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까페, 당근마켓에서 선용품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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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까페, 당근마켓에서 선용품 팔기 에선
이 3곳에서 물건을 팔면서 얻은 경험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와 까페, 당근마켓에서 선용품 팔기

우선 3가지 방법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쉬우니까요.

이중 제일 쉬운 것은 당근마켓으로 대변되는 중고시장판매일 겁니다.
그 다음이 블로그와 까페입니다.

이 두가지의 구별은 가장 간단히 말하자면 쉽습니다.
블로그와 까페는 새상품을 파는 것이고
당근마켓은 중고물품을 파는 겁니다.

그럼 일단 중고물품을 파는 것부터 이야기 해 봅니다.

1. 당근마켓 (중고판매)

중고물건을 사고 파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당근마켓입니다.

다들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곳에 물건 (특히 선용품)올려서 매출이 증대하길 바라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중고 선용품을 당근에 올릴 수는 있겠지만
선원이나 회사의 구매 담당자가 사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원은 자기가 직접 쓸 물건이고 자기 돈 주는 것도 아니니 가능한 새 물건을 쓰려고 할 것이고,
회사 담당자는 괜히 뒤탈이 염려되는 중고를 사서 선원이나 선주로부터 행여 받을 원망이 두렵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직원을 기대하긴 힘드니까요.
그럼 남은 사람은 소형선박 선주이면서 선원인 연근해 소형 선박일 겁니다.
당연히 큰 시장도 기대하기 어렵고,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후 돈을 주고받는 중고시장의 특성상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소형으로 끝날 겁니다.

그러니 이건 안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물건 올린다면 모를까…

2. 까페와 블로그 판매

​중고시장 다음으로 인터넷 판매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곳은 블로그와 까페입니다.

블로그나 까페는 사용하지 않은 새 물건을 팔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약간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와 까페의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2-1. 까페와 블로그 차이점

한마디로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까페는 일종의 계모임이나 동아리의 성격이 강합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블로그가 먼저이고 까페가 나중입니다.

즉 어떤 주제를 가지고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하는 곳을 열어 놓은 곳이 블로그입니다.

선용품으로 예를 들자면…

어선용 어구에 대해서 파는 사람이 어구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자기 회사를 소개하고 싶어서 공간을 열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사람이 자기 블로그에 고기 잡는 어망도 말하고 샤클도 말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글로 써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한 방문자가 와서 어망에 대해서 추가 보충 설명을 댓글로 달아 놓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댓글 달고 질문도 하고 물건 사고 싶은데 어디로 찾아가면 되냐 고도 하고…
그 물건은 내가 팔지 않는다고 어디가면 살 수 있다고 소개도 하고…
그랬더니 다른 사람이 그거 내가 있다고 댓글 달고….
이렇게 시작은 내가 했지만,
나중에는 여러 사람이 고기 잡는 어구에 대해 토론도 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하는 마치 계모임이나 동아리 같은 블로그가 되었다고 합시다.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면 불만도 나오고 전혀 쓸데없는 글도 올리고 서로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연히 서로의 규칙도 필요해집니다.
그래서 규칙을 정하고 대표자를 뽑아서 방장을 세우고 총무 세우고 하면
그게 바로 까페가 되는 겁니다.

나름대로 설명했는데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2. 까페와 블로그의 변화

처음 블로그가 만들어지니 엄청난 유행을 몰고 옵니다.
너도 나도 블로그가 없으면 안되는 줄 알고 자기 이름으로 블로그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만들어진 블로그는 개인용 블로그가 많았습니다.
정말 자기 개인 이야기들을 올리고요. 심지어 자기 일기도 쓰고 자기 사진도 올리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블로그들은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 블로그를 자기 이력서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 그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보기까지 합니다.

남의 개인적인 신변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은 변태나 스토커 겠지요.
하지만 아주 정상적인 것도 있는데 그건 연예인이나 정치가의 블로그입니다.
이런 블로그는 아주 개인적인 신변 잡기일수록 더 인기가 좋습니다.

