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으로 물건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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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으로 물건 팔기는 소규모 회사가 홈쇼핑을 만드는 방법부터 주의 사항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

1. 홈쇼핑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물건을 파는 방법은 직접 가게를 내거나 방문해서 팔거나
백화점, 쇼핑몰에 부스를 얻어서 팔거나
TV 홈쇼핑에서 팔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것이 생긴 후 인터넷 판매라는 방식이 새로 생기면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파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으로 떠 올랐습니다.

각종 뉴스나 떠 돌아다니는 소문에도
인터넷 판매로 한달 몇 억씩 매출을 올린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심지어 상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상인이 무지막지한 매출을 올린다는 말을 넘어,
농부가 자기가 키운 농산물을 팔아 수억을 올리거나,
어부가 자기가 잡거나 기른 물고기를 인터넷으로 판다는 말도 나옵니다.

또 상인도 농부나 어부도 아닌 그냥 가정주부가 재봉틀로 만든 소품으로,
손으로 그린 그림을 팔아서, 수제 케이크 만들어 팔아서 한달에 수백씩 벌더니 이제는 남편보다 더 많이 벌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물건파는 것을 넘어서,
단순히 자기의 일상 생활을 핸드폰으로 찍어 올려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자기 모습 뿐 아니라 키우는 개나 고양이, 영상으로 자기집 화초를 찍어 올려 수억씩 벌기도 합니다.

이제는 돈을 버는 방법 중에
직장을 다녀 월급을 받거나 물건을 공장에서 받아 가게 내고 파는 방식은
가장 구닥다리 방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 같이 환갑을 넘은 분들은 저와 똑같이 가장 많이 느끼실 겁니다.
“참 세상 많이 변했다.” 그리고 “참 빨리도 변한다” 라고요

우리 세대는 ‘참 별나다’는 말을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들었어도,
우리의 사는 모습은 아버지 세대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잘 알다시피 우리의 자식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보자면, 아주 부자집이나 고관 대작집 아들이나 누리던 것들을 다 하면서 살아 갑니다.
(부럽다)

물론 우리가 보기엔 호강이지만 우리 자식들은 그렇게 느끼진 못하겠지요.
밥 안 굶기고 키워서 대학까지 보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에게 해준 게 뭐 있는데요?” 라는 소리까지 하는 어린 친구도 있다고 하네요.

좌우지간 제가 보기엔 자식세대와 손자세대는 거의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마치 유럽의 선진국과 같이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손자들이 거의 비슷하게 생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다른 데로 잠시 갔지만,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면……
우리는 이미 변화한 세상에 적응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싫든 좋은 이미 세상은 변했고, 지금은 변화가 당연한 세상이니,
거기에 맞춰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겁니다.

​변하지 못하면…. 어느 순간 느낄 겁니다.
자기가 ‘뒷방 늙은이’가 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스크루지’ 영감이 되어 있다는 것을…

그러니 지금은 새로운 세상에 맞추어 물건을 파는 방법도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 물건 팔아 돈 버는 방법 중 최고는 뭘까요?
구멍가게, 편의점, 백화점, 마트, TV 홈쇼핑.
다 아닙니다.

​쿠팡, 옥션, 스토어팜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홈쇼핑입니다.
인터넷으로 물건 팔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싫든 좋든 인터넷으로 물건을 파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요즘 시장에 가보면, 상가를 가보면, 빈 점포가 무지하게 많이 생기는 것을 봅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연 도태 되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힘들겠지만 인터넷으로 물건 파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아니 해야 합니다.

2. 팔 물건을 정하는 법

환갑이 넘도록 평생 가게만 (혹은 회사) 열어 놓고 날 찾는 손님에게 물건을 팔았는데
갑자기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라고 하니 난감합니다.
우선 무엇을 팔아야 할지 정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결론은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품목으로 하는 것 입니다.
누구보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 것 입니다.
특히 누가 물건에 대해 무엇을 물어 봐도, 즉시 모든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하면 됩니다.

