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 팔기 – 1/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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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 팔기는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팔기의 방법 중 제일 먼저 이야기합니다.

1. 네이버에 제일 먼저 올리는 이유

다른 인터넷 쇼핑몰보다 네이버 스팜 (네이버 스토어팜. 다음부턴 스팜으로 줄입니다. ) 에
가장 먼저 올리는 이유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1-1. 쇼핑시작은 검색이 먼저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검색 먼저하고
그 다음 쇼핑몰에서 검색을 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 팔기

즉 물건 살 때 쿠팡 먼저 들어가 검색하기 보다는 네이버 검색 먼저하고
쿠팡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쿠팡보다 더 싸게 파는 곳이 옥션이나 지마켓 스팜 등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1-2. 블로그 먼저

스팜에 먼저 올리는 또 다른 이유는

인터넷 쇼핑몰 수수료가 제일 싸기도 (쿠팡과 같음 옥션 지마켓이 제일 비쌈) 하지만,
이전 글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3-2-3.
에서 말했듯이 블로그를 먼저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가져야 하는 이유​

블로그를 가지는 것이 좋다는 말은 여러 차례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잔소리처럼 이유를 들자면…
대한민국 유명한 박사님들이 그렇게 하랍니다.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이 장사 잘하려면 블로그 가지라니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 블로그를 가진 이후 문의 전화 와서 첫마디가
블로그를 보고 연락한다는 말이 많은걸 보면 효과가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거의 99% 블로그 보고 연락 옵니다.
종이 카다로그나 이메일 팩스 보고 연락 왔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1-3. 자료 이동이 좋습니다.

상품 등록보다 블로그를 먼저 하는 이유는 우선 간단합니다.
이전에 만들어 놓은 종이 카다로그를 스캔 하여 그림 뽑아내고
글씨는 타자 치는 작업만 하면 완성하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완성되면 스팜 상품 등록은
만든 블로그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거의 끝나기 때문입니다.

자료이동

또 이전 글에서 말했 듯이 저는 워드 프레스로 만든 블로그를
네이버 말고 따로 서버 임대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버의 프로그램은 워드 프레스로 만들어져 있고
워드프레스와 제일 짝꿍이 잘 맞는 것이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했을 때 내용이 그대로 잘 올라갑니다.
쿠팡, 옥션을 먼저 올리고
그 내용을 블로그나 다른 인터넷 홈쇼핑에 올리면 항상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림이나 표 등이 아예 올라가지 않거나 여러가지 이상이 많이 생기고
일반 타자 내용 (텍스트 Text) 에서도 색갈이나 크기 배경 글 기울기 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나 스팜에서 옥션 쿠팡에 옮기면 에러가 가장 적습니다.
역시 네이버가 여러가지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역시 누가 뭐라해도 소프트웨어 대한민국 최강자는 네이버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그 다음 스팜에 상품을 올립니다.

2. 간단한 샘품 상품 올리기

역시 설명은 실재 예를 드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상품은 미끼 상품을 올리라고 했습니다.

미끼 상품

그럼 미끼 상품을 정해야 하는데…
만일 종이 카다로그를 가진 회사라면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고
아니라면 상품을 정해 사진을 찍고 설명 글을 적어야 합니다.

2-1. 창작의 시작은 모방.

글재주가 좋고 사진 찍는 재주가 좋으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역시 다른 사람이 만든 내용을 참조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요즘 남의 것 함부로 가져다 쓰면 박살 납니다.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등등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저작권의원회

심지어 타자 글씨 조차도 글꼴 함부로 쓰면 벌금 뭅니다.​

하지만 선용품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자기가 세계 최초로 만들어서 나만 가진 상품을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세계 어딘 가엔 비슷한 상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품을 제일 잘 찍은 사진도 제일 잘 설명한 말도 거기 있습니다.
그럼 그걸 가져와야 하는데… 각종 저작권 등등을 피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저작권 피하는 법을 보면 무지하게 많이 올라있고 각종 사례도 많고 법 구절도 많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뭔 말을 그리 배배 꼬아서 말하는지.
그래서 제가 선용품 올리면서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1-1. 돈 되면 고발 당합니다.