당연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블로그와는 완전 동떨어진 블로그 들입니다.

​말이 딴 데로 갔지만…
좌우지간 이런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 블로그는 엄청나게 인기를 얻습니다.

네이버에서도 구글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다음, 야후, 코리아 닷컴 등등 모든 포탈 사이트는 다 블로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것이 까페입니다.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에 모이다 보니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 겁니다.​

개인 블로그와는 까페는 모임이므로 회비나 상품 판매 공동 구매 등의 돈이 많게 따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예 까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게 되는 회사도 생기고
이 회사는 지금도 유명한 까페 24입니다.

2-2-1. 상품 판매 가능

이렇게 블로그와 까페로 발전을 하다 보니 자연히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옥션에서만 물건을 사다가 블로그 주인이 만든 수제품이나 제품을 블로그나 까페에서 바로 사고 싶어집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 요구는 최근에 가능하게 됩니다.
블로그에 상품을 마음대로 올리고 카드로 물건을 사게 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도 블로그나 까페이서 물건을 사는 것과 옥션이나 쿠팡에서 물건 사는 것은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냐 하면
가장 큰 것은 블로그에서 파는 상품은 당근에서 물건 사는 것하고 똑같이 사기를 당해도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다는 겁니다.

모든 법에 따라 물건을 올리고 파는 옥션이나 쿠팡은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기 당했다고 네이버에서 책임 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블로그나 까페에서 물건을 사는 것은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2-2-2. 동영상의 도입

그리고 이때 또 한 번 획기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그건 동영상입니다.
블로그와 까페에 단순 사진이나 글뿐 아니라 동영상을 올리게 되니 엄청난 회사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건 우리가 다 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회사입니다.

이전 블로그가 사진과 글이 주가 되었다면 요새는 사진 글은 거의 없고 동영상으로
다 표현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다 선용품을 파는 우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 당연히 제 생각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제 경험상 선용품을 팔거나 자기 회사 상품을 파는데,
동영상은 그리 크게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

물론 제품의 사용설명을 하는 데는 좋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결국 규격이나 용도 주의 사항 등등은 사진이나 도면 글씨가 더 좋습니다.

샤클 사이즈 소개를 동영상으로만 하고 도면을 남기지 않는다면
결국 동영상 보고 사이즈를 다 외워야 한다는 말인데 말도 안 됩니다.
결국 선용품 판매에 사용할 블로그나 까페는 글과 그림(도면)이 위주의 것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동영상은 아주 특별한 경우 보조로 사용하고요.​

2-3. 답은 블로그

​저는 블로그와 까페를 둘 다 열어보고 몇 년간 운영도 해 보았습니다.
물론 둘 다 상품도 올리고 팔아도 보았습니다.

결론은 지금 까페는 폐업 수순을 밟고 있고 (몇 년간 방문자가 거의 없습니다. )
블로그만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린 글의 내용은 두 곳 똑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파는 선용품의 설명도 제 의견도 똑 같이 올렸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나 까페 두 곳 다 열심히 방문해 주셔서 읽어 보시기는 합니다.
제 글이 틀렸어도 다른 의견이 있어도 댓글을 달거나
실재로 만나자(오프라인 정모) 는 등의 말을 하시는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설명을 보고 추가 설명요구나 규격을 바꾼 제작품, 납기 등등의
실재 상담은 거의 하루에 한 건 이상은 받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까페는 아니고 블로그 이구나 입니다.​

물건 파는 사람이 뭔 시간이 남아서 남의 글을 보고 감 놔라 대추 놔라 하겠습니까.
필요한 제품 찾아보고 설명서 보고.. 추가 물어 볼 것 있으면 전화 걸어 물어보고,
설명이 맘에 들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견적서 보내라고 하면 되지 뭔 댓글입니까.

실재로 저도 수많은 선용품 블로그를 알고 까페를 알지만
뭐라고 댓글 달아본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아주 감사하게 써먹지요.
그림이나 사진 도면도 아주 훌륭하게 제 장사에 잘 써먹습니다.