​특히 선용품의 경우는 한가지 단일 품목만 파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물건들을 팔게 됩니다.
그리고 취급하는 종류가 많다 보니, 인터넷으로 다 올려서 팔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가격은 말고라도 상품 소개 카다로그에도 다 올리지 못할 정도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미끼 상품을 올리세요.

우리 가게만 있는 나만의 상품이 최고 입니다.
남들도 많이 파는 물건이라면, 값이 싸거나 품질이 남달라야 합니다.
“미끼 상품” 입니다.

이 물건을 보고, 이 가격을 보고 혹 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상품입니다.
결국 이 상품을 보고 들어와서 다른 것도 사게 하는 게 최고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건 각자 고민해 보세요. 답은 여러분 손에 있습니다.

3. 어디다 물건을 팔지 정하는 법

가정주부나 유튜버 처럼 재주나 일상생활로 돈을 버는 것은 나하고 해당사항이 없으니,
우리는 죽으나 사나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TV 홈쇼핑에 물건을 팔 자니 그 정도로 규모가 있는 건 아니고,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점은 말도 안되고…​
남는 건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방법 뿐 입니다.

알아야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그럼 인터넷 쇼핑이 뭔 지 한번 돌아봅니다.

2-1. 3가지 인터넷 쇼핑

그동안 제가 경험한 얕은 지식으로 보자면 …​

인터넷으로 물건을 (선용품. 혹은 일반 물건) 파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물론 전문가는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가 보기 그렇다는 겁니다)​

1. 네이버 스토어팜, 옥션 그리고 쿠팡 같은 곳(인터넷 쇼핑몰) 에 물건을 올려서 파는 방식과
2. 또다른 방법은 많이들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에 물건 파는 기능 추가해서 직접 파는 방법.
3. 마지막으로 블로그 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3가지 방법을 대충 훑어봅니다.
대충 내용을 소개하고 상세한 각각의 내용은 따로 글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2-1-1. 인터넷 쇼핑몰에 올려서 파는 방법

우리는 모두 스토어팜, 옥션(지마켓), 쿠팡을 압니다.
다들 최소한 한 번은 이곳에서 물건을 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맨날 물건을 사기만 해서 까먹을 수 있지만, 이곳에선 물건을 팔 수도 있습니다.

스토어팜이나 옥션 쿠팡은 물건을 생산하지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자사 제품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올리는 물건을 팔아서 생기는 수수료로 먹고 사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3곳에 물건을 올려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잘 팔아 먹고 있습니다.

2-1-2. 옥션에서 처음 물건 올린 이유

제가 처음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을 올린 곳은 옥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이었고 당시는 70~80% 거의 독점하던 곳 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옥션이 지마켓을 인수해서 자연 뽕으로 지마켓이 자동 추가 되었습니다.

2-1-3. 스토어팜에 물건 올린 이유

물건을 사는 곳은 옥션인데 사람들이 검색은 다들 네이버에서 하더군요.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스토어팜’이라는 옥션 같은 인터넷 쇼핑몰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색을 네이버에서 하니, 네이버 쇼핑몰이면 좀더 검색에 유리할까 싶어서 얼른 물건을 올렸습니다.

2-1-4. 쿠팡에 물건 올린 이유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올리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올린 물건을 수정하거나, 새로 물건을 또 올리거나 할 때 옥션, 지마켓, 스토어팜을 다 돌아 다니며 해야 하는 것이 정말 귀챦았습니다.
그래서 쿠팡이 1등을 한다는 소리 들어도, 계속 쿠팡에서 자기에게 물건 올리라고 연락이 와도 모른 척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쿠팡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쿠팡이 1등이라서요.

또다시 모든 물건을 올리는게 짜증났지만 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에 물건 올린 결정적 이유는,
옥션이나 스토어팜에 올린 물건을 한방에 쿠팡에 올릴 수 있다고,
다른 거 아무것도 추가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쿠팡이 꼬셔서 시작했습니다.

제기랄 쉽긴 개똥이나 …

결국 다른데 올리는 수고 한 번 더 했습니다.
다행인 건 지금은 쿠팡이 제일 수익이 좋아서 덜 짜증 난다는 겁니다.
물론 쿠팡도 문제점은 많지만 말입니다.

