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2/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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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1/2 에 이어진 글입니다.

​3.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이란 옥션, 스토어팜, 쿠팡등을 말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요즘은 중국의 알리바바 도 있고 (테무는 아직 입점이 어려운 듯싶습니다) 미국의 구글도 있습니다.

모두 거의 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올리고 팔고 수금도 됩니다.​
저의 경우 옥션, 스토어팜, 쿠팡에 선용품 파니까 구글과 알리에서 연락 많이 옵니다.
자기들 몰에도 올리라고…​

중국제 알리와 미국제 구글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 모르겠고,
국산 스토어팜, 옥션, 쿠팡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 쿠팡을 말하기 전에 먼저 참고로 남의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 중
쿠팡과는 약간 다른 MRO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3-1. MRO 방식

​MRO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의 말 뜻은
유지보수 수리 운영의 약자인데 인터넷 선용품에선 약간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걸 이해하는 건 직접 예를 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회사는 “나비엠알오”라는 곳이 있습니다.

옥션 쿠팡처럼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점은 같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제품의 재고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나비 엠알오가 다 생산한다는 말은 아니고 재고만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쿠팡은 자기가 가진 제품은 없습니다. 즉 재고는 없습니다.
주문하면 재고 가진 회사를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나비엠알오는 자기 회사 창고에서 자기 재고를 발송합니다.

결국 나비엠알오는 유통 단계를 하나 줄여서 옥션 수수료 만큼 가격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쿠팡등에 검색하면 나비엠알오가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3-1-1. MRO 방식의 장점

​쿠팡보다 나비가 좋은 점은…​

쿠팡은 제품 보증이 안되지만, 나비는 제품 보증이 됩니다.

물건을 사고 파손되거나 반품 같은 일이 생기면
쿠팡에 들어가 처리 하는것 같지만 , 실재로는 판매한 회사가 처리합니다.
그래서 나 몰라라 사후 처리가 엉망이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쿠팡은 자기는 소개만 했고 책임이 없으니 회사에 말 하라하고
회사에 연락 했는데 … 답을 안 하면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소액으로 소송하기도 힘들고….

하지만 나비의 경우는 자기 물건이니 처리가 다릅니다.
이 말은 물건의 검증도 된다 는 말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효율적인 검색입니다.

​쿠팡에 면장갑 치면 한 만 개는 떠오르고,
똑 같은 제품 똑 같은 가격도 수없이 많이 보여 집니다.

​하지만 나비의 경우는 같은 메이커 모델이라면
가격은 한 개만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을 쉽계 찾을 수 있으니
쇼핑의 시간이 절약된다는 겁니다.

한 종류 한 개만 나오는 나비 엠알오

하지만 잘 알다시피
모든 물건의 재고를 가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비엠알오는 쿠팡보다 물건의 종류는 적습니다.

그래서 나비는 자기에게 물건을 주는 공장 등과 손을 잡고 일합니다.

만일 시중에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가지고 계시거나 생산하는 공장이라면
이곳과 연결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편이 됩니다.

나비에서 알아서 다 광고하면서 팔아주고 덩달아 홍보도 되고,
출고도 해주고 수금도 해주고 정산도 해 줍니다.​

물론 조건에 따른 수수료는 지급하셔야 하고
나비엠알오 규정에 맞추어 제품 공급 등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지만 생산만 전념하고 마케팅은 믿고 맡길 곳이 필요한 분이라면
나비의 협력 업체가 되는 것도 한번 쯤 고려해 볼만 합니다.

또한 수입하여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거나,
나만의 독특한 상품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한번 나비의 문을 두드려 볼만 합니다.

3-2. 스토어팜,옥션,쿠팡식

​이제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앞에서 많이 말했듯이
선용품을 인터넷에 판매하려면 필수적으로 일단 남이 만든 쇼핑몰에
자기가 고른 상품을 한번 올려보고 판매를 해보고
한 두 달 결과를 내서 나름대로 분석해 보시 길 강력 권합니다.​

그리고 이왕 물건을 올리고 시험을 할 바에는 유명한 곳이 좋습니다.
그래야 치열한 경쟁도 되고 내 물건이 잘 팔릴지 정확한 결과도 받을 수 있습니다.