그래서 까페보다는 블로그를 하시라고 권합니다.
가능한 많은 그림과 도면 설명을 올리라고 권합니다.​

한 번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종이 카다로그 만들라면 돈이 많이 듭니다.

칼라로 여러 장 만들면 수억 깨집니다.
또 종이 카다로그는 수정이나 추가하려면 이전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한장이나 수 백장이나 돈은 같고, 수정 추가비용이 거의 안 듭니다.

그리고 요즘엔 카다로그 (요즘은 카다로그 말고 브로셔 Brochure 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달라고 하면
블로그나 홈페이지 가보라고 해야 폼납니다.|상대방도 그걸 더 좋아하고요.

2-4. 자동 홍보 블로그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잘 만든 블로그는 가만 두어도 네이버, 구글 등에서 홍보를 해 줍니다.
이건 홈페이지 (옥션 쿠팡에 올린 상품도 도 같습니다.) 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 잘 만들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다른 데서 얻을 수 없는 나만의 정보라면 100% 네이버 구글 검색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당연히 검색 1순위가 되면 선용품 필요한 사람은 다 우리 집을 찾게 됩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다른 곳에서는 없는 나만의 정보를 올리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2-4-1. 다른 곳에서는 없는 나만의 정보를 올리는 방법

나만 올리는 정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전세계 모든 블로그와 순위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용품 업계에서 올린 블로그 중에서 1등만 하면 됩니다.
또 다행인 것은 선용품은 단시간에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니 컴퓨터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선용품을 오래했고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컴퓨터에 관심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
그건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관심있는 분들은 돈 주고 프로그래머 고용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를 안 하는 분들이 만든 것 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검색 1등은 남들이 안 올린 것을 올리면 됩니다.
귀찮아서 대충대충 올린 설명에 남들이 쓰지 않은 정보를 조금만 추가로 올려주면 됩니다.

편법이지만..
내가 올리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 우리나라 블로그들 다 들춰보고,
요것들 다 모은 후 추가로 정보를 이쁘게 꾸미면…
검색 1등이 됩니다.
왜냐하면
검색 1등의 조건이 새로운 정보도 있지만, 사진이 많으면 올라가고 설명 글씨가 많아도 올라갑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내용까지 검토해서 검색순위를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 정보의 양으로 올립니다.

가장 간단한 선용품 검색 1등법

특히 예를 들어
선박용 갑판용 칼 중에서 모델번호 SPA-47K가 있다고 했다고 했을 때
블로그에 아무도 모델번호를 안 적었고 나만 적었다면
누가 “SPA-47K”라고 검색한다면 100% 내 블로그가 검색 1등으로 올라 옵니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새로운 모델 번호를 나만 적고 메이커도 안 적었다면,
메이커 보다도 내 블로그가 먼저 올라옵니다.

그런 이유로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남들이 (귀챦아서??) 적어주지 않은 덕분에
우리나라 검색 1등 구글 전 세게 검색 1등으로 올라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돈이 없어 신형으로 홈페이지를 고치지도 못해서 구닥다리 모양 인데도 말입니다.

요것만 신형으로 바꾸면 더욱더 선용품 잘 팔아 먹을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2-4-2. 광고 판매도 가능해 집니다

검색 순위 1등이 된다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최근엔 제 홈페이지 그림에 자기 회사 광고를 넣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감사하게도.
홈페이지에서 IMPA코드 검색 후 나오는 결과 그림에 자기회사의 광고를 올리겠다는 겁니다.

​물론 이 작업도 가능합니다.​

다만 네이버나 쿠팡 같이 폼 나게 광고효과를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광고 노출 조회수나 분석 같은 표를 제시하진 못합니다.
왜냐하면 워낙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제가 100% 수작업 해야 해서 입니다.

신형으로 만들면 되겠지만 그건 투자자가 있어야 하겠지요….

