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1/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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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1/2 편 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을 팔기위한 각종 이야기를 2편에 나누어 이야기 합니다.

1.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시작하기 전에

1-1. 인터넷 쇼핑몰의 종류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을 파는 방법 이란
회사나 내 가게의 물건을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서 판매를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자기가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법과
두번째는 남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 쇼핑몰에 내 상품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1-1-1. 자기가 직접 만들기

자기가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만든다면
당연히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공부도 해야 합니다.

물론 프로그래머를 고용하거나 제작 전문 회사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경쟁이 심해져서 저렴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1-1-2. 남이 만든 쇼핑몰 이용하기

두번째 방법인
남이 만들어 놓은 쇼핑몰에 내 상품을 올린다면,
직접 자기가 쇼핑몰을 만드는 것보단 훨씬 간단할 겁니다.

​하지만 남의 집에 얹혀 살려면 당연히 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의 집에 살면 당연히 집주인이 정해 놓은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저것 규칙과 규정이 있다는 말입니다.

1-1-3. 장단점

​둘 중 어떤 것이 좋지? 의 답은….
이건 마치 장사할 때 가게를 살까? 전세로 들어갈까? 월세로 할까 고민과 100% 똑같습니다.

내 맘대로 상품도 전시하고 가게 모양도 꾸미고, 다달이 사용료도 내기 싫다면
자기가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면 됩니다.
자기 가게라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지만 당연히 돈이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장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돈이 항상 모자랍니다.
그래서 전세나 그도 안 되면 월세를 합니다.

1-1-4. 일의 순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인터넷으로 미리 물건을 팔아 보고 잘 팔리면,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맛보시라는 겁니다.

누구나 자기 물건에 애착이 갑니다. 다들 내 물건 잘 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물건이 인터넷에 잘 팔릴지 안 팔릴지는, 팔아 봐야 압니다.

미리 시험적으로 팔아 보고, 팔리지도 않을 것이라면,
괜히 시간들이고 돈들이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미리 시험해 보는 것에 돈들이지 마세요.

돈을 들이면 안 될 때 털고 나오기 힘듭니다.
땡전 한 푼 안 들이고 시범적으로 팔아보고 나서,
잘 되면 그때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돈 없이 시험적으로 파는 건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에 팔아 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물건 올리는 데 돈이 안 들고, 팔려야 수수료가 나가지 안 팔리면 수수료 없습니다.
그래서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로 미끼상품을 팔아보고
된다 싶으면 자기만의 인터넷 홈쇼핑을 가지세요.

정리해 보자면…

우선 옥션이나 쿠팡 등에 물건을 올려서 간을 보시고
된다 싶으면 자기만의 쇼핑몰을 만드는 겁니다.

물론 자기만의 쇼핑몰도 공짜로 만들어 운영해 봐야 합니다.

쿠팡에서 잘 팔린다고 자기 쇼핑몰에서도 잘 팔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분명히 쿠팡의 단가보다 자기가 만든 쇼핑몰은 쌉니다.
왜냐하면 쿠팡의 수수료가 나가지 않으니 최소 10~15% 정도 싸게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안 팔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공짜로 자기 인터넷 쇼핑몰 운영해 보고 잘 되면 그때 본격적으로 하세요.
아니면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시간과 돈을 엄청 깨 먹고 나서 얻은 경험담입니다.

1-1-5. 남이 만든 쇼핑몰이 잘되는 이유

​저는 스토어팜, 옥션, 쿠팡에 물건 올려서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나서,

이젠 됐다 싶어 얼른 서버를 임대하고 도메인 새로 만들고 프로그램 죽어라 공부해서
나만의 개인 홈쇼핑 www. shipsupplykorea.com 을 오픈 했습니다.

거의 한 6개월 걸린 것 같습니다. 대학 입시 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카드 결재, 은행 자동이체 같은 돈을 주고 받는 프로그램 분야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각 은행이나 카드사나 대행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왜 이리 많은 지…
(공돌이가 경리 쪽 사용 용어를 이해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결과는 대 참패. 한 3개월동안 주문을 한 건도 못 받았습니다.