​내 글의 내용이 물건 파는 것처럼 돈 된다면 고발 당합니다.
즉 허가 없이 남의 것 가져 다가 팔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반대로 남의 것 가져와도 돈 안되면 고발 안 한다는 말이고,
허가 받고 가져다 팔면 고발 안 당한다는 말입니다. ​

블로그 글은 글 자체로 돈이 안됩니다.
물론 파워 블로거나 유명한 분들은 글 자체로 돈이 되겠지만,
우리 같은 서민은 글을 쓴다고 수만 수 백 명이 읽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 글 여기저기 슬쩍슬쩍 가져다 쓴다고
고발당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말입니다.​

MS 빌케이츠가 대한민국 거의 모든 컴퓨터에 불법 윈도우 깔려 있고 엑셀 사용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대학교에 검사관 들이닥쳐 검사하고 벌금 물리고 난리 났다는 말은 들었지만,
작은 회사나 가정집에 검사관이 온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돈이 안돼서 안 하는 겁니다.
검사관 운영비보다 벌금 금액이 적고, 그랬다간 전 국민 반발이 생길 테니 안 합니다.
그래서 선용품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다고 저작권 고소 당하고 벌금 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그러니 맘 놓고 불법을 하라고 조장하는 것은 아니고..
만에 하나 고발 당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라는 말입니다.

또 같은 이유로 인터넷 쇼핑몰에 자료 가져다 올린다고 다 고발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이거 한 달에 수억 판다면 모르지만,

선용품은 특성 상 선박 회사나 선원들이 물건을 삽니다.
일반인은 안 삽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돈이 안됩니다.​

비행기 사고 나면 그 사람 월급 같은 수익 가지고 계산해서 배상금 물어주듯이
고발 당하면 요거로 얼마 돈 벌었는 지가 벌금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여기 저기 가져다 썼다고 고발 당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쿠팡 같은 쇼핑몰엔 남의 사이트 거의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대 놓고 올린 곳도 정말 많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거나 맘 놓고 갖다가 올려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현재 세상이 그러니 이런 것도 있구나 참조 하란 이야기입니다.
역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

2-1-2. 블로그 올리기.

​여기서 부턴 여러분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 (혹은 개인 서버 임대 블로그 제작)를 시작해서 가지고 있고,
네이버에서 정한 스팜의 규칙에 따라 사용자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 합니다.
한마디로 통신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거나 허가 면제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샘플 선용품을 이야기하기 가장 좋고
아무도 저작권 말하지 않을 품목으로….
제가 팔고 있는
풍향기 (Wind Sock)을 예로 들겠습니다.

​저는 풍향기를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기제작 집과 연결하여 직접 제작 판매합니다. )
그리고 스팜, 옥션, 지마켓, 쿠팡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중 스팜은

입니다.

여러분도 풍향기 같이 이미 어느 곳에 올려 있는 (블로그든 인터넷 쇼핑몰이든)
제품을 올리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풍향기가 만에 들어 풍향기를 팔려고 검색하고
그중 스팜의 풍향기가 제일 맘에 들어 이 내용을 가져오려고 하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다른 제품이라면 그걸 하시면 됩니다.

​선용품에 올린 풍향기 중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대표 이미지와 금액 등의 내용은 참고만 하지 가져올 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표 이미지는 검색할 때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니
아무리 가져온다고 해도 다른 데와 다를 필요가 있습니다.
가져와도 남의 이름과 얼굴까지 가져오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거는 자기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져올 것은 보통 [상세정보] 라고 적힌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열어보면 모든 내용은 대부분 3가지로 나누어져
[머릿글] [본문] [보조내용] 으로 나누어집니다.

아마 거의 그대로 가져올 것은 [머리글] 과 [본문] 일 겁니다.
그리고 [보조 내용]은 거의 대부분 우리 회사에 맞춰 단어들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다들 블로그엔 보조 내용의 [납기]나 [배송 방법] [회사 소개]등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선용품에서 블로그란
정말로 내 선용품을 잘 팔아먹기 위한 내 회사를 소개하려는 도구이기에,
다른 곳과 다르게 보조내용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 풍향기 내용에선 스페이스 마린의 회사 정보만 고친다면
그대로 드래그 하여 독자의 블로그에 올려도 크게 지장이 없을 겁니다.​

그럼 일단 블로그는 완성되었다 치고…
이걸 스팜에 올려 봅니다.