​다만 선용품 특히 ISSA, IMPA 코드 검색은 전세계 최초로 가능했고,
지금도 가장 많은 검색이 되고 있으며 ,
가장 많은 선용품 회사들이 제 자료를 가져다 쓰고 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잠시라도 서비스 중단되면 전화 오고 이메일 오고 난리가 나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광고의뢰가 들어온다는 말은
선용품을 검색할 때 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많이 들어온다는 말이고
유명하다는 말이겠지요.
당연히 제 회사를 홍보하는데 제 홈페이지 블로그가 한몫 했다는 말이 됩니다.

3. 네이버 블로그에 상품 올리기

이제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상품을 올려 보기로 합니다.

3-1. 블로그 내용 2중 보관

​네이버 블로그에 상품 올리기 전 잠깐
참고로 백업에 대해 잠깐 먼저 이야기 합니다.​

저는 2종류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하나는 네이버 블로그이고 똑 같은 글의 내용으로 제가 따로 서버를 임대하여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모양은 네이버 블로그가 깔끔합니다. 제 별도 블로그는 좀 투박합니다.
왜 이렇게 2중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자료가 날아 갈까 봐서 입니다.
며칠 전 까페24에 해킹 사건도 있었습니다.

결국 수 억원 들여서 해커와 합의 봤다더군요.
또 심심치 않게 네이버 이메일 날라갔다, 내 계정이 날아 갔다 등의 소식도 가끔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또 서버 변경으로 인해 각 개인 블로그 내용을 다른 곳에 다운 받으라는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이런 연락 받으면 뭔가 해야 하는데…
평생 운영하던 블로그 내용 전부를 갑자기 어디로 옮깁니까??
컴퓨터 백업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네이버에 올린 블로그 백업은 쉬운 가요?
블로그 열어 복사 저장 하면 내 컴퓨터로 쉽게 옮겨 온다고 하나요??
그리고 다시 ‘정상 되었으니 올리세요’ 연락오면 다시 복사 저장 하면 이전과 똑같이 내용이 올라 가 던가요??
당연히 안됩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여러분 중 개인서버를 가지고 블로그를 2중으로 만들길 원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 그것까지 설명하는 것은 제 능력이 안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관련정보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참고로
저는 온라인 건물연구소에서 만든 책을 구입해서 한 3달 정도 고생해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는 조금 쉬운 편입니다.
왜냐하면 네이버가 쉽게 미리 만들어 놓기도 했지만,
인터넷에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 올리는 법이 올라와 있어 참고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처음 시작부터 해서 상품을 올리는 법 결재 올리는 법이 올라와 있습니다.

3-2. 네이버 블로그 상품팔기 준비

​자 여러분들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 가정하고 단순 상품 올리는 것만 이야기 합니다.
(아직 안 만드신 분들은 검색해서 먼저 연습용 블로그를 만드세요)
네이버 블로그 에 상품 올리는 것은 정말 간단 합니다.
우선 블로그를 엽니다. (여기선 제 스페이스 마린 블로그를 예로 듭니다)

제 블로그 경우 우측 하단에 1 “관리,통계” 를 선택합니다.
2. 마켓관리를 선택합니다.

​이제 마켓을 관리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제일 처음 하실 것은 왼편하단 “내정보” 입력입니다.

제일 처음 눈에 보이는 것은 사업자 정보인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사업자 등록증” 이 있는 법인,개인 유한회사 사업자일 겁니다.
(사업자가 없거나 가정주부라면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따로 알아 보세요.
거기까지 설명하기는 제 역량이 부족합니다.)​

두번째 보이는 ‘통신판매업 신고번호’가 있습니다.
이것은 간단히 말해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도 된다는
일종의 ‘사업자 등록증’과도 같은 겁니다.
실재로 발급 순서도 같고 매년 나오는 세금도 같고 갱신도 같고 거의 모두 같습니다.
발급 절차도 ‘사업자 등록증’ 발급 순서와 같습니다.​

제 블로그 선용품 회사 만들기 중
선용품 회사 만들기 14단계 – 각종 허가내기 를 참조하세요

 선용품 회사 만들기 14 단계 – 각종 허가 내기

선용품 회사 만들려면 각종 허가가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인 사업자 등록증부터 특수 면허 허가 까지. 여기…

여기서 창과 방패의 모순이 생깁니다.
인터넷 판매를 하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그 연습하려고 네이버 블로그 들어와 판매 연습하려는 데
판매하는 허가증을 적으라고 나옵니다.
연습해보고 될 것 같으면 허가증을 내야 하는데 허가증 내야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지요.
하지만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에 들어가 보면 단서 조항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신고 하지 않아도 50번 까지는 미리 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50번 판매 까지 연습을 해 보면 됩니다.