2-1-5. 한방에 다 올리는 건 없습니다.

일단 3곳 모두 물건을 올리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쿠팡에서 자동으로 물건 올린다고 하는 말 절대 믿지 마세요.
또 아주 조금만 돈을 주면 한방에 대한민국과 전세계 모든 인터넷 쇼핑몰에
내 물건 다 올려준다는 광고 회사의 말도 믿지 마세요.
결국 모든 곳을 다 돌아 다니면서 일일이 수정을 해야 합니다.

2-1-6. 인터넷 쇼핑몰 3사 판매 수수료

우선 3곳다 남의 물건 대신 팔아줘서 수수로 받고 파는 회사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 세게 모든 인터넷 쇼핑몰 회사는 수수료를 받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아서 짜증이 납니다.​

특히 요즘 다들 불경기이고 선용품은 경쟁이 더 심해져서 30% 마진은 거의 꿈도 못 꾸는데..
이 3곳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15%가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표참조하면 쿠팡이 대략 10% 스토어팜이 9% 옥션 지마켓이 13% 정도입니다. (말로는)
그러나 이런 저런 게 붙어서 내가 받는 옥션의 경우 15% 정도가 됩니다.
쿠팡 스토어팜이 한 5% 정도 적고요.

말로는 공짜부터 3% 짜리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말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할인 미끼 상품으로 물건파는 수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할인 매장가보면 할인된 상품 진열대에는 쓸만한 물건이 없고,
그럭저럭 쓸만한 건 다 제값을 받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팔 수 있는 물건의 거의 모든 물건(선용품)은 기본이 15% 이고, 아주 간혹 8%짜리도 있습니다.
비싼 건 18% ~ 25% 까지도 있습니다. 그냥 15%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고로 2019년 기준 쿠팡의 전체 카테고리 가격표 올립니다.
참조해 보세요

사실 수수료 보면 성질 납니다.​

다시 말해 나는 X빠지게 일해서 15% 마진 보는데
3곳은 가만히 앉아서, 제가 장사해서 보는 마진 만큼을 잡수십니다.
사이트 만들고 가만 두어도 돈이 따박따박 들어옵니다. 손 안대고 코 풀면서 엄청나게 돈을 법니다.
그래서 새벽 배송이니 뭐니 하면서 무지하게 많은 회사가 생겼습니다.
돈이 되니 너도나도 뛰어 드는 거지요.

​물건도 다 올려주지, 판매도 알아서 하지, 반품도 알아서 하지, 클레임도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지..
아무것도 책임을 안 지면서 팔리는 물건의 최소 15%를 먹습니다.

배아파도 뭐 어쩔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선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려고 지금도 투자자나 협력 회사를 기다립니다.

여기서 잠깐 ….​

인터넷 관련 회사 한 두 군데 연락이 와서
선용품 전문 쇼핑몰을 초안을 잡는 것 까지는 성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선용품 회사 모아서 물건 올리는 것은 못했습니다.
제가 선용품의 특성을 잘 이해 시키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나비 MRO 방식으로 실재 판매와 옥션 같은 온라인 방식을 병행해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투자자와 헤어졌습니다.
죽어도 100% 온라인만 하겠다네요.

하지만 지금도 선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이 돈 되는 사업이란 건 분명하다고 믿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은 분들은 꼭 있을 겁니다.
저는 끝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2-1-7. 3사의 판매수수료 비교

결론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올릴 때 제일 주의할 것은 수수료입니다.
수수료는 쿠팡과 스토어팜이 제일 쌉니다..
그리고 옥션이 제일 비쌉니다. 약 3~5% 더 낸다고 보면 됩니다.
(조기 위의 3개 회사 비교 수수료표 참조)

​참고로 제가 판매하고 있는 물건의 가격으로 보면,​

실재 재고를 가지고 판매중인 중국 수입품 휘둘림 방지 와이어 3mm x 500 mm 의 경우 2025년 5월 단가

직 판매가격 \ 2,300 원
쿠팡, 스토어팜 판매가 \ 2,800 원
옥션(지마켓) 판매가 \ 3,000 원 입니다.