2-2. 스팜 열기.

미리 말했다시피 여러분은 이미 스팜의 등록을 끝내고 이미 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두가지 화면을 거쳐 로그인 하게 됩니다.

주의할 점은 네이버는 블로그와 스팜이 같이 취급이 되고
더욱이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덕분에 네이버 아이디라는 것이 다른 이메일/판매자 아이가 다릅니다.
덕분에 요렇게 2가지가 공존합니다.
즉 쿠팡이나 옥션보다 한 가지 가 더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헛갈리지 말고 어딘가 아이디와 비밀번호 잘 적어 놓으세요.

좌우지간 로그인이 지나면

가 보입니다. 이게 스팜의 시작 화면입니다.​

이곳에 새로 들어온 오다부터 진행중인 내용 정산, 취소 반품 리뷰까지 또
부가세 신고 판매자 정보 등등 다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분은 나머지 내용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직 오다 받은 것도 보낸 것도 후기도 다 없으니까요.​

2-2-1. 상품 올리기.

​새로 상품 올리기의 시작은 왼편 검은 바의 [상품관리] / [상품등록] 입니다.

수많은 집어넣을 곳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 보겠습니다.​

2-2-2. 복사등록.

​말 그대로 복사해서 등록합니다.
중복되는 내용이 많은 비슷한 제품을 등록할 때 이전 등록 분을 복사해서 가져와 올릴 때 사용합니다.
여기선 아직 넣은 것이 없으니 넘어 갑니다.​

2-2-3. 카테고리.

​이 카테고리가 등록할 상품의 개략적 부류를 나누는 곳입니다.

이곳이 우리 같은 선용품을 파는 사람은 매우 짜증이나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선용품은 아예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좌우지간 이곳을 들어가면 3가지가 나옵니다.
[카테고리명 검색] [카테고리명 선택] [카테고리 뎀플릿]

일단 선박용 소모품들은 카테고리가 분류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전기 제품 공구류 빗자루 가루 비누 등은 나오지만,
샤클 블록 같은 의장품 특히 풍향기 같은 품목은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네이버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은 무슨 카테고리를 이용했는지 알아 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실재로 [네이버]에 “풍향기”를 검색해 봅니다.

대부분 생활건강> 공구 > 측정공구 >기타 측정기 라고 나왔습니다.​

결론이 이렇게 비슷하게 나와서 다행인데..
처음 차례대로 찾으려고 하면 [풍향기]를 [생활 건강]에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샤클, 블록 같은 의장품 등이나 깡깡 함마 나
방폭 공구 같은 특수 공구 등등도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들이 어떻게 올렸는지 확인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행이 요즘은 거의 대부분 적용 수수료가 비슷해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원래는 네이버 등에서 검색할 때
[대항목] >[중항목] > [소항목]> 의 순으로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요즘은 바로 이름을 쳐서 검색하지 순서대로 하지 않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예로 옥션에서 측정 공구를 찾아서 카테고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면
네이버와는 처음 시작 부터가 [생활/건강] 과 [스포츠/레저]로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요렇게 업종이 뒤죽박죽인 것은 네이버 옥션 같은 개인 기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업종 구별에서도, 수출입 관세로 인한 HS코드 같은 것에도,
은행 대출에서도 생깁니다.

그냥 그때 그때 눈치껏 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아. 그렇구나” 하시면 됩니다.
따지고 열 내면 나만 손해입니다.​

카테고리 마지막 [템플릿]이 있는데…

아마도 나만의 카테고리를 만들라고 만들어 놓은 곳인 모양입니다.
저는 설명 읽어보고 이해하려다 포기했습니다.
솔직이 템플릿이 뭔 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이걸 새로 만든다고
수수료 절약도 안 되고 카테고리 추가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무시합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데 시간 쓰기 아깝 습니다.