이제 신고면제 선택후 저장 하고 나온 후
그 아래 ‘판매자 정보 노출관리’ 들어 갑니다
말은 선택인데 무조건 해야만 합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이제 마지막 ‘상품판매권한 신청’이 남았습니다.​

이거 역시 건강 기능식품 판매하려면 선택하라는 것이니 해당 사항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일 처음 ‘사업자 정보’에 들어가서 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이미 통신 판매업 허가가 있는 상황이니
인증이나 시작은 처음 하시는 분들과 다릅니다.
전에 제가 신청할 때는 이 인증에 며칠씩 걸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인증이 끝났으면 이제 상품을 올리면 됩니다.

3-3. 상품 올리기

제가 현재 스토어팜, 옥션, 쿠팡등에 올린 상품중 간단한 “풍향기”를 이곳에 올려보기로 합니다.
미리 말씀 드렸듯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상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 연습은 제가 올리는 풍향기 내용을 가져다가 여러분이 올릴 제품과 하나하나 내용을 바꿔치기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럼 우선 제 상품 풍향기 내용을 가져오기로 합니다.

가져오려면 먼저 사이트 들어가야 합니다.
(아래 링크 참조)

풍향기 기본형 (Wind Sock) 바람자루 30cm x 1 mtr : 선용품
[선용품] 선용품 전문판매샵입니다. 상선,어선,조선소,부두시설등 선박용품 판매합니다.
smartstore.naver.com

이제 컴퓨터에 그림판 빈 것 한 개 열어 놓고 눈에 보이는 대로 다 캡쳐해서 가져옵니다.

가져올 내용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림판에 꼼꼼히 담아 보세요.
크게 3부분이지만 중요한 건 처음과 마지막 부분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저 밑에 있으니 한참 내려가야 나옵니다.​

그림을 가져 오셨으면 이 그림을 많이 써먹을 것이니 일단 바탕화면에
[스팜상품등록] 이라고 폴더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 이름은 <전체그림> 이라고 저장합니다.
(폴더 만들기 잘 안해본 분들은 아래 참조하세요)

​이제 캡쳐와 폴더 저장이 끝났으면 각자의 상품내용에 따라 각 부분을 수정합니다.
저는 이대로 사용하면 되니 이대로 올리겠습니다.
들어가는 곳은 위에 설명한 대로 마켓관리입니다.

그 다음 [상품등록] <새상품 간편등록> 으로 들어 갑니다.

위의 설명대로 [내정보] 부분을 다 등록하고 처리했으면
아무 문제 없이 상품등록으로 들어가 집니다.
안되면 네이버에서 보여지는 참고사항대로 진행해 보세요

제일 처음 할 것은 전체 이미지 등록입니다.
이제 아까 저장한 <전체그림> 그림판을 엽니다.
이 그림중 처음부분 사각형 풍향기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그림은 다 지웁니다.
그리고 [파일] [다른이름저장]하여 <대표사진> 이라고 저장합니다.

이 대표사진을 <대표사진>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상품등록] ‘이미지를 업로드 하거나 끌어서 첨부하세요’ 한곳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확인] 하면 그림이 잘 들어 갑니다.
저는 수많은 착오 수정끝에 최적의 크기를 정해서 미리 저장한 겁니다.
새로 자기 상품을 저장하시는 분은 제 <대표사진> 참조하여 크기를 정하세요
그리고 [이미지 조절] 단추로 적당히 조절하여 최고로 맘에 드는 크기와 모양을 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남은 건 <대표사진> 옆에 있는
[카테고리] [상품명] [판매가] [부가세] [재고수량] [옵션] [상품인증] [상품정보고시] 가 남았습니다.