​상식적으로 보자면….

​가격이 제일 비싸니 옥션(지마켓)에서 하나도 안 팔리는 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제일 가격이 싼 제게 직접 연락해서 구매하셔야 하겠지요.
그러나 의외로 옥션으로 물건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옥션 구매자에게 물어 보니….
자기도 다른 사이트가 싼 거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일부 학교나 관공서에선 네이버 검색을 못하게 차단을 시켜 놓았답니다. 심지어 카톡도…
그래서 스토어팜에서 살 수가 없답니다.

그럼 직접 구매는 왜 안 하느냐고 하니..

그건 직접 구매하여 송금하는 절차와 법인 카드 결재하는 절차가 다르답니다.
직접 구매하려면 법인카드 구매보다 훨씬 많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아마 수의계약 하여 생기는 비리를 막아 보겠다고 생긴 절차인 모양입니다.
( 하지만 제가 보기에… 어떻게 해서라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사장 마음이 아니라,
같은 봉급에 힘들게 추가 일 하기 싫어하는 종업원이 생각나는 건 …. 쩝. )

​그래도 좀더 세심한 분은 직거래 할 테니 카드 결제는 안되냐고 물어 오기도 합니다.

제가 카드 결재를 받으려면 카드 가맹점 가입을 해야 하는데…
가입하려면 복잡한 서류 절차와 가입비와 매달 회비도 내야하고 카드 단말기도 사야 합니다.
일년에 몇 건 되지 않는 매출 때문에 지출할 내용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다른 방법이 하나 있는데…

가입비 없고 회비도 없고 은행 카드 수수료보다 약간 비싼 인터넷 카드 결제 “페이팔”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여기도 문제는 있습니다.
이게 외국이 만든 회사라서 뭐가 잘 안됩니다.​

실재로 내가 스스로 매출을 일으키고 카드 결재 해 보니..
여기서 걸리고 저기서 걸리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지금도 페이팔 결재가 가능은 한데… 제 거래처에서 다들 시도 해보더니 안된다고 전화가 옵니다. 요즘은 전화도 안 옵니다. )

2-1-8. 인터넷 쇼핑몰 판매 수수료 절약법

3사에서 판매 수수료는 어떻게 정하는가 하면,
물건의 종류를 구별하는 각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별로 수수료가 다릅니다.

이 항목구별은 비슷한 물건을 모아서 올리기 위해서 구별한 것인데, 3사가 같은 구별법을 사용합니다.
3회사가 이 항목을 만든 것은 아니고, 나라에서 만든 것을 빌려왔는데….​

쉽게 예를 들어보면…
회사 사업자 등록증에서 보이는 ‘업태’ 와 ‘종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구분과 거의 비슷한 구별을 사용합니다.
어떻게 구별했는지는 각 홈쇼핑 처음 화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구별에 따라 거의 모든 회사가 수수료를 책정해 놓았습니다.
(이전 어떤 회사는 파격적으로 이 수수료를 3%만 받겠다고 광고 엄청 했는데… 망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

구별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다면, 잔머리를 굴려볼 여지가 생깁니다.​

물건 등록할 때 수수료 싼 종목으로 등록을 하는 방법입니다.
(모르고 하든, 일부러 하든) 종목이 다르니 당연히 수수료는 싸게 책정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렇게 하면, 내가 등록한 물건은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찾아 질 겁니다.​

인터넷 홈쇼핑에서 물건을 검색해보면 한가지 단어에 수백개의 검색 결과가 떠 오릅니다.
여기서 일등을 해야 내가 물건을 팔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먼저 보이면 좋겠지요.
하지만 3사 모두 검색 결과 먼저 보이게 하는 데는 돈이 듭니다.
돈 주고 해야 위로 올려줍니다.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검색순위 올리는 각종 방법이 나오지만…
결국 돈 내면 올라갑니다.

