니다.
아니 중국이나 일본 보다는 환영을 받습니다.
그래서 일본하고 똑 같은 처지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많은 선박관련 회사가 없어진다는 점은 분명할 겁니다.

일본에서 그 많던 선용품 회사가 다 사라진 건 아닙니다.
다른 회사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회사는 오히려 과거보다 더 규모가 커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는 한국과 업무협약 (Joint Venture) 을 통해 대한민국 선용품 회사를 싹쓸이 했습니다.
그게 유명한 한일후지입니다.

나머지 한 회사는 전세계 영업망을 활용해서 회사를 운영하는 제팬 마린 Japan Marine 입니다.
아직 명맥을 유지하는 마신 쇼카이도 있고.

이 중 저는 한일후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들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써 먹으렵니다.

한일 후지가 일본 영업력과 한국의 선용품 회사가 합쳐서 시너지를 이룬 것처럼,
한국 선용품의 영업력과 중국의 선용품을 합쳐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국의 선용품 시장은 우리보다 규모가 큽니다.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세계에서 최고인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장해서 말하면
구태여 세계 시장으로 가지 않아도 중국 내수만으로도 저들은 충분히 먹고 살았습니다.
중국의 좀 이름있는 선용품 회사는 황하 양쯔강 2곳과 해안선을 따라 기본적으로 여러 곳에 지점들이 퍼져 있고,
그 지점이라는 것이 5000평 정도의 대형 창고에 선용품을 가득 채워 놓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잘 나갑니다.
하나하나가 한일 후지보다 매출은 훨씬 더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본의 것을 가져 올 때도 진통이 있었듯이
중국도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선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위해 여러 번의 쿠데타와 노동자들의 분신 데모가 있었습니다.
특히 IMF 때 정말 많은 회사들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어업에선 지금의 동원 사조 대림 오양 등등의 만 남고 거의 100개 정도의 회사가 사라졌습니다.

중국이라고 다를까요?
저들도 많은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후지 Fuji 나 한국의 한일 선용품이 그랬듯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상생하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만일 중국의 선용품 회사 하나와 협정이 되어 한국 창고에 선용품을 중국 제품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한국 회사는 선용품 시장에서 큰소리 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 회사도 자기 수많은 지점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투자로
중국이라는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중국 선용품 회사는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100% 중국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당연히 선용품의 잉여분이 넘치게 되고 치열한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제는 외국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문제는 이미 말했듯이 외국 영업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중국은 국제적으로 그리 환영 받는 나라가 아닙니다.
만일 한국, 중국, 일본 선용품 회사가 유럽이나 중동의 선주를 만나서
입찰 경쟁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가격이 비슷하다면 한국이 선정되지 않을 까요?
여기 제시한 사업은 한국도 좋고 중국도 좋은 서로의 윈윈하는 방안이 될 겁니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저는 이번 사업을 오래전부터 준비 해왔고
실재로 여러 중국 회사와 미팅을 해 봤습니다.

중국회사 3곳 홍콩회사 2곳과 미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제안은 기본적으로
제가 창고를 대고, 중국이 선용품을 대는 겁니다.

물건이 팔리면 팔린 것 만큼만 중국으로 송금한다는 겁니다.
만일 중국 영업으로 한국에 보관중인 물건이 팔리면
그 납품은 일정 납품 수수료만 받고 제가 공급하는 겁니다.

한국 물건의 보관과 재고 정리는 한국이 하고,
중국이 원하면 언제든지 물건을 그대로 돌려준다는 겁니다.
보관이나 재고가 의심스러우면 중국 직원이 한국에 상주해도 OK 이고요.

다들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고 최종 협상 직전 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모든 협상이 다 실패했습니다.

중국 쪽은 다 OK 되었습니다. 외상으로 선용품 공급도 OK 이지만
제가 한국의 창고와 인원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중국만 OK하면 그때부터 한국측 창고와 인력을 준비해도 될 거라 생각했지만,
중국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자기들이 준비 되었듯이 한국도 미리 준비가 완료되었기를 바랬습니다.

이 사업을 준비하려면 법적 검토와 인터넷 공부 등 시간이 많이 필요 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하고 직접 소규모라도 운영을 해서 된다고 확신이 서야
저도 중국에 자신 있게 협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용품 사업을 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힘이 들어서
선용품 사업을 언제라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최소한의 규모만 남기고
이 사업준비에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힘들어도 선용품 사업의 규모를 어느 정도 유지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한국에 창고도 있고 인원도 갖춘 회사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한곳을 찾았고, 그 한국 회사 사장님과 약속을 철썩 같이 하고, 다시 중국의 회사를 찾았습니다.
다행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중국 회사가 나오고,
긴 시간 개략적 구상을 합의하고, 실재적인 대면 미팅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다 되었다는 생각으로 한국 쪽 회사를 갔더니…
돌아온 답은
결론적으로 포기 한답니다.