3-3-1. 카테고리

카테고리는 이전 [홈쇼핑으로 물건팔기] 에서 설명 드렸듯이 판매수수료가 걸린 문제입니다. 

홈쇼핑으로 물건 팔기

1. 홈쇼핑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물건을 파는 방법은 직접 가게를 내거나 방문해서 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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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이 나지 않으면 링크를 따라서
카테고리가 뭔지 무얼 선택해야 할지 다시 고민해 보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네이버에서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을 검색해서 그 사람들은 카테고리 무엇으로 했는지 참조하는 겁니다.
남의 상품을 검색하면 머리 부분에 나옵니다.
제가 올린 풍향기는 스포츠레져용품 / 기타스포츠용품 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그나마도 없네요.
그냥 [취미 테크] [문구 사무용품] 으로 하겠습니다.
풍향기를 이렇게 구분해야 해서 마음 아프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여기서 한번 더 구시렁대자면
네이버든 쿠팡이든 옥션이든 심지어 사업자 등록증 낼 때도
선용품과 관련된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도매로 모든 물건 팔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누가 적당한 카테고리 알고 계시면 무식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다행히 거의 대부분 카테고리에 대한 수수료가 비슷해서 금액적인 문제는 없지만,
물건 사려는 분들이 찾기 힘드실 겁니다. 죄송합니다.
제 경우 카테고리로 제일 열 받은 경우는 신규사업으로
은행이나 신용보증기금 정부 부처 등에서 지원금 받을 때
선용품 카테고리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기껏 찾은 것이 “도매상” 인데…
“도매상”은 워낙 흔한 기타 같은 개념이라서 지원사업 제외 업종 중에 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분에 신용보증 기금에 사업 설명 다하고 OK 받아 놓고
담당자와 이놈의 “업종” (카테고리) 때문에 한참 실랑이 한 적이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 받기 위해 관공서 다녀야 할 경우 참고하세요.​

3-3-2. 상품명

상품명은 당연히 누구나 알기 쉬운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저는 풍향기 (윈드삭, 바람자루)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할 것은 다른 사람이 이 제품을 찾을 때 많이 쓰는 검색어가 무엇일지 생각해야 합니다.

말이 안되고 문법도 맞지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 이름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문법에 틀렸다고 사용하지도 않는 말을 올리면 검색이 안됩니다.
틀려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빵구, 뻰치, 니빠, 오함마, 핸들 등등이 그렇습니다.

3-3-3. 판매가/ 부가세

판매가격을 얼마로 할지는 각자의 생각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라면 가능한 싸게 가격을 정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건 미끼상품 이니까요.
저는 이곳에 상품가격 20,000원 [과세상품]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부가세에서 [과세상품] [면세상품] [영세상품] 모르시는 분이 계시려나??
이런 분들은 이전 제가 올린 블로그 글
[선용품회사 만들기] /[선용품회사 만들기 6단계 – 세금] 을 참조하세요

선용품 회사 만들기 6단계 – 세금

장사를 하려면 세금에 대해 조금은 알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무사도 아니고 경리과도 아니니 다 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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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약식으로 설명하자면..
[과세상품]은 우리가 거의 대부분 취급하는 모든 물건들이고
[면세상품]은 일반인들은 거의 본적이 없지만 선원들은 잘 아는 술, 담배, 면세고기, 치즈 같은 것들입니다.
배에서는 OK이지만 육지로 가져 갔다가는 쇠고랑 차는 면세품들을 말합니다.
[영세상품]은 부가세를 면제하는 제품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쌀” 입니다. 농민들을 위해서 부가세가 없이 시중 유통이 가능한 제품들 입니다.

​조금 전문적으로 들어가자면…

[영세상품]은 부가세만 0원이고 기타 자잘한 모든 세금은 (관세,교육세,지방세 등등) 다 붙어 있고,
[면세상품]은 부가세와 모든 세금이 다 0원인 제품 입니다.
[과세상품]은 당연히 모든 세금 다 붙어 있는 것이고요.