분명히 옥션, 쿠팡 보다 싸도 주문이 없습니다.

똑 같은 제품이지만, 똑 같은 사람이 팔지만, 결국 똑 같은 카드로 결재 하지만…
심지어 저에게 전화해서 제품 설명 다 듣고
제가 만든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싸다는 말을 들어도
물건은 쿠팡이나 옥션에서 사더라고요.

직접 물어도 보고 나름대로 파악한 이유는….

1. 검색(홍보)의 차이
2. 신뢰 라고 생각이 됩니다.

​검색(홍보)의 차이란

​제 홈쇼핑은 아무래도 네이버나 옥션, 쿠팡의 검색 순위 상위가 되기 어렵습니다.

돈을 준다면 모를까.. 심지어 가격 저렴한 순위에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말로는 거래량이 적어서 검색 순위 비교 대상이 안된다는 이유입니다.
검색이 잘돼야 거래량이 올라갈 것이고 그래야 순위비교가 될 건데…
검색 순위에 올라가지 않았으니 거래량이 올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창과 방패의 모순도 아니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습니다.
억울해도 세상이 그렇습니다.

신뢰 란

아무래도 제가 만든 사이트는 허접 합니다.
아무리 제가 잘 만들어도 스팜, 옥션, 쿠팡 같이 예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치트키를 써도 프로그램 돌아가는 모양이 쿠팡보단 후집니다.
전화를 걸어서 쿠팡이나 제 사이트나 똑 같이 제가 공급한다고 해도…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쿠팡이나 옥션에서 사더라고요.
그리고 양이 많거나 여러가지 사거나 할 경우는
차라리 저에게 직거래 합니다.

견적서 세금계산서 받고 직접 송금해 주면서 거래하지
저의 인터넷 쇼핑몰에선 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사이트에서 사는 거 보단 직거래 한다는 말이지요.

뭐 어차피 스팜, 옥션, 쿠팡에 올린 이유도,
블로그 만들어 운영하는 이유도,
전부 스페이스 마린 홍보를 위한 것이었으니 별 불만은 없습니다만… 쩝

그래서 접었습니다.

그래서 갈 곳 잃은 서버는… 지금은 블로그와 데이터 저장 용도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결론

자기가 만들고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성공하시려면,
아무 데서도 구하기 힘든 물건이거나
아주 싸거나 같은
아주 특별한 장점이 있지 않다면

인터넷 쇼핑몰을 돈 주고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공짜라면 모르지만.

1-1-6. 필수 조건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든 쿠팡 같은데 올리든
꼭 기억할 것은 하나 있습니다.
둘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인터넷 쇼핑몰을 공부하려는 시간과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이런 시간과 노력을 하지 못한다면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물건 싸게 팔면 장사는 끝이다 라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뭐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장사가 잘 돼서 규모가 커지면 제일 먼저 필요해지는 것이 있는데…

그건 다른 사람 영업의 방법 같은 정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장사하는지 아는 것이
내 장사를 키우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100% 새로운 장사 방법을 찾으러 들어오셨을 겁니다.
이렇게 검색하여 새로운 정보와 방법을 찾고 개선하지 않으면
바로 뒤처지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는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물론 직원을 고용하거나 다른 회사에 용역 의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장부를 정리하고 경리를 알고 세금을 알고 대차 대조표를 안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장부를 경리과 직원이나 회계 사무소에 다 맡기다가
한방에 회사가 뿌리 째 흔들리는 걸 보거나 듣거나 했을 겁니다.

​일은 직원이 하는 게 맞습니다.
어느 정도는 직원이 다 책임지고 결정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하는 일이 뭔 지,
회사 장부에 적힌 말이 뭔 소리인지 사장인 당신이 모른다면,
당신은 바지 사장인 셈이고,
한순간 회사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경리과 직원이 회사 돈 들고 날랐다는 말은 흔한 말에 속하고,
세무조사 나와서 세금 폭탄 맞아서 회사 폐업하고 다시 시작했다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99% 확률로 공돌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회사일 경우가 많습니다. .
경리를 잘 모르는 회사가 이렇게 되더라고요.
경리 출신 사장 회사가 이런 꼴 당했다는 말은 들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공부하세요.