2-2-4. 상품명

​언제나 그렇듯이 이름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상품명도 그렇습니다.
모든 검색의 시작이고 사람들 눈길을 잡는 제일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우리는 선용품이지 일반 가정용품이 아닙니다.​
[풍향기] 라고 적어서 가정주부가 뭔 지 궁금해 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가정주부가 알기 쉽게 적어도 가정주부는 풍향기 안 삽니다.
물건 사지도 않을 사람을 위해 이름에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지 말고
물건을 정확히 살 사람에게 한눈에 보이는 이름을 사용하세요.
[풍향기] 말고 많이 쓰는 윈드삭(Wind Sock) 혹은 바람자루 정도 만 적으면 됩니다.

이런 예는 많이 있는데.. [깡깡함마] 라고 적는 것이 [녹 제거 망치]라고 적는 것 보다는 좋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깡깡함마]는 선원이 쓰지 가정주부는 쓰지 않고,
선원중에 [녹 제거 망치]로 검색하는 선원을 없을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같은 이유로 플래트 타이어 (Flat Tire) 보다는 [빵구] 가 빠르고
셀폰(Cell Phone) 보다는 한국식 영어 핸드폰(Hand Phone) 이 빠르고
스티어링 휠 (Steering Wheel) 보다는 핸들 (Handle) 이 빠른 것하고 같습니다.

그리고 선원중에는 외국인도 있으니 가능한 여유 되면 영어 적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특별 노하우 인데..

ISSA/IMPA 코드 적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코드로 검색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요걸 적으면 구글 검색에서 걸려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지금까지는 선용품의 일종인 풍향기로 설명했지만,
단가 부터는 종류별로 나누어 지는 것이 많은 제품이 설명이 편합니다.

그래서 BC 샤클을 예제로 설명하겠습니다.

2-2-5. 판매가

판매가에는 금액을 적는 [판매가] 난과
일단 판매가는 BC 샤클의 제일 처음 나오는 제품의 가격인 350 원을 적겠습니다.
왜 이렇게 적었는지는 나중 [옵션] 설명 때 나옵니다.

그 다음 [즉시 할인] 이라는 곳과 [판매 기간] 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요건 상품을 세일을 해서 원래 얼마 받아야 하는데
특별히 얼마까지 깎아 주겠다는 것이고 이 가격으로 언제까지 판매하겠다는 겁니다.
즉 다시 말해 패션 옷을 팔거나 식료품 세일이거나 여행 상품 티켓 같은 것에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같은 선용품이나 일반 도소매 업종과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샤클을 한달간 싸게 판다고 몰려와서 싸게 사는 사람은 없으니 까요.

하지만 이것 역시 아래 [옵션] 입력 때 크게 써먹게 됩니다.
그건 나중에 설명 합니다.

마지만 [부가세] 는 한번쯤 신경 써야 합니다.

[과세] [면세] [영세]상품에 대해선 이미 설명을 했습니다.
기억 나지 않으면 제 블로그
선용품 회사 만들기 / 6단계 -세금 편을 참조하세요

우리는 그냥 부가세를 더한 과세 상품으로 정하면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2-2-6. 면세품 사업

그리고 [면세상품] [영세 상품] 이 있는데…
내용은 이전에 설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전 선용품 회사 만들기 / 6단계 -세금 편 참조)

우리는 일반 상품이기에 해당이 안되어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겠지만,
[면세품] 은 제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 입니다.
관심 있는 분만 있다면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매력적인 사업 중 하나 입니다.

그건 바로 [면세품 선박 판매 사업]입니다.

선박은 기본적으로 보세 구역 이라서
술,담배, 소고기, 닭고기, 치즈 등의 면세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완전 무 관세이니 일반 소비자가 보기엔 말도 안 되게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이걸 배에 선적하는 척하고 국내 유통하는 밀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우리나라 입항하는 선박이나 내국적 외항선 원양어선,
쿠루즈등에 면세품을 파는 것은 생각해 볼 만한 사업입니다.

물론 면세품을 공급하시는 회사와 잘 알아서 물건 공급을 받아야 겠지요.
당연히 저는 그런 곳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제게 면세품이나 부식 등의 공급도 가능한지 물어보는 선사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 사업을 하려면 사무실 인건비 각종 허가 등 준비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제가 항상 하던 일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준비할 것이 많아도 [선박 면세품 사업]이 제일 매력적인 것은
아직 인터넷 쇼핑몰 중에 선박용 면세품 판매하는 곳은 없다는 겁니다.