3-3-4. 옵션

옵션은 상품을 팔 때 추가로 따라가야 하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작업복 같은 모양인데 색상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중량물을 파는 경우 할 수 없이 착불만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몸체만 가고 수리용 부품은 따로 사야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한 개 사면 한 개 더 준다고 서비스 한다는 공지일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에 따라 적으시면 됩니다.​

3-3-5. 상품인증 / 상품정보 제공공시

​상품인증은 걸리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지만 걸리면 크게 걸리는 겁니다.
쉽게 생각하지만 나중에 문제의 소지가 많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요것에 해당하는 내용이 전체 캡처 받은 곳에서 [상품정보] 와 [상품정보 제공공시] 의 부분에 해당합니다.

판매 허가 업종

대표적인 것이 허가 받고 팔아야 하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화공약품은 당연히 취급 허가 있는 사람이 팔아야 하는데..
허가도 없이 팔다 가는 난리 납니다.

이런 제품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감기약 같은 약품, 술 담배 등의 면세품, 신호탄 같은 화공약품 등등

이런 종류는 가능한 팔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문제의 소지가 너무 많습니다.

수입 판매 인증 허가

그 다음이 수입판매 제품중 KC인증마크 받아야 하는 제품들.
예를 들어 USB줄 혹은 유선 충전제품 같은 상당히 많은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 할 때는 KC인증을 받아야 하고,
KC인증을 위해 각 제품의 협회 추천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단히 싸다고 수입해서 내가 쓴다고 절차 밟아서 들여온 품목
막상 팔려고 하니 문제가 생겨서 인증도 못 받고 반품도 안되고 아주 곤란한 지경에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수입 판매의 경우는 꼭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쉽게 생각했다가 거덜나는 수 생깁니다.

상표권 문제

남의 모습 함부로 찍으면 잡혀 갑니다. 당연히 남의 상품 사진 맘대로 사용하면 벌금 물게 되어 있습니다.​

풍향기와 같이 손으로 만드는 제품은 아무리 사진 찍고 올린다고 문제 되지 않지만
남이 만든 상품을 맘대로 찍어서 올리면 분명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소송을 걸지 않으면 문제가 없겠지요.
상품의 경우 도매상물건을 받아서 팔 때 메이커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제일 좋은 것은 메이커에 물어보고 사용허가 받는 겁니다.​

저의 경우 샤클 블록등의 제품은
중국 수입상 KBC의 사장님과 알고 있어서 대리점 아니면서도 대리점 가격으로 물건 받고
홈페이지 있는 모든 사진 설명 받아서 짤라 올려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 놓고 KBC라고 공표를 합니다.
이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TV 팔려고 삼성 이재용 회사장에게 물어 볼 수는 없습니다.
이때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물건 받아오는 도매상과 상의해 보라는 겁니다.
도매상이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거나, 혹시라도 인터넷 판매 중이라면 문제점을 잘 말해 줄 겁니다.

​부득이 상의할 곳이 없이 물건을 팔아야 할 경우
최대한 메이커의 모든 정보를 같이 올려 버리세요.
나중에 메이커가 보더라도 자기 대신 광고를 해주었다 생각이 들 정도로 소개가 되어 있다면
메이커가 소송 걸어올 확률은 극히 드물겁니다.​

풍향기의 경우 수제품이니 [상품인증]으 인증필요없음 / KC안전관리대상 아님으로 해결됩니다.

만일 KC인증품목을 파는 경우는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상품정보제공공시]는 스페이스 마린을 입력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완료]하시면 됩니다.

이제 내가 올린 상품이 올라간 것이 보입니다.

​이상으로 정말 간단히 네이버 블로그에서 물건을 올려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것은 인터넷 물건 판매 연습을 위한 내용입니다.
제 경험상 블로그에 상품 올려서 팔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스토어팜이나 옥션 쿠팡에 올려야 팔립니다.

그럼 다음 단계는 가장 오래된 옥션에 물건 올리는 과정을 적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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