다른 회사의 새로운 영업 방법도 경리과 공부도 세금 공부도 하세요.

모른다면…

경제 신문에 뭐가 올라왔는지 모른다면,
영업부 직원이 보고하는 말에 섞인 용어가 잘 이해가 안 된다면,
경리과 직원이 보고하는 말이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면

당신은 이미 위험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빨리 공부해서 최소한 직원이 한말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공부해도 직원의 말들이 이해가 안 된다면….
드디어 결정의 시간이 온 겁니다.

이제 편히 골프나 치면서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즐기면서 살 때입니다.

은퇴

빨리 회사를 진짜 주식회사로 만들고 (100% 친척으로 이루어진 모양만 주식회사 말고)
당신은 회사를 소유하는 주주로 남고
전문 경영인 (흔히 CEO라고 합니다)에게 회사를 넘기세요.​

한가지 추가한다면….

CEO 절대 멀리서 찾지 마세요.
당신이 모르는 소리로 열심히 설명하던 직원이 CEO로 제일 좋습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이 최고

만일 그 직원이 그동안 열심히 일을 가르치던 당신의 자식이나 조카라면 더욱 좋겠지요.
아니라면 같이 오래 일한 직원이 최고입니다.
그 친구는 회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당신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요.
회사는 당신이 갖고 운영은 직원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설프게 일은 모르는 미국 유학을 한 경영학 박사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세요.
박사 자식이 잘 만들어 놓은 회사 망하게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회사 옆에 똑 같은 업종의 회사가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모든 걸 다 아는 퇴사 직원이 차린 옆집가게
물론 거래처 다 빼앗기고요.
당연히 옆집 새로 생긴 회사 사장은 당신이 토사구팽한 직원입니다.

아니면… 이런 저런 꼴 보기도 생각하기도 싫으면…
빨리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 보든, 컴퓨터 앞에서 검색을 하든,
직원 붙잡고 물어보든…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공부하세요.​

자 이제 준비는 끝났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홈쇼핑을 만드는 2가지 방법의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능한 쉬운 말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이란 개념자체가 새로운 방법이니 별도 공부는 꼭 필요할 겁니다.

2. 직접 만들기

직접 만들기란 인터넷 쇼핑몰을 자기가 직접 만드는 겁니다.
말 그대로 자기가 인터넷 프로그래머가 되어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겁니다.

여기까지 듣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3. 남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 로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구태여 여기서 말하는 이유는
아무리 프로그래머가 잘 만들어도
직접 물건 파는 사람이 만드는 프로그램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그건 대장장이가 칼은 잘 만들지만,
왜 칼을 길게 만들어야 하는지, 왜 좁게 만들어야 하는지 왜 어떤 때는 날을 세우지 않아야 하는지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만들어 달라는 대로 만들어 줄 뿐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사용하는 사람이 칼을 만들 줄 안다면
정말 자기손에 딱 맞는 칼을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쇠를 다루는 기술이 하루아침에 배우기 어렵듯이,
인터넷 쇼핑몰 만드는 프로그램을 쉽게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요즘은 편리한 방법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전같이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프로그램을 마치 레고처럼 블록을 쌓아서 만드는 방식이 나온 겁니다.

쉽게 말해서
집을 짓는데 다 지을 필요 없이 종류별로 미리 만들어 둔
안방, 건너 방, 화장실, 주방을 맘에 드는 대로 골라잡아
조립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2-1. 직접 프로그래밍 방식

이건 이전의 방식으로 프로그래머들이 인터넷 홈쇼핑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걸 공부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 한 방법이니
그냥 대충 짧게 설명합니다.
그냥 눈으로 대충 용어만 읽어보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인터넷 홈쇼핑을 집 짓는 것 (가게 만드는 것)에 비유했는데…
가게를 지으려면, 제일 먼저 땅이 있어야 하고 땅의 등기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건물이 들어서고 그 건물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장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1-1. 서버

​제일 처음 집을 지을 땅. 이걸 인터넷 쇼핑몰에선 서버 (Server) 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본체입니다.