3-2-1. 무엇을 올리나요 ?

​물건을 올릴 때 처음 올릴 물건은
자가기 가진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승산이 서는 제품을 올립니다.
즉 미끼 상품을 올리라는 겁니다.​

미끼 상품은 당연히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일 겁니다.
그러니 내가가진 상품이 인터넷 쇼핑에 잘 어울릴지 아닌지 판단하기 좋습니다.
이거도 안 팔린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 합니다.

물건을 올려보면 자연히 내가 가진 물건의 장단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자연히 다른 사람이 올린 물건과 비교가 되어
객관적으로 자기 물건의 가치를 재 발견하게 됩니다.​

실재로 자기의 물건을 올리다 보면,
잘 팔릴 것이라 예상되었던 것이 안 팔리고
전혀 팔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제품이 팔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저의 경우 IMO 심벌을 올릴 때 전혀 팔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한 장에 천원도 안되는 것이 종류는 수 백 가지이고,
정작 배에서 필요한 것은 한두 장이기 때문에
택배비 6000원을 들여 천원 이천원어치 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대표적인 품목이고 제품 찾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는 품목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IMO심벌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 이게 법정 비품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천원짜리 한 장을 사면서 택배비 포함 만원을 들여도 사더군요.

그래서 올려 보라는 겁니다.
안 팔리면 내리면 되니까요.

제품 올리는 수고만 해본다면 테스트 해 볼 상품은 많을 겁니다.
장사꾼은 다 마찬가지겠지만, 한 푼을 보고 천리길을 가야 합니다.

단돈 10원이 벌린다면 내 수고를 넣어 볼 가치는 있습니다.
어느 구름에 비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3-2-2. 어느 곳에 올려야 하나요??

​제가 처음 판매 물건을 올릴 때는 아직 쿠팡이 없었을 때입니다.
그때는 옥션이 1등이었고, 네이버 스토어팜은 애매하게 판매를 하고 있을 때입니다.
당연히 1등인 옥션이 먼저 였고, 그 다음이 네이버에서 만든 스토어팜 (스팜으로 약칭) 이었습니다.
스팜은 네이버가 만든 곳이니 검색에서 제일 먼저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옥션이 지마켓 인수와 이베이사업이 그닥 성공하지 못하는 동안,
쿠팡이라는 곳이 등장했고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가
지금은 쿠팡이 1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3곳에 같은 물건을 올려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3곳이 비교가 됩니다.
수수료도 다르고, 물건 올리는 방법도 다르고, 정산 시기도 다르고, 사후 정산 방식도 다릅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오다가 오는 것으로 보면

1. 쿠팡 2.스팜 3.옥션 (지마켓 옥션과 지마켓은 같은 곳이라 보아도 무방합니다. )

순입니다.

그럼 처음 하시는 분은 쿠팡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생각할 것은…
네이버에서 선용품을 검색하면…..
똑 같은 상품이고 다 제가 팔더라도,
스팜에 올라간 상품이 검색 순위에서 1등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쿠팡에 올린 제품이지만…
가끔은 수수료가 제일 비싸서 제일 비싸게 단가 올린 옥션(지마켓)에서 오다가 옵니다.
싸다고 먼저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가격 싼 것이 최고 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우선은 광고하는 것 입니다.
비싸도 먼저 검색되는 이유는
돈 받고 검색 순위를 위로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뉴스 검색 순위나 식당 검색 순위 올리면 불법이지만,
상품 올리는 것은 “추천 상품” 같은 이름을 달고 올라 갑니다.
옥션, 스팜, 쿠팡 어디라도 돈 주면 먼저 보입니다.​
이건 스팜, 쿠팡에서 들어온 주문서에 보면 잘 적혀 있습니다.

쿠팡과 옥션 지마켓 주문서에는 제휴사명 “네이버”라고 적혀 있고
서비스 이용료나 쿠폰 등의 스팜에는 없는 항목의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오다 오는 데에는 이게 많은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가지고 아무리 따져봐야 저들은 눈 하나 깜짝 안 할 겁니다.
자본주의 비판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거니까요.
그냥 그런 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낼 것이 아니라 이걸 잘 분석해 보고 이용해야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사람들은 물건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쿠팡/옥션등으로 가고,
네이버 검색에서 위에 있도록
적극적인 곳은 쿠팡/옥션(지마켓) 이라는 말입니다.
그 중 쿠팡 오다가 더 많은 걸 보면 쿠팡이 좀더 적극적인 모양입니다.