이런 판에 물건이 엉뚱한 곳에 가 있다면, 검색에서 상당히 불리해 질 겁니다.
그 말은 선택 자체가 힘들어 진다는 말 이겠지요.

내가 올린 물건이 전혀 다른 항목으로 해도
사람들이 꼭 필요한 물건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찾아야 하는 물건이라면
어디에 처 박혀 있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남들이 다 파는 물건이라면 일단 먼저 검색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수료를 정상을 주더라도 일단 제자리 찾아가는 것이 좋겠지요.

2-2. 홈페이지

쿠팡 같은 인터넷 홈쇼핑 말고 물건을 파는 또다른 방법은 많이들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에 물건 파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홈쇼핑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아닙니다.
인터넷 홈쇼핑도 결국 하나의 홈페이지 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 인터넷 프로그래밍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한 것을 얼마든지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전 옥션 같은 프로그램은 거대한 회사가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들고
엄청난 컴퓨터 데이터 센터를 가지고 있어야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게 맞는 말 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적은 돈으로 아주 간단히 나만의 인터넷 홈쇼핑을 만들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즉 내 홈페이지에서 직접 물건을 팔고 전세계 모든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결재를 받고
배송 반품 등의 모든 업무를 혼자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조그만 시간을 들이면 이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진행하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2-2-1. 공짜 홈쇼핑 만들어 주는 곳

처음부터 돈을 들여서 홈쇼핑을 만들지 말고 연습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히 연습을 하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돈과 시간을 들여도 승산이 서겠다 싶으면 그때 돈과 시간을 투자하세요
그래서 공짜로 홈쇼핑을 만드는 곳에서 충분히 연습하세요.
전문적으로 간단한 공짜 쇼핑몰 만들어 주는 곳도 여러 곳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무료쇼핑몰 하면 많이 나옵니다
지금 현재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은 “카페 24시” 입니다.
무료로 인터넷 서버 공간도 만들고 홈쇼핑도 만들어 줍니다.
심지어 도메인도 공짜로 가능합니다.
다만 용량이 적어서 그렇지만, 처음 시작을 여기서 하긴 좋습니다.

까페24 다음으로 많이 하는 곳은
네이버의 “마이쇼핑”이나 “스토어” “네이버 카폐” 등에도 간단히 직접 판매 가능한 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카페24시와 네이버의 규칙에 따라 많은 제한이 따릅니다.
(대표적으로 도메인 이름에 까페나 네이버가 들어가는 것과, 용량이 적다는 것)
하지만 공짜로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2-2-2. 가장 저렴하게 홈쇼핑 만드는 방법

까페24나 네이버에서 홈쇼핑을 충분히 연습하고 실재로 물건을 올려서 판매를 해 보았다면,
금방 아무런 제약이 없는 나만의 홈쇼핑을 가지고 싶어 집니다.
이름 (도메인명) 도 우리 회사 이름 들어가고, 판매하는 상품도 내 맘대로 올리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까페24나 네이버가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하거나 (이럴 가능성은 좀 없음)
자기들 사정으로 자료가 날라가면 (이게 제일 걱정. 카톡 내용이 날아가거나, 무료 이메일 다 없어지거나 등등)
무료는 항의를 못합니다.

항의 해도 사과 한마디로 끝이고 없어진 자료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관리가 가능한 개인 홈쇼핑을 가지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진 인터넷 홈쇼핑을 갖는 다는 건
전문 프로그래머를 고용해서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받고 (월 관리비 내고)
새로 물건 추가해도 일일이 비용을 따로 냈습니다.
한마디로 작은 회사는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홈페이지를 쉽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습니다.
워드프레스, 두루팔 등등 …

이런 곳을 방문해서 조금만 공부하면 블로그, 홈페이지도 만들어 지고, 홈쇼핑도 만들어 집니다.
참고로 저는 세계 사용량 1등 워드프레스를 선택했고,
여러가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온라인 건물연구소”라는 곳에서 나온 책자를 구매해서 블로그와 쇼핑몰을 제작했습니다.