당연히 직접 서브를 사도 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다들 임대를 합니다.
멀리 있어도 옆집처럼 빨리 접속이 되니까요.

가장 최근의 원격 서버로는 클라우드 (Claud) 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요즘엔 네이버, 카카오톡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합니다.
심지어 잘 찾아보면 공짜로 공간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웹하드 (Web Hard)라는 것도 일종의 클라우드 일종 서버입니다.

2-1-2. URL (IP 주소), 도메인

그 다음 땅(서버)의 등기는 URL (Uniform Resource Locator) 혹은 IP 주소 라고 하고,
건물(홈페이지)의 등기는 도메인 (Domain) 이라고 합니다.
엄밀하게 학술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그냥 이정도로 기억해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

까페24처럼 서버와 도메인등이 다 같이 한곳에서 만들어지면
URL, IP주소 도메인 등이 다 같이 짬뽕이 되어 사용되어 버려서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땅(서버)의 등기는 외국 회사 페스트코맷 Fastcomet 이라는
외국 회사이고 건물 주소 관리는 후이즈 Whois 에서 합니다.

그래서 저는 후이즈에서는 www.space-marine.com 이라는 도메인이 있고,
페스트 코멧에서는 땅 주소인 211.09.4.010 같은 모양의 IP 주소가 있습니다.​

당연히 후이즈에는 페스트 코멧의 IP주소를 등록해야 하고,
페스트 코멧에선 후이즈 도메인을 등록해야 합니다.

요즘은 후이즈에서도 서버 임대를 하고 페스트코멧에서 도메인도 관리합니다.
당연히 두개가 하나로 합쳐지면 편리합니다.

​저 처럼 발 품 팔아 싼 곳을 찾아다녀도 되고
조금 더 주더라도 한곳에서 서비스 받아도 됩니다.

복잡하니까 그냥 그런 것도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2-1-3. 프로그램

건물(홈페이지,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은 프로그램이 만듭니다.
프로그램 일입니다.
프로그램은 완전 전문 분야입니다. 전공자들이 대학에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들어 봤을 SQL, C언어, DB 부터 PHP, JSP,
최근의 파이선 (Python) 같은 것들이 다 프로그램입니다.

이 애들 모두 건물(홈페이지,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것으로 만들어도 인터넷에서 들어가 보면 똑같습니다.
즉 프로그램 따라 홈페이지가 달라 보이 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결과가 같은데 왜 이리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계속 생기는지는,
그냥 기술이 점점 발달해서라고 생기나 보다 하시면 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집터 다지는 데는 포크레인이 좋고 나무 가공은 톱이 좋듯이
사용용도에 따라 연장이 여러가지 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걸 배워서 인터넷 홈쇼핑을 만드는 건 다시 태어나서 학교를 가야 하는 일이니
여기선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구나 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2-2. 레고식 프로그래밍

​레고식 프로그래밍이란 정말 레고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조립식 방식입니다.

즉 각종 프로그램 언어로 (C, PHP, JPS, 파이선 등등 어떤 것이든 상관 없읍니다. )
각 부분을 미리 만들어 놓고 그걸 조립만 하는 방식입니다.

​집으로 비유하자면 방, 주방, 거실, 화장실, 창고등을 다 따로 만들고
레고같이 조립을 하는 방식입니다.

홈쇼핑을 보면 여러가지 방이 따로 있습니다.
로그인 하는 곳, 검색하는 곳, 장바구니, 결제 란 등등…

각 방은 용도가 다르듯이 만들기 편한 프로그램이 다 다릅니다.​

이걸 각각 다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미리 말했듯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
최종 결과 모양은 같습니다)

이렇게 각 부분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나서
모두를 조립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상당히 편리하게 완성이 됩니다.​

또 이미 다 만들어진 각 부분을 조립하는 것이니 조립하는 프로그램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마치 레고처럼 이곳에는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며 조립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미리 만든 각종 모양을 마우스로 끌어 놓는 정도의 간단한 작업으로
홈페이지 완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마우스로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상당히 과장된 말이지만
이전 방식에 비하면 이정도로 단순하다는 말입니다. )