아무도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먼저 하면 선점과 독점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아직 아무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보이지 않는 애로사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거야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다 마찬가지 일 겁니다.

처음 하는 장사에 애로가 없다면 말이 안 되겠지요. 애로와 고충은 당연한 것이고
성과가 달다면 해 볼만 합니다.
혹시 요것에 관심이 가신다면 제게 연락 주세요
(Tel : 010-4558-9075 이메일 master@space-marine.com 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2-2-7 배송

​이게 요즘 제일 골머리 앓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스팜, 옥션, 쿠팡에서 물건 살 때
배송비 3,4 천원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래서 배송비가 6 천원이 넘거나 착불로 하면 난리 납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물건을 택배나 우체국 택배로 붙여보면 거의 대부분 5천원이 넘어 6천원 이상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그럼 쿠팡등에서 파는 택배비 공짜나 3천원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건 대규모 물류센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물류센터는 대형 배달업체와 연간 물류 계약을 하여
한달 몇 건 이상이면 3천원에 해주거나 더 깎아 주기도 합니다.
당연히 한달에 몇 건 몇 십 건 으론 해당이 안됩니다.

스팜에 가보시면 [네이버 풀필먼트]라는 곳이 있습니다.
말로는 장사와 영업만 하면 배송 반품 정산은 알아서 해 준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스팜에서 운영하는 대형 물류창고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같이 영세한 선용품 업체는 그림의 떡입니다.

더구나 그렇게 많이 오는 택배 회사가 물건 받아 가라고 하면 거의 잘 안됩니다.
우체국 택배도 사무실에서 물건 발송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로는 되는데 안됩니다.
직접 우체국 가셔야 하고 근처 편의점 가셔서 물건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다 아무리 작아도 5~6천원 넘습니다. 기본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택배는 30kg 이상은 보낼 수 없습니다.
15KG만 넘어도 거의 붙이기 불가능 합니다.
선용품의 경우 이 이상이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또 저의 경우 KBC와 잘 알아서 싸게 샤클 체인 블록 등을 받아 판매 합니다.
이런 것은 다 중량물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가서 물건 인수를 하지 않으면
KBC는 대신화물과 연간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착불 발송만 됩니다.

중량물이니 미리 사전 택배비 산정은 불가능합니다.
선용품의 메카인 부산 영도와 대신동의 경우
대신화물과 경동 화물이 꽉 잡고 있습니다.
이 두 곳 다 기본 보내는 건 6000원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등장한 알리와 테무 때문에 더 죽겠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곳에선 택배비가 아주 저렴합니다.
또 잘 고르면 우리 선용품도 많이 있습니다.
값은 말도 안 되게 쌉니다.
값도 싸고 택배비도 거의 공짜이고 몇 백원 짜리도 배달해 줍니다.

그러니 금액 작고 부피 작은 거 6000원 택배비 내라고 하면 “도둑놈” 소리 듣습니다.
사정이 그런데도 욕합니다.​

그래서 아예 제품 앞에 “택배 착불상품” 이라고 적어 놓고 시작이 6000원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빨간 글씨로 적어 놔도.. 전화 와서 이런 게 어디 있냐고 따집니다.

특히 IMO 심벌 같은 경우 거의 90% 이상 연락 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만원 이하의 금액을 주문하시는 분들은 아예 미리 전화를 합니다.
택배비 착불 6000원이라고요.
취소하려면 내가 주문하기 전에 취소하라고요.​

2-2-8 재고 수량

말그대로 내가 팔 수 있는 수량을 미리 정하는 겁니다.
옷이나 식료품 같이 세일하는 곳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가 정해 놓은 수량이상의 주문이 오면 스팜에서 알아서 오다 중지해 주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선용품 같은 경우 주문만 해주면 어떻게 해서 든 수량을 맞춰 야지요.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선용품은 세일하는 품목이 아니니
가능한 많은 숫자를 쓰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 다른 곳에선 수량 안 적어도 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 스팜은 수량 적으라네요. 알아서 많이 적어 놓으면 됩니다.

재고 있다고 하고 왜 납품 안되냐고 따지는 경우는 선용품에선 잘 생기지 않습니다.​

============== 이상

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 팔기 – 1/2 끝입니다.

다음은 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 팔기 — 2/2 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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