1등은 1등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하시면 쿠팡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네이버 검색 올릴려고 쿠팡이 알아서 잘 해 주니까요.
물론 조금 지나보면 쿠팡에서도 광고하라고 연락 옵니다.
심지어 처음 광고비 지원 할테니 광고하란 연락 거의 매일 이메일 옵니다.​

저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조거 덥석 물었다 가는 뒷감당이 힘들 것 같아 참고 있는 중입니다.

물건이 안 팔리면 조 미끼 물지도 모르겠습니다.​

쿠팡이 좋지만, 가끔 옥션(지마켓)도 들어오고
스팜도 2등으로 많이 들어오는 걸 보면
3곳다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찮으시면 쿠팡 만 올리시고.

3-2-3. 네이버 블로그와 연결

다만 저의 일의 순서는 스팜/쿠팡/옥션 순입니다.
왜냐하면 스팜엔 네이버가 있고 네이버에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블로그가 있습니다.

​제 경우
인터넷 판매의 시작 이유는 홍보였고,
홍보에 블로그가 중요해서 블로그를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때 블로그 까페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유명한 교수님에게 거금을 주고 인터넷 쇼핑에 관한 강의를 받았는데,
이분이 블로그와 까페는 꼭 하라고 해서요.
유튜브도 하라는데 …….
선용품은 유튜브 찍는 건 주제도 내용도 효과가 전혀 없을 것 같아 보류했습니다.
(물론 제 돈 주고 한것은 아니고…
선용품 유통에 대대적인 투자를 한다는 분이 있어
잠시 제가 CEO로 근무하는 회사 설립했는데…
이 양반 마무리 하지 않고 중도 포기 도망가고 저는 지금까지 그 휴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양반이 돈 내서 서울까지 가서 강의를 받았습니다. )​

각설하고…
블로그의 시작은 …. 제 카달로그 올린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 종이 카달로그를 그대로 올리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와 까페 카달로그 완성하고….
블로그/까페의 판매 기능을 이용하다 보니…
기왕 이렇게 된 것 인터넷 쇼핑몰도 올리자고 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진짜 물건을 올리는 작업을 해보시면 알게 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올리는 작업이 결국은
거의 대부분은 카달로그 내용을 올리고
가격만 따로 올리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카달로그를 잘 만들어 놓으면 작업이 거의다 끝난다고 봐도 됩니다.

3-2-4. 카다로그

저도 그랬었지만
선용품 장사를 오래 하신분은 대부분 종이 카달로그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디지털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작업이란
카달로그 사진만 스캔 받고 나머지 글씨는 타자 치는 것이
다 입니다.​

기왕 스캔 받고 타자치는 거라면
아예 블로그로 올려 놓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귀찮아도 이 작업을 한번 해 놓으면 쓸모가 정말 많습니다.
거래처에서 외국에서 카달라고 달라고 하면 블로그 소개하면 폼도 나고요.​

또 카다로그 내용을 수정하거나 내용 추가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포기하신 경우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일단 블로그로 카다로그 만들어 놓으면
수정이나 내용추가는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기왕 하는 일.

카달로그도 만들고 인터넷 판매도 바로 전환이 되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꼴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스팜에 자료 올릴 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100% 완벽히 시행 됩니다.
쿠팡/옥션등은 추가 손질을 봐야 하지만 스팜은 바로 통과 입니다.
호환성 최고 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제품 올릴때는 네이버 블로그에 카다로그를 먼저 만들고,
완성되면 스팜에 먼저 인터넷 판매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참조하시어 작업하시면 좋을 겁니다.
블로그가 있다면 없는 회사들 보다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습니까?