이렇게 홈페이지를 조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연히 이 방식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요즘 들어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홈페이지, 블로그, 인터넷 쇼핑몰은
거의 대부분 이 방식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엄청나게 줄여 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혜택을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생 선용품을 팔아온 선구쟁이 인 제가, 프로그램 이라곤 개뿔도 모르는 제가
블로그나 홈페이지 인터넷 홈쇼핑을 모두 제가 만들어 가지게 된 겁니다.​

당연히 저는 전문 프로그램언어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요런 레고 프로그램만 배워서 모두 만들 수 있게 된 겁니다.​

물론 이 프로그램은 따로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전문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 되게 쉽습니다.

글쎄요…. 제가 느끼기엔 포토샵 배우는 정도의 수고만 들이면 된다고 봅니다.
다른 거로 하자면…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적당히 가공하고 그걸 유튜브에 계정 만들어 올리는
것보다는 훨씬 쉬웠습니다.

물론 각자 다르게 느끼겠지만…

2-2-1. 워드 프레스

​이런 레고식 프로그래밍은 [두루팔] [윅스Wix] 등등 요즘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용 레고 프로그램도 있고,
검색해 보시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요즘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워드 프레스 WordPress ]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까페24도 워드프레스가 기본입니다.

저도 온라인 건물연구소에서 만든 [워드프레스 쇼핑몰 제작법] 이라는 책을 보고

제 회사의 선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www. shipsupplykorea.com (비록 지금은 폐쇄했지만)
을 만들고 제 블로그 www.spacemarineblog.com 를 만들어 지금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도전해 보시고 싶은 분들은 적극 권장합니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고 나면,
인터넷 쇼핑몰에 관해선 업계 최고가 되어 날아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선용품 업계 안에서.​

도전하시는 분은 다른 프로그램도 좋지만, 가능한 워드프레스로 입문하는 게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말했듯이
각종 프로그램으로 각종 방들 (방명록, 회원관리, 결재창, 장바구니 등등… )을
다들 미리 만들어 놓았다고 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머가 이런 방들을 만들면… 공짜 혹은 돈 받고 파는데,
이걸 팔려면 당연히 세상에서 제일 잘 팔리는 곳에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에 가 보시면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은 오만가지 프로그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
덩달아 공짜 프로그램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핸드폰 신형 나오면 구형 폰이 공짜가 되듯이
우리가 사용하기엔 전혀 손색없는 공짜 프로그램 ( 장바구니 같은 방들)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좋은 것만 골라서 내 입맛에 맞는 세트 프로그램까지
(이걸 선택하면 거의 고칠 것 없이 당장에 즉시로 사용 가능합니다) 널리고 널려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무료테마” 로 검색하시면 각 테마 (세트 완성형 모델을 이르는 말)의 소개와
다운로드 방법까지 많이 나옵니다.

시간내서 어떤 게 좋을지 쇼핑하듯이 고르면 됩니다.

물론 돈 받는 세트 프로그램이 좋기는 한데.. 잘 고르면 공짜도 좋은 거 많습니다.

2-2-2. 까페24

뭐든지 미리 연습해 보고, 그 다음에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처음 해보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 시작을 하게 되면, 갈아 엎어 버리고 새로 하기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을 거꾸로 말하자면….

공짜로 모든 연습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입니다.
공짜로 연습 충분히 해보고 적극 투자하라는 말입니다.

공짜로 자기 프로그램 만드는 데는 여러 곳이 있지만,
그중 제일 유명한 곳은 까페24입니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 얼마전 해킹사건으로 신문에도 날 정도였습니다.

이곳에 가면 서버도 도메인도 호스팅도 다 공짜로 되고
제작 프로그램인 워드프레스도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쿠팡 등에서 미리 판매 연습을 하고 자기 인터넷 쇼핑몰을 가지려고 연습하는 분들은
참고해서 시도해 보세요.

====>>>>> 너무 길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2 로 갑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의 상품 파는 방법 – 2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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