이유는 참 많았는데…
요즘 직원들은 납품이나 창고 정리 같은 일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고,
봉급도 많이 줘야 하고, 창고도 더 찾아야 하고 등등….
한마디로 줄이면….
지금도 먹고 살기 어려운 것이 아닌데 구태여 회사 확장을 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참 힘이 빠집니다.

다시 사무실 얻고 트럭 얻고 직원 구해 시작하려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제 나이를 감안하면 몇 년을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한국 파트너가 어렵다고 한다고, 미안하다고 연락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면 중국이 포기할 줄 알았는데…

자기는 기다리겠답니다.
한국 파트너가 구해지든, 제가 창고와 인력이 준비 하든 기다리겠답니다.

약속하고 결론을 가져오면 즉시 시작하겠다고 철썩 같이 약속했던 한국과는 다르게
변동이 생겨도 기다려 준다고 하는 중국 사람이 오히려 더 고맙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조를 하겠습니다.
제 2의 한일 후지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3-2. 도매상과의 사업 연결

중국 물건만으로 모든 선용품의 납품은 불가능합니다.
선용품 중에 고급 제품이나 부품 같은 경우는
아직 중국 제품이 국산이나 선진국 제품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 제품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국내에서 구해야 합니다.
이런 빈자리를 채워 줄 곳은 지금 구매처인 선용품 도매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매 상중에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도매상을 위한 도매상들이 있습니다.
모든 메이커와 수입품 공장의 생산품을 모아서 도매상 들에게 납품하는 도매상들이 있습니다.

공구 도매상도 있고 전기 도매상도 있고… 모든 종류의 도매상을 위한 도매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요즘 화재 나서 TV에 나온 물류창고를 떠오르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일종의 MRO 회사입니다. 일반인들에겐 [나비 엠알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각 도매상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거래가 좋으면 한두달의 지급 유예도 해 주고 반품도 받아 줍니다.
이런 곳은 대부분 홈페이지가 있는데,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마치 그 회사의 직원처럼, 현재 그 회사 창고에 저장된 제품의 규격 모양 단가를 볼 수 있고,
주문하기도 되고 반품하기도 되며, 정산 내역 등 모든 경리 서류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전산실과 협력하면 모든 자료를 내 홈페이지와 연동도 가능합니다.
만일 스페이스 마린 과 협력한다면 스페이스 마린의 사진 설명의 자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링크만으로 보여집니다.
당연히 이 도매상이 제품의 사진을 바꾸면 자동으로 스페이스 마린의 자료가 변합니다.

이런 도매상들을 다 연결하고 적당한 가격으로 올리면,
무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4. 결론

이상으로 제가 가진 사업의 구상을 다 말씀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림의 떡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 자본과 인력이 필요한데
그걸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준비하기엔 좀 늦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생각은 제가 했지만, 결실을 맺을 분이 필요합니다.

4-1. 이 사업하기 좋은 회사들

1) 현재 운영중인 선용품 회사

제일 처음 가능한 분은
지금도 활발하게 납품을 많이 하고 있는 선용품 납품 회사입니다.

지금도 매일 견적 내고 물건 받아 납품 하고 있어서 살아
움직이는 시장의 가격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이니 이런 곳이 딱 입니다.

2) 도매상들의 모임

도매상들은 서로 친한 부류가 있습니다.
부산 선용품 시장에서 흔히들 [계꾼]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모임도 보수동파 , 영도파, 중앙동파 등 몇 군데가 있습니다.
아주 크게는 부산시청과 무역협회에서도 인정하는 [선용품 협회] 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누군가 스페이스 마린을 가져다 자기들의 처지에 맞게 고쳐서 사용한다면
스페이스 마린은 완전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물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협력만 잘된다면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모임이 될 겁니다.
이런 생각은 이전에 나라에서도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영도의 선용품 센터 라는 기괴한 모습으로 변질되었지만.

3) 홈페이지 개발 IT 업체

홈페이지는 이 사업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미래를 담당하는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래서 25년된 스페이스 마린을 최신형으로 바꾸고,
새로운 인터넷 쇼핑 기술을 더하고수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고치고 개선해 나가는 것에는 IT 업체가 제일 입니다.
혹시 IT 업체에서 고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선용품 사업에 관심이 있는 회사라면 한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4-2. 분할 사업 가능

지금까지 설명을 보시면,
스페이스 마린과 같이 인터넷 홈쇼핑 구축에 눈이 가시는 분도 있고,
중국과의 협력이 필요하신 분도 있습니다.
또 회사 카탈로그나 자료의 공유 방법만 필요하신 회사도 있을 겁니다.

당연히 모든 사업은 따로 추진해도 됩니다.
꼭 한꺼번에 해야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회사마다 필요한 분야는 다르고 각 회사의 사정이 다르니까요.
다 따로 나누어 필요한 것만 뽑아서 진행하셔도 됩니다.

이 제안에 관심이 가서
혹시라도 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제 전화번호 010-4558-9075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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