불행히도 쇼핑몰은 찾아 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현재는 문을 닫았지만
(개인 쇼핑몰 완성해서 수백개 상품을 올리는 것도 성공하고 실재 주문 받아 결재 받은 실적도 있습니다)…

블로그는 www.spacemarineblog.com 으로 계속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록그도 https://blog.naver.com/space-marine 따로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글도 블로그에 올릴 것이고요.
물론 이 방법도 따로 글로 적어 올려 놓겠습니다.

환갑 넘은 제가 완성을 했으니 누구나 다들 하실 수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이라도 어려서 컴퓨터에 익숙한 분이라면, 훨씬 적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내손으로 홈쇼핑을 만들면
남들 (옥션, 쿠팡, 스토어팜)에게 수수료 안 주고
내가 혼자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나 다 개인용 인터넷 홈쇼핑을 가지라고 권하진 않습니다.
저는 몇 달 고생해서 제 회사 홈쇼핑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는데..

결론은

지금은 폐쇄하고 옥션, 스토어팜, 쿠팡에서만 팔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가 만들었으니 3사와 같이 15% 수수료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카드 결재 수수료만 첨부하면 됩니다. 최소 3사보다 15%는 싸게 공급이 됩니다.
그래도 같은 제품이라도 제 사이트(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사지는 않더군요.
비싸더라도 옥션에서 사더군요.

이유를 추측 하건데….

​불안한 모양 입니다.
돈 주고 사는 거니까, 괜히 몇 푼 아끼다가 잘못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모양입니다.
제 추측이 맞는지 아닌지… 제가 만든 사이트에서 물건 사는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제 홈쇼핑 가서 정보를 다 알아보더니…
제게 직접 전화 걸어서… 견적서 받고 세금계산서 발급하는 직거래를 해 버리더군요.
기껏 만든 사이트로 구매를 하지는 않더라구요.
(뭐 저에게는 카드 수수료 안 들고 오히려 직거래가 더 좋기는 합니다.)
결국 저는 여태까지 하던 직접판매와 4가지 쇼핑몰 (쿠팡, 스토어팜, 옥션, 지마켓) 모두에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물론 세금계산서 발급하고 송금 받는 직판이 제일 많습니다.

2-3. 블로그

​물건을 파는 또 다른 방법은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에서 만드는 블로그에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네이버의 까페에서도 가능하고 블로그에서도 상품을 올리고 직 거래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청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인터넷 홈쇼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물건 팔기”로 검색하면 상세하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원래 시작은 가정주부들이 간단한 소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요걸 한두가지 물건을 파는 소규모 회사도 이용을 하면서 기능이 늘어 났습니다.
소규모 회사에선 회사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지 않고 네이버 까페나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의 까페나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사고 팔려면 따로 연락해서 거래를 했는데,
이걸 네이버에서 결재 기능을 추가해서 카드 결재가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설명에서 보듯이…
이건 인터넷 홈쇼핑의 축소입니다. 당연히 여러가지로 제약이 있습니다.
물건을 올리는 것도 여기저기 제약이 있고, 결재도 스토어팜에서 사는 거 보다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한두가지 물건을 올려서 판매하기는 좋습니다.
특히 정식으로 쿠팡이나 스토어팜 등에 물건을 올리기 전에 예행연습으로 시도해 보기는 최고입니다.

참고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물건을 직접 팔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물건을 팔고 있어서 스토어팜이나 옥션 쿠팡으로 링크해서 직접 가도록 해 놓았습니다.
구태여 블로그에서 물건을 직접 팔고 돈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다만 저 위에서 설명 했듯이 블로그와 성격이 비슷한 까페에서 연습삼아 물건을 팔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쿠팡 같은 곳에 물건 올리려면 서류 준비나 절차도 까다롭고 시간도 걸리고
조금 전문적으로 하려면 구청에 통신 판매업 사업자 신고도 해야 합니다.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 미리 시험적으로 해보는 것으로 적극 추천을 합니다.
물론 까페나 블로그로 물건을 파는 방법도 따로 글을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지 모든 설명이 끝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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