3-2-5. 지금 올리면 좋은 이유

제가 처음 옥션에 선용품 판매를 시작할 때는
절대 아무도 인터넷 오다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선원이나 선주직원들이 항차별 청구서에 적힌 물품을
인터넷으로 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 올려놓고 인터넷 쇼핑몰 올려 놓으면,
검색할 때 재수 좋게 제 것이 걸려서 우리 회사 알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달로그 수백장 우편으로 보내서 전화 1~2건 받는 것 보다는,
이메일이나 팩스 대한민국과 전세계 선박 회사 선용품상에 날리는 것보다는,
돈도 시간도 노력도 훨씬 더 절약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더구나 블로그와 홈쇼핑은 필요한 사람만 찾고 보는 것이니
정확한 소비자 겨냥 광고나 홍보로 최고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다가 우리 회사 걸리길 기대했지,
직접 구매 할 것이라 곤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준다면 고맙고 안 사줘도 홍보는 확실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저만 했던 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선용품관련 도소매와 생산 공장 중 90% 이상이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분들 연락해서 인터넷 팔고 있다고 하면,
첫 마디가 “에구구 되겠어요?” 입니다.
한달에 백만원 이상은 잘 팔고 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줄 압니다.

이제는 설득 안 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놔둡니다.

사람 잘 안 변합니다.
특히 애들 보다는 어른이, 여자 보다는 남자들이 잘 안 바뀝니다.
특히 나이 먹은 성인 남자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 분들입니다.
오죽하면 ‘사람은 바꿔 쓰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라는 말까지 있을 까요.

이분들 인터넷으로 선용품 판매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박혀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우리는 여러 번 겪었습니다.​

백화점이 우리나라 처음 들어왔을 때,
대형 쇼핑몰인 홈플러스 오픈할 때,
전문 가구 도매몰이 들어올 때,
옷 가게만 모인 아울렛이 거리를 만들 때,
처음 TV 홈쇼핑 할 때, 옥션이 인터넷 쇼핑몰 처음 열었을 때,
옥션이 80% 점유 할 때 쿠팡이 문을 열었을 때,
구멍 가게를 24시 체인점 만들어 열 때 ….
다들 저거 다들 곧 망할 거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 중 망한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오히려 재래 시장들만 다 문을 닫았고,
대형 쇼핑몰 문닫으면 재래시장 매출이 줄어드는 판 입니다.

​그래서 설득 안 합니다.

뭐 그래서 한 편 더 좋기도 합니다.
그분들 올리지 않는 덕분에 제가 올린 선용품들이 검색 1등하는 것 많습니다.
네이버 검색도 1등이고 구글 검색도 1등이고 인터넷 홈쇼핑 검색도 1등이고….
광고 안 해도 쿠팡하고 네이버에서 올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제품 100개 올려 1개 1등하기 힘든 판에 저는 1등 많아 좋습니다.
어째보면 요대로 나 혼자 먹고 사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지금처럼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돼 안되 안되…

계속 해 주길 바랍니다.
그럴수록 저는 좋으니까요.

하지만 한편 안타깝기는 합니다.
새것을 배우지 않으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물론 인터넷 홈쇼핑에 물건 올려 판매하는 것이
완벽한 해결책이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새것을 배우고 적용 시키고 하나하나 고치면서 생각하다 보면
뭔가 자기만의 길이 보입니다.​

AI가 뭔 지 요걸 내 장사에 어떻게 엮어서 팔아 먹을까 ?
트럼프 관세 올리는 걸 어떻게 이용할 방법은 없나??
지금 전자제품은 러시아 쪽으로 절대 못 가는데
덕분에 러시아 선박들 선용품이 줄었는데…
요걸 어찌 이용할 방법은 없을까???
우리 다같이 고민해 보자는 겁니다.

아직 어떤 뾰족한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면, 공짜로 내가 수고해서,
내가 공부해서 당장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겁니다.​

없는 답 찾느라 애쓰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겁니다.
고민한다고 답은 나오지 않지만, 열심히 움직이고 공부 하면서
다만 10원이라도 벌다 보면 죽이는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머리 싸매고 나쁜 머리에 고민하지 말고
당장 눈에 보이는 10원짜리 위해 공부해서 가보자는 겁니다.

​다음 번 글은 직접 등록하는 예시와

각 회사에 상품등록시 주의할 점과 노하